군대 휴가 나와서 고등학교 동창과 섹스한썰 2부(임신은 없던일로)

포상휴가 받은 것을 임신했다는 친구보러 쓸줄이야..
휴가 나오자마자 휴대폰 정지 살려놓고 그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친구를 만나기까지 정말 초조했습니다.
기다리던 중 도착한 친구
"어 왔어?"
"오늘은 오전수업만 있어서 금방 왔어. 뭐 먹고싶은거 있어?"
"너 먹고싶은 것 먹지뭐"
근처 순대국밥집으로 이동
"다행히 순대국에는 거부반응이 없는거같다?"
"푸핫!ㅋㅋㅋㅋ 그걸 믿었어? 임신한거를?"
"어? 아니었어?"
"당연히 아니지! 만약에 맞았으면 내가 너 휴가까지 기다렸겠어? 바로 면회 신청해서 갔지"
"어 진짜로? 난 진짜 걱정했었어"
"왜? 나름 멋있는 척 폼잡고 책임진다고 했는데 막상 되니까 무서웠어?"
"에이 아무튼 너한테 잘된거지.. 응급피임약은 잘 먹은거지?"
"안먹었어.. 진짜 임신했으면 어땠을까싶기도 했거든.. 근데 질싸한다고 임신 무조건 되는게 아니라는거 알기까지 얼마 안걸렸지. 우리 친척언니 결국 시험관했는데도 실패했거든"
"친척언니분이랑 너하고 나이차이 많지않아?"
"아무튼 잘 안된대.. 그리고 지금 하는 이야기지만 너가 내 첫 질싸 상대였어. 전에 만난 애하고는 어쩌다해도 노콘으로 한 적도 없었어"
"아 그래.."
평소였으면 국밥 다 금방 먹어치웠겠지만 그날따라 잘 안들어갔습니다. 보통 사이즈였는데도.. 식사 끝나고 서점가고 만화방가서 만화책 보다가 친구가 하는 말
"하러갈래?"
"야! 너 전에 그렇게 큰일날 뻔했는데 그 와중에 그 생각이 나냐?"
"그럼 안 할거야?"
"아니 그건 아닌데"
"줄 때 먹어.. 후회하지 말고"
그러다 가게 된 모텔..
"우리의 운명이 어떨지는 오늘이 결정해주겠지.. 나하고 도박 함 해볼래?"
"너 마음대로 해.. 하지만 난 오늘 절대로 안에다 안 쌀거야"
"그러든지"
그렇게 시작된 섹스.. 시작은 정상위
키스부터 겨드랑이 가슴을 애무하고 보빨도 시작.. 물이 슬슬 나와 바로 넣으려고 고민했지만 한 번 비명 지르게 하기로 결심해보고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계속 보빨 시전..
"이제 좀 넣어줄래? 그래 너 말대로 무서우면 밖에다 하던가"
삽입해서 피스톤 운동 시작.. 평소에 신음을 많이 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게 진짜라고들 하더라고요.. 한참 하다 사정감이 몰려오자
"나 나올 거 같아.. 배에다 쌀게"
하지만 그 때 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싸는 친구
"야! 안 돼.."
결국 또 질싸를 해버렸습니다... 친구의 얼굴을 보니 윙크하면서 키스해주면서
"어머 밖에다 한다며.. 이번에도 안에다 해버렸네?"
"너 진짜 전에 그렇게 마음고생 해놓고.."
"임신하면 책임진다며? 걱정마 하면 같이 키우면 되는거지"
자지를 빼자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바로 발기되는 내 자지..
"근데 이거 며칠분이냐? 계속 나오는 거 같은데?"
"몇 주 쌓였지.."
"기특하다.. 나 위해서 많이 아껴놨네?"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니 도박에 콜하지 뭐.. 오늘 하는거 전부 다 안에다 싼다?"
두번째는 여성상위로 시작.. 정상위, 옆치기로 바꿔가면서 하다가 다시 여성상위로 돌아왔을 때 제대로 싸보겠다고 각오하고 엉덩이를 잡아서 그대로 사정
"안에서 계속 나오는 거 같아? 잠깐 이대로 안아줄래?"
평소에 땀 잘 안흘리는 친구인데 유독 많이 흘리는게 보였고 그 부분이 너무 섹시해보여 명치 쪽 맺혀있는 땀을 혀로 할짝해주니
"이거봐라.. 너 진짜 나랑 한 거 처음인거 맞아? 틈새 공략을 잘하네?"
"다시 세워지는대로 바로 할거니까 그냥 누워있어"
시작된 3차전.. 한참 후배위로 하고있을 때 울리는 친구의 휴대폰..
"어.. 전화오네? 뭐야 얘 왜 자꾸 전화해?"
"걔(전남친)야?"
"걔도 군대갔잖아.. 너보다 늦게가서 너 전역하고 나서도 더 있어야되는데(13년 4월 입대).. 얘도 휴가나왔나보다"
"그럼 나랑 끝나면 걔도 만날거야?"
"너 하는거봐서?"
"그럼 오늘 내가 업어서 집에다 데려다줄게"
마무리도 역시 질싸.. 끝나고 서로 누워있는데 계속 울리는 그녀의 휴대폰
"받든지 차단하든지 해야할거같은데?"
그러다 받은 친구
"어 왜?" 바로 스피커폰으로 전환
"나 휴가나왔어."
"그런데?"
"너 보고싶어서 전화했어"
"나 지금 남친(내가 왜 남친..)이랑 있어"
"내가 알기로는 너 남친 없는거로 아는데?"
"아니야.. 너랑 헤어진지 꽤 됐잖아?"
"나 너 아직 못잊었어"
그러다 내 위에 올라타서 자지를 끼우고 피스톤질을 하면서
"어쩌라고? 나 섹스중이니까 끊어"
끊어서 휴대폰을 저 멀리 놓고
"쟤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거 같애.. 맨날 나 두고 다른 여자랑 어울리면서 그냥 친구일뿐이야 이래놓고서는 지 급해질 때만 전화하고"
저는 키스로 그녀의 입을 막고 묵묵히 박고 또 질싸..
"이제 내가 있잖아?"
"어머.. 반하겠어.. 이래서 사람은 오래봐야하는거같아"
참고로 섹스했던 친구를 B라고하면 B는 저와 중학교,고등학교 동문입니다. B의 전남친은 고2 때 만나서 재수생 때 헤어졌습니다. 당시에 그 전남친 친구는 저랑 고2,고3 때 같은반이었고 섹스했다고 저한테 자랑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랑 섹스했을땐 더 힘이 난 거 같아요. 참고로 B는 고2 때 그 윤리쌤이 담임선생님이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오후9시..
"이제 집에갈까?"
"그래 가지뭐.."
길을 같이 걷다가
"이따 집에서 또 전화할게.."
"어.. 그래.."
"이번에 만약에 애 생기면.."
"생기고 이야기해.. 걱정마 안도망가"
"이따 전화할게.."
나중에 복귀 후 면회를 온 친구
"결국 임신 안됐어.."
"아 그래? 근데 이래놓고 나중에 애 생겼다고 하는거 아니야?"
"멍청아 생리도 잘 나왔거든?"
"아.. 그렇구나"
"나도 그 친척언니처럼 난임인건가?"
그러다 내가 그 친구 손을 잡으면서
"그럼 다음에 휴가나갈 때 우리 병원갈래? 우리 나이대면 한참 임신 잘될 땐데 안되는거면 나도 문제있을 수 있잖아?"
"어머 너 정말 멋있다?"
"나 2월에 2차정기나가니까 그 때 시간 맞춰서 보든가?"
2차 정기휴가 일은 다음에 계속됩니다.
[출처] 군대 휴가 나와서 고등학교 동창과 섹스한썰 2부(임신은 없던일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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