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중2 때 여관바리한테 아다 뗀 썰

본인 2000년대 중2 때임 ㅇㅇ 친구들 4명이랑 번화가에서 놀다가 어두워져서 버스타러 가는 길이었음. 근데 길이 삥 돌아서 가는 길이라 한 명이 골목길로 가로질러 가자는거임. 어둡기도 하고 무서운 형아들 만날까봐 좀 무섭긴 했는데 4명이니 다구리 놓으면 된다는 생각에 그냥 갔음
근데 그냥 골목길이 아니라 여관거리인거임 ㅇㅇ 간판도 없고 그런 곳 ㅇㅇ 의자에 아지매들 앉아있고 그랬음. 이 땐 왜 앉아있는지 몰랐지. 근데 직감적으로 여긴 위험하다라는 생각에 빠른걸음으로 지나가고 있었음. 앞에서는 어떤 아저씨가 아지매랑 담배피고 있었는데 우릴 보길래 눈 깔고 갔음
근데 뒤에서 존나 굵은 목소리로 "어이 학생들. 스탑" 이러는거임. 우리 모두 "야 니가 쳐다봤냐? 아 좆됐네. 도망갈까?" 이러고 아웅다웅하는데 아저씨가 "스탑하란다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어떡하냐. 형이 이렇게 가야겠니?" 이러길래 4명 다 90도로 숙이고 "죄송합니다"했지
그리고 친구들 쓰윽 봤는데 맞짱 뜨기 전에 나오는 쫀 표정들이었음. 물론 나도 개 쫄았지. 아저씨가 "아이 새끼들 인사성은 밝네. 형 무서운 사람 아니야. 쫄지마 새끼들아" 이러길래 일단 하하하며 웃었음. 그러자 아저씨가 "야 너네들 놀다갈래? 빠구리 알아?" 이러는거임. 물론 빠구리가 뭔지는 알았지만 필사적으로 모른다고 했음.
근데 한 놈이 안다고 그러는거임. 그러자 아저씨가 걔한테 어깨동무하더니 "오 그래? 빠구리 한 번 하고 갈래? 아저씨가 싸게 해줄게" 이러는거임. 친구새낀 쫄아서 암말도 못하길래 내가 "죄송한데 저희 중학생이고 얼른 가봐야 돼요" 이랬음. 그러자 아저씨가 "야 니들 담배 펴 안 펴"이러는거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안 펴요.." 이러니깐 "너 뒤져서 담배 나오면 어떡할래?" 이래가지고 그냥 핀다했음.
그러자 아저씨가 "중학생이 담배도 피면서 빠구리는 왜 못해? 무서운거 아니고 형이 5만원에 싸게 해줄게. 니들 빠구리 해봤어? 느낌 궁금하지 않아?" 이러면서 회유하는거임. 그나마 강압적으로는 안 했음. 어차피 못 벗어날거 같아서 우리들끼리 눈치보다가 한 놈이 "진짜 해도 돼요?" 이러는거임. 아저씨는 "한 명당 5만원씩 주면 형이 바로 빠구리하게 해줄게" 이러는거임.
근데 우리가 현금이 없었고 중2가 5만원이 어딨겠냐. 기껏 4명이서 다 모아야 6만원이 나오는거임. 그래서 6만원밖에 없다니깐 담배있는거 다 줘보라더니 6만원에 담배까지 다 해서 2명만 빠구리하라는거임. 이렇게 된거 아다 떼자는 생각이었음. 우린 가위바위보를 했고 한 놈이 먼저 이겨서 한 자리만 남았었음.
치열한 싸움끝에 내가 이겼고 빠구리 안 치는 친구 2명은 후기라도 듣는다고 기다린다는거임. 나랑 빠구리치는 친구는 아지매의 안내에 따라 여관으로 따라 들어갔음. 각자 방 하나씩 열더니 "씻고 있어~ 금방 올거야" 이러길래 얼른 후딱 씻었지. 방은 존나 좁았고 담배냄새 장난 아니었지만 아다 뗄 생각에 불편함은 사치였음
내가 진짜로 하는건가? 이 생각에 긴장 존나 되면서 혹시 사기당한거면 어떡하지? 이 생각으로 반신반의하며 침대에 팬티바람으로 앉아있었는데 밖에서 목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딱 열리는거임. 그 때 시점으로 말하자면 그냥 아줌마였음. 근데 완전 아줌마는 아니였고 젊은 아줌마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30대 후반 느낌. 물론 뱃살이랑 다른 데 살이 좀 있었지만 그 때의 나는 그게 뭔 상관이었겠음
아줌마가 나 보자마자 "15살이라며? 처음이야" 이러길래 수줍게 그렇다고 했지. 그러자 "누워봐" 이러길래 바로 누웠지. 이 때만 해도 긴장 존나 돼서 발기가 안 됐음. 근데 아줌마가 옷 다 벗어서 흰 피부에 가슴까지 보이니 바로 발기가 돼더라. 아줌마가 내 자지를 딱 잡더니 "원래 돈 받는건데 처음이라길래 누나가 서비스해주는거야" 이러곤 혀로 귀두를 돌리더니 사까시 해주는거임
살짝 간지러웠다가 사까시 받는 순간 처음 느껴보는 간지러움?이랄까? 진짜 존나 좋았는데 이 느낌을 설명할 수가 없음. 저절로 숨차고 몸을 가만히 못 있겠는거임. 그리곤 온 신경이 내 자지에 가 있는데 머리가 핑하고 돌더라. 내가 제대로 느꼈는지 아줌마가 "그렇게 좋아?" 이러길래 너무 좋다니깐 불알도 핥아주는데 존나 간지러워서 좋았음
잠깐이었지만 진짜 최고였음. 그리고 아줌마가 내 입 쪽에다가 보지대더니 빨아보라는거임. 처음보는 보지였고 너무 흥분돼서 본능적으로 빨아봤음. 찌른 냄새 나긴했는데 아다인 나는 원래 보지냄새인가보다 하고 존나 빨았지. 중간중간 짭짤한 맛이 느껴졌는데 너무 흥분해서인지 그낭 다 좋았음. 무엇보다 아줌마가 신음소리 내면서 "옳지. 잘한다. 너무 좋아" 이러는거에 더 흥분했었음
사실 지금보면 누가 익명한테 보빨을 받겠음? 아마 그 아줌마도 내가 중딩이라 해줬던거 같음. 그리곤 아줌마가 내 자지잡더니 알아서 위에서 보지에 넣어주더라. 콘돔도 안 꼈음. 근데 솔직히 말하면 들어갈 때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아줌마가 위에서 피스톤질 해줄 때 자지 전체가 미쳐버리겠는거임. 사까시와 느낌이 비슷하면서도 더 좋다고나 할까?
아줌마가 계속 "좋아? 누나도 너무 좋아. 섹스 진짜 좋지? 섹스하고싶으면 자주 와. 잘해줄게" 이랬는데 이런 음성도 존나 꼴리더라. 그러다가 본능적으로 이거 쌀 삘인 느낌이 와가지고 쌀 것 같다니까 더 빨리 피스톤질 해주는거임. 이 순간동안 난 엄청난 쾌락을 맛 봤고 쌀 때 존나 시원하고 존나 좋았음. 그렇게 첫 섹스 사정을 질.싸를 했음.
아줌마가 "아다 뗐네? 존나 좋지?" 이러면서 내 머리 쓰다듬더니 나 일으켜 세우더니 씻겨주는거임. 근데 그 타이밍에 다시 발기가 되니깐 "한 번 더 하고 갈래?" 이러는거임. 난 당연히 한다고 했고 이번엔 아줌마가 누우더니 다리 벌리고는 한 번 넣어보라는거임.
근데 알 턱이 있나. 구멍이 한 개에다가 가운데에 있는 줄 알았는데 아래에 있더라. 아줌마의 지시로 아래쪽 비비다가 쑥 들어가길래 신기해하다가 다 넣어가지고 자세를 잡게됐음. 팔로 지탱하고 천천히 해보라길래 천천히 해봤음. 느낌 너무 좋길래 본능적으로 거의 다 뺐다 넣었다도 해보고 빠르게도 해봤음. 정자세로 하니까 질 느낌이 더 잘나는거임.
몇 분 박지도 않았는데 그대로 또 안에다 싸버렸음. 그렇게 아줌마랑 다시 씼었음. 아줌마가 "오늘은 처음이라니까 서비스해준거야. 다음엔 돈 내야돼" 이러고 ㅃㅇㅃㅇ했음. 아지매 얼굴 보니까 급 쪽팔려서 "안녕히계세요"하고 존나 빠르게 나왔음. 나오니깐 같이 간 친구가 먼저 나와있더라. 근데 아저씨가 "니 친구 2명도 빠구리 치다 간대. 기다렸다 가" 이러는거임.
기다렸던 2명도 아지매 따라서 들어가더니 몇 분 뒤에 아줌마 2명이 오더니 들어가더라. 알고봤더니 지들도 하고싶어서 이 아저씨한테 10만원 빌린거였음. 학교랑 이름이랑 전번주고 빌렸다더라. 그렇게 아저씨랑 담배도 피고 그러면서 얘네들 기다렸고 우리 4명은 그 날 여관 앞에서 도원결의를 했음.
그 뒤로 돈 악착같이 모아서 주말마다 5만원 주고 빠구리 뜨고 그랬음. 사실 그 당시에 5만원이면 호구당한거긴 한데 성욕에 눈이 멀었었음. 그러다가 중3 때 후배랑 사귀면서 후배랑 떡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안 가게 되더라. 수능끝나고 여러 번 가봤는데 아저씨는 디진건지 학교간건지 다른데로 간건지 일절 안 보이더라.
그리고 나 군대 갈 때 쯤 여기 다 허물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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