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 복수햇다가 역갱뱅 당한 썰(1)

안녕 형들. 발기찬 하루!
오늘 썰은 망고네 가게 찾아가서 소심한 복수에 성공햇다가 역으로 불려가서 4명의 여인네들에게 역갱뱅 당한 썰이야. 더러운 이야기도 조금 잇으니 식사중이라면 나중에 읽길 추천해 ㅎ
2시간 동안 애널을 괴롭히다가 애널사정까지 하고나니 그 후로도 애널 야동이랑 전립선딸 같은 영상 좀 찾아보고 렌보 캔디하고도 자유로운 의견 나누기를 해봣음.
애널 경험이 잇는 렌보는 사실 질 삽입에 비해 막 더 좋거나 하진않다, 대신 뭔가 후장을 따인다는 수치심? 색다른 상황이 멘탈적 흥분도를 높여주는건 잇는것 같다 라며 여자들도 애널로 느낄수 잇다라고 말해주엇고, 캔디는 애널은 상상도 하기싫다며 나중에 정말정말 사랑하는 남친이 부탁하면 고려는 해보겟지만 너무 아플 것같고 성감대도 없을것 같다며 본인은 그냥 평범한 섹스가 좋다 라고 함.
나한테도 기분이 어땟냐고 물어보길래 사실 처음엔 아프고 불편하고 이상한 기분이어서 이걸 왜하지 라고 생각햇다, 근데 한번 애널로 오르가즘을 느껴보니 이성애자들도 왜 항문자위를 하고 그러는지 조금은 알것같다 라고 말해줌
얼마 지나지않아 망고에게 드디어 연락이 왓는데, 이번주 토요일 오전, 두시간 예약 가능? 이래서 콜! 하고 가격은 얼마를 받아야하나 팁포함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 머리굴리고 잇엇음. 그런데 망고왈 “이번엔 좀 색다를거야, 오빠한테도 좋은 경험일거고 확실하게 기분좋게 해줄게!” 라며 두시간+추가 야한짓 허용 에 100불을 제시하는거임.
“이년이 나는 지 가게 샵 2시간 예약만으로 150불인가를 냇는데 팁포함 100에 얼마나 나를 괴롭히려고! “ 라는 생각이 들어 100?? 고작 100? 하고 답장햇더니, 일단 와보고 그날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추가 딜 하자는거임.
”오케이 미니멈 100이고 수틀리면 그냥 다 캔슬이야” 엄포 놓고 찾아갓음.
원래도 5인 쉐어 아파트먼트 인줄은 알앗지만 항상 룸메들은 자리 비워주던 편이엇는데 그날은 망고포함 4명의 처자들이 반겨주는게 아니겟음?
쫌 잇다 다들 나가주겟거니 하고 인사만 적당히 하고 들어가는데 오늘은 망고 방이 아닌 거실에 매트리스랑 마사지천, 젤, 콘돔, 일반 딜도, 탕후루딜도 등이 세팅되어잇는 거임. 그러면서 “오빠 오늘은 내 친구들도 구경하고싶대서 불럿는데 괜찮지?” 하는데 그 말하는 망고년 졸라 얄미워보엿음.
당황하면서 왓? 왓? 하니까 두명은 현재 같이사는 룸메고 나머지 한명은 자기가게 다른 마사지걸이라면서 괜찮아 우리 쿨해~! 우리 야한거 좋아해~ 하면서 실실 쪼개는데 어쨋든 넷다 마사지업에 종사하는, 다시말해 챙녀들이엿고 본인이 출장마사지 한국오빠랑 친한데 이것저것 야동에서 봣던거 하게해주는 데 100불이면 된다 이런식으로 이빨을 깐 모양이엇음.
그 얘길 들으며 다시 한명한명 살펴보니 야시시하게 생긴애, 순진하게생겻지만 가슴은 정숙하지 못햇던 애, 마르고 변태같은애(망고), 노란머리에 튜브탑 같은거입고 가슴골 뽐내던 애 등 4인4색의 매력이 잇는 동남아 어벤져스같은 느낌을 받앗음.
아무튼 이렇게 어리고 이쁜애들과 해피타임 가질수잇는데 안할거야? 하는듯한 그녀들의 설득에 넘어가버린 나는 ㅅㅂ 될대로 되라 식으로 관장약을 챙겨서 화장실로 들어가려 햇음.
그러자 야시시하게 생긴 애가 쓱 따라오길래 뭐하냐 나 준비해야한다 하며 관장약을 들어보이면서 흔드니 “ 아이 노우 아이 노우” 하면서 오빠 애널 씻고 똥싸러 가는거잖아 하면서 쳐웃는거임. 맞다 하니 ”나 그거 볼래“ 하는거임 미친ㅡㅡ
그정도의 인간실격 모먼트를 경험하고 싶지 않던 나는 네버! 네버! 노! 하며 화장실로 도망쳐서 문을 닫앗지만 계속 밖에서 문을 두드리면서 똑똑 똑똑! 거기 누구잇어요~? 하면서 쳐웃다가 문 잡아당겻다가 태국말로 뭐라뭐라 떠들다가 쾅쾅 두드렷다가 하는데 진심 무서웟음.
망고가 잠깐만 열어봐 아직 약 넣지말고 하면서 대화를 시도햇길래 빼곰 열고는 니 친구들 왜이러냐 나 지금 좀 당황스럽다. 그냥 집에 갈 수도잇다. 하면서 싫은 티를 냇음.
그러니까 하는말이 쟤가 좀 크레이지 한 애인데 나쁜애는 아니고 그냥 호기심이 많고 어드벤쳐러스 한 애다 모험가 타입이다 이러더니 쟤가 100불 더 준대 관장하는거만 보여줘도. 하면서 딜을 걸엇음.
100불 필요없고 암튼 절대 안돼! 하니 우리 앞에서 애널에 딜도 넣는건 괜찮고 관장하는거 보여주는건 안돼? 이해가 안되네~ 하길래 순간 ”?!” 이런 기분이 들면서 시벌 그래 내가 똥싸지 저년이 똥싸나, 어차피 저년앞에서 엉덩이벌리고 딜도로 쑤심 당하다가 정액이나 싸지를 신세인데 하는 생각까지 연속으로 들더니 승낙해버림. 나란 변태 ㅆㅅㅌㅊ?
땡큐 땡큐!! 하면서 화장실로 따라들어온 변태년이랑 관장약을 똥꼬에 넣으며 후 인생 시벌… 이러면서 현타를 느끼는 나. 적당히 아침에 모닝똥은 싸고왓기에 존나게 쪽팔리는 초면의 여자애 앞 똥 뿌직뿌직 상황은 면햇지만 암튼 관장약 넣고 좀 잇다보면 깨끗하게 잘 비워짐. 그부분은 형들 상상에 맡길게.
정작 싸니까 오오 쓋 하면서 냄새난다는둥 디스거스팅 하다는둥 지랄지랄을 하는 변태년을 두고 쓱쓱 딲으면서 다시 거실로 나옴.
나오니까 뭔 다들 초롱초롱한 눈으로 맥주들을 쳐마시고잇는데 딱봐도 지네들도 존나 긴장한게 티가 낫음ㅋ
뒤치기 자세로 편하게 엎드려서 니넨 시발 니네할거해라 난 절정이나 느끼고 돈이나 벌련다 하면서 창녀마인드 장착완료하고 마음의 준비를 끝마쳣음
서서히 윤활유 바른 콘돔 낀 손가락으로 내 애널을 확장하는게 느껴졋고 다들 방구끼면 풍압이 느껴질만한 근거리까지 접근해서 지네끼리 태국말로 뭐라뭐라 하면서 웃다가 오~~ 햇다가 와우~ 햇다가 술 마셧다가 난리도 아니엇음
내가 신음소리라도 내주면 꺄르륵 웃으면서 킵 고잉 킵고잉 하면서 쑤시는애를 격려하고 내 머리도 와서 쓰다듬어주고 햇는데 은근 뭐 기분나쁘진 않앗음ㅋ
적당히 벌려놓은 애널에 이제 탕후루 구슬딜도를 넣는데 역시나 3개에서 4개로 넘어갈때 불편함과 고통이 찾아오면서 느끼는 신음소리가 아닌 고통에 찬 신음이 터져나옴. 하지만 이 망할 변녀들은 초딩들이 잠자리 날개 뜯으며 장난치듯 내 고통을 즐기는건지 감탄사만 연발하며 봐주지않고 계속 쑤심
일반 딜도로 바꿔서 깊숙히 쑤욱 들어오니 저번에 느꼇던 그 전립선 자극을 확실히 느낄수 잇엇는데 그러면서 점점 내 똘이장군에도 힘이 실리기 시작햇음.
ㅈㅈ가 움찔움찔하니 그중 한명이 내 ㅈㅈ를 잡고 오일 바른 손으로 딸쳐주기 시작햇는데 초반 이부분이 아주 기분좋고 흥분되어서 이젠 그냥 대놓고 서비스 신음을 남발하기 시작햇음. 내 신음소리가 듣기 좋앗는지 아까 그 야시시한 얼굴 여자애가 엎드려잇던 내 얼굴쪽으로 와서는 내 표정을 쳐다보면서 볼도 만져주고 귀도 막 만져주고 갓는데 나중엔 눈을 그냥 감고잇어서 그 후에도 볼 만지고 귀에 바람불어넣고 할때는 누군지 몰랏지만 걍 그년이겟거니 햇음.
태국말을 너무 많이들어서 이러다 귀트이는거아냐? 생각들을 때 쯤 와우!~ 하면서 박수치고 난리낫길래 슬쩍 눈뜨고 보니 망고년이 스트랩딜도를 기어코 사온거임.
그냥 이제 육변기 취급이구나 하는 생각에 잠시 서글퍼질뻔햇지만 뭐시발 어때 닳는것도아니고 하는 생각+ 저걸로 넣으면 기분이 어떨까 하는 ㅈ같은 창녀본능도 생김. 뒤에서 확 허리를 잡더니 허리춤에 찬 고정식 딜도로 이제 내 애널에 본격적으로 박아대는데 이게 아픈건 이제 거의없고 순간순간 전립선자극때매 느낌이 황홀한거임 ..ㅡㅡ..
ㅈㅈ만져주던 애도 태국말로 누가 제지햇는지 스탑한 상태. 이젠 불쌍한 내 똘이장군은 쿠퍼액만 흘려대면서 발기상태를 유지한채 그저 애널로만 느끼는 자극에 하아 하아 가쁜숨을 몰아쉬고잇엇음 .
얼마 지나지않아 스트랩을 바꿔끼는지 뭐하는지몰라도 잠시 소강상태에 잇다가 다른 애가 박아대기시작햇는데 서툴러서인지 넣엇다 뺏다 넣엇다 뺏다만 강조하려다보니 딜도가 빠져나가서 구멍못찾고 아무튼 별로엿음.
그래서 다음에 푸욱 하고 찔러넣엇을때 내 손을 뒤로 이렇게 해서 그 여자애 골반쪽을 잡으면서 넣은상태로 꾹꾹 눌러주기만 하라는 듯한 제스쳐를 취햇는데 그 모습이 볼만 햇는지 와~ 쏘 뷰리풀! ㅇㅈㄹ하면서 지네끼리 태국말로 또 뭐라뭐라하면서 시끌벅적해졋음.
삽입 유지한채로 꾹꾹 눌리다보니 그때처럼 오줌마려운것같은 느낌이랑 사정감같은게 확 올라가더니 끄아아 이런 꼴사나운 신음을 토해내며 전립선으로 한번 더 가버렷는데 그때 느꼇던 오르가즘이 내 인생 쾌락 최대치가 아닐까 생각될정도로 그땐 진짜 정신이 혼미해졋엇음.
꺅 비명소리와 웃음소리, 박수소리 등등을 들으면서 부들부들 대고 잇으니 또 그 야시시하게 생긴년이 와가지고 표정보고 가고 볼 양손으로 찌부해가지고 부비고 가고 아주 수난을 겪엇지만 기분은 좋앗음
2편에선 달아오른 그녀들을 만족시켜주기엔 손이 부족해 라는 부제로 찾아올게 형들. 참고로 똥실금없고 항문질환없어~! 허벌후장 아니야!
오늘 썰은 망고네 가게 찾아가서 소심한 복수에 성공햇다가 역으로 불려가서 4명의 여인네들에게 역갱뱅 당한 썰이야. 더러운 이야기도 조금 잇으니 식사중이라면 나중에 읽길 추천해 ㅎ
2시간 동안 애널을 괴롭히다가 애널사정까지 하고나니 그 후로도 애널 야동이랑 전립선딸 같은 영상 좀 찾아보고 렌보 캔디하고도 자유로운 의견 나누기를 해봣음.
애널 경험이 잇는 렌보는 사실 질 삽입에 비해 막 더 좋거나 하진않다, 대신 뭔가 후장을 따인다는 수치심? 색다른 상황이 멘탈적 흥분도를 높여주는건 잇는것 같다 라며 여자들도 애널로 느낄수 잇다라고 말해주엇고, 캔디는 애널은 상상도 하기싫다며 나중에 정말정말 사랑하는 남친이 부탁하면 고려는 해보겟지만 너무 아플 것같고 성감대도 없을것 같다며 본인은 그냥 평범한 섹스가 좋다 라고 함.
나한테도 기분이 어땟냐고 물어보길래 사실 처음엔 아프고 불편하고 이상한 기분이어서 이걸 왜하지 라고 생각햇다, 근데 한번 애널로 오르가즘을 느껴보니 이성애자들도 왜 항문자위를 하고 그러는지 조금은 알것같다 라고 말해줌
얼마 지나지않아 망고에게 드디어 연락이 왓는데, 이번주 토요일 오전, 두시간 예약 가능? 이래서 콜! 하고 가격은 얼마를 받아야하나 팁포함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 머리굴리고 잇엇음. 그런데 망고왈 “이번엔 좀 색다를거야, 오빠한테도 좋은 경험일거고 확실하게 기분좋게 해줄게!” 라며 두시간+추가 야한짓 허용 에 100불을 제시하는거임.
“이년이 나는 지 가게 샵 2시간 예약만으로 150불인가를 냇는데 팁포함 100에 얼마나 나를 괴롭히려고! “ 라는 생각이 들어 100?? 고작 100? 하고 답장햇더니, 일단 와보고 그날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추가 딜 하자는거임.
”오케이 미니멈 100이고 수틀리면 그냥 다 캔슬이야” 엄포 놓고 찾아갓음.
원래도 5인 쉐어 아파트먼트 인줄은 알앗지만 항상 룸메들은 자리 비워주던 편이엇는데 그날은 망고포함 4명의 처자들이 반겨주는게 아니겟음?
쫌 잇다 다들 나가주겟거니 하고 인사만 적당히 하고 들어가는데 오늘은 망고 방이 아닌 거실에 매트리스랑 마사지천, 젤, 콘돔, 일반 딜도, 탕후루딜도 등이 세팅되어잇는 거임. 그러면서 “오빠 오늘은 내 친구들도 구경하고싶대서 불럿는데 괜찮지?” 하는데 그 말하는 망고년 졸라 얄미워보엿음.
당황하면서 왓? 왓? 하니까 두명은 현재 같이사는 룸메고 나머지 한명은 자기가게 다른 마사지걸이라면서 괜찮아 우리 쿨해~! 우리 야한거 좋아해~ 하면서 실실 쪼개는데 어쨋든 넷다 마사지업에 종사하는, 다시말해 챙녀들이엿고 본인이 출장마사지 한국오빠랑 친한데 이것저것 야동에서 봣던거 하게해주는 데 100불이면 된다 이런식으로 이빨을 깐 모양이엇음.
그 얘길 들으며 다시 한명한명 살펴보니 야시시하게 생긴애, 순진하게생겻지만 가슴은 정숙하지 못햇던 애, 마르고 변태같은애(망고), 노란머리에 튜브탑 같은거입고 가슴골 뽐내던 애 등 4인4색의 매력이 잇는 동남아 어벤져스같은 느낌을 받앗음.
아무튼 이렇게 어리고 이쁜애들과 해피타임 가질수잇는데 안할거야? 하는듯한 그녀들의 설득에 넘어가버린 나는 ㅅㅂ 될대로 되라 식으로 관장약을 챙겨서 화장실로 들어가려 햇음.
그러자 야시시하게 생긴 애가 쓱 따라오길래 뭐하냐 나 준비해야한다 하며 관장약을 들어보이면서 흔드니 “ 아이 노우 아이 노우” 하면서 오빠 애널 씻고 똥싸러 가는거잖아 하면서 쳐웃는거임. 맞다 하니 ”나 그거 볼래“ 하는거임 미친ㅡㅡ
그정도의 인간실격 모먼트를 경험하고 싶지 않던 나는 네버! 네버! 노! 하며 화장실로 도망쳐서 문을 닫앗지만 계속 밖에서 문을 두드리면서 똑똑 똑똑! 거기 누구잇어요~? 하면서 쳐웃다가 문 잡아당겻다가 태국말로 뭐라뭐라 떠들다가 쾅쾅 두드렷다가 하는데 진심 무서웟음.
망고가 잠깐만 열어봐 아직 약 넣지말고 하면서 대화를 시도햇길래 빼곰 열고는 니 친구들 왜이러냐 나 지금 좀 당황스럽다. 그냥 집에 갈 수도잇다. 하면서 싫은 티를 냇음.
그러니까 하는말이 쟤가 좀 크레이지 한 애인데 나쁜애는 아니고 그냥 호기심이 많고 어드벤쳐러스 한 애다 모험가 타입이다 이러더니 쟤가 100불 더 준대 관장하는거만 보여줘도. 하면서 딜을 걸엇음.
100불 필요없고 암튼 절대 안돼! 하니 우리 앞에서 애널에 딜도 넣는건 괜찮고 관장하는거 보여주는건 안돼? 이해가 안되네~ 하길래 순간 ”?!” 이런 기분이 들면서 시벌 그래 내가 똥싸지 저년이 똥싸나, 어차피 저년앞에서 엉덩이벌리고 딜도로 쑤심 당하다가 정액이나 싸지를 신세인데 하는 생각까지 연속으로 들더니 승낙해버림. 나란 변태 ㅆㅅㅌㅊ?
땡큐 땡큐!! 하면서 화장실로 따라들어온 변태년이랑 관장약을 똥꼬에 넣으며 후 인생 시벌… 이러면서 현타를 느끼는 나. 적당히 아침에 모닝똥은 싸고왓기에 존나게 쪽팔리는 초면의 여자애 앞 똥 뿌직뿌직 상황은 면햇지만 암튼 관장약 넣고 좀 잇다보면 깨끗하게 잘 비워짐. 그부분은 형들 상상에 맡길게.
정작 싸니까 오오 쓋 하면서 냄새난다는둥 디스거스팅 하다는둥 지랄지랄을 하는 변태년을 두고 쓱쓱 딲으면서 다시 거실로 나옴.
나오니까 뭔 다들 초롱초롱한 눈으로 맥주들을 쳐마시고잇는데 딱봐도 지네들도 존나 긴장한게 티가 낫음ㅋ
뒤치기 자세로 편하게 엎드려서 니넨 시발 니네할거해라 난 절정이나 느끼고 돈이나 벌련다 하면서 창녀마인드 장착완료하고 마음의 준비를 끝마쳣음
서서히 윤활유 바른 콘돔 낀 손가락으로 내 애널을 확장하는게 느껴졋고 다들 방구끼면 풍압이 느껴질만한 근거리까지 접근해서 지네끼리 태국말로 뭐라뭐라 하면서 웃다가 오~~ 햇다가 와우~ 햇다가 술 마셧다가 난리도 아니엇음
내가 신음소리라도 내주면 꺄르륵 웃으면서 킵 고잉 킵고잉 하면서 쑤시는애를 격려하고 내 머리도 와서 쓰다듬어주고 햇는데 은근 뭐 기분나쁘진 않앗음ㅋ
적당히 벌려놓은 애널에 이제 탕후루 구슬딜도를 넣는데 역시나 3개에서 4개로 넘어갈때 불편함과 고통이 찾아오면서 느끼는 신음소리가 아닌 고통에 찬 신음이 터져나옴. 하지만 이 망할 변녀들은 초딩들이 잠자리 날개 뜯으며 장난치듯 내 고통을 즐기는건지 감탄사만 연발하며 봐주지않고 계속 쑤심
일반 딜도로 바꿔서 깊숙히 쑤욱 들어오니 저번에 느꼇던 그 전립선 자극을 확실히 느낄수 잇엇는데 그러면서 점점 내 똘이장군에도 힘이 실리기 시작햇음.
ㅈㅈ가 움찔움찔하니 그중 한명이 내 ㅈㅈ를 잡고 오일 바른 손으로 딸쳐주기 시작햇는데 초반 이부분이 아주 기분좋고 흥분되어서 이젠 그냥 대놓고 서비스 신음을 남발하기 시작햇음. 내 신음소리가 듣기 좋앗는지 아까 그 야시시한 얼굴 여자애가 엎드려잇던 내 얼굴쪽으로 와서는 내 표정을 쳐다보면서 볼도 만져주고 귀도 막 만져주고 갓는데 나중엔 눈을 그냥 감고잇어서 그 후에도 볼 만지고 귀에 바람불어넣고 할때는 누군지 몰랏지만 걍 그년이겟거니 햇음.
태국말을 너무 많이들어서 이러다 귀트이는거아냐? 생각들을 때 쯤 와우!~ 하면서 박수치고 난리낫길래 슬쩍 눈뜨고 보니 망고년이 스트랩딜도를 기어코 사온거임.
그냥 이제 육변기 취급이구나 하는 생각에 잠시 서글퍼질뻔햇지만 뭐시발 어때 닳는것도아니고 하는 생각+ 저걸로 넣으면 기분이 어떨까 하는 ㅈ같은 창녀본능도 생김. 뒤에서 확 허리를 잡더니 허리춤에 찬 고정식 딜도로 이제 내 애널에 본격적으로 박아대는데 이게 아픈건 이제 거의없고 순간순간 전립선자극때매 느낌이 황홀한거임 ..ㅡㅡ..
ㅈㅈ만져주던 애도 태국말로 누가 제지햇는지 스탑한 상태. 이젠 불쌍한 내 똘이장군은 쿠퍼액만 흘려대면서 발기상태를 유지한채 그저 애널로만 느끼는 자극에 하아 하아 가쁜숨을 몰아쉬고잇엇음 .
얼마 지나지않아 스트랩을 바꿔끼는지 뭐하는지몰라도 잠시 소강상태에 잇다가 다른 애가 박아대기시작햇는데 서툴러서인지 넣엇다 뺏다 넣엇다 뺏다만 강조하려다보니 딜도가 빠져나가서 구멍못찾고 아무튼 별로엿음.
그래서 다음에 푸욱 하고 찔러넣엇을때 내 손을 뒤로 이렇게 해서 그 여자애 골반쪽을 잡으면서 넣은상태로 꾹꾹 눌러주기만 하라는 듯한 제스쳐를 취햇는데 그 모습이 볼만 햇는지 와~ 쏘 뷰리풀! ㅇㅈㄹ하면서 지네끼리 태국말로 또 뭐라뭐라하면서 시끌벅적해졋음.
삽입 유지한채로 꾹꾹 눌리다보니 그때처럼 오줌마려운것같은 느낌이랑 사정감같은게 확 올라가더니 끄아아 이런 꼴사나운 신음을 토해내며 전립선으로 한번 더 가버렷는데 그때 느꼇던 오르가즘이 내 인생 쾌락 최대치가 아닐까 생각될정도로 그땐 진짜 정신이 혼미해졋엇음.
꺅 비명소리와 웃음소리, 박수소리 등등을 들으면서 부들부들 대고 잇으니 또 그 야시시하게 생긴년이 와가지고 표정보고 가고 볼 양손으로 찌부해가지고 부비고 가고 아주 수난을 겪엇지만 기분은 좋앗음
2편에선 달아오른 그녀들을 만족시켜주기엔 손이 부족해 라는 부제로 찾아올게 형들. 참고로 똥실금없고 항문질환없어~! 허벌후장 아니야!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8
짬짬이 |
05.28
+244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42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5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