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횽들. 한참어린 4명의 똥남아 빗취들 앞에서 애널로 가버린 후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예약된 봉사시간이 한시간도 더남은 위기의 코리안 조루남! 그 남은 이야기 다시 이어가볼게!


1라운드의 질펀햇던 전립선액 사정을 마치고 벌거벗은채로 쬐깐한 동남아 애들 앞에 엎드려잇다보니 현타가 찾아왓음. 아무리 돈도 벌고 젊고 귀여운 애들이랑 논다지만 이건 좀 너무 과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면서 딱 딸치거나 마사지업소에서 돈쓰고왓을때의 자책감, 이젠 좀 줄여야지, 정신차려야지, 하는 류의 후회감 등이 몰려올려 할때쯤 망고가 말을 걸엇음.

“오빠~!! 위 스틸 해브 원 아워! 내 애널은 그날 오빠한테 두시간 내내 당햇던거 기억안나? 이 친구들이 각자 따라해보고 싶은 야동장면도 잇는데 특별히 오빠가 고를 수 있게 해줄게~”

ㅈ같은년들 끼리끼리 논다더니 다들 개변태가 따로없네 시벌.. 속으로 중얼대며 와츠앱 이라는 외국애들 많이쓰는 카톡같은 어플 속 그년들의 단톡방을 살펴보니 아주 가관이엇음.

일단 내가 절대 절대 몇천불을 줘도 안한다 싶엇던게 두개, 돈 좀 많이주면 미친척하고 해봐? 이런게 하나, 꾹참고 해볼까 가 하나, 이런거라면 땡큐지 이랫던게 하나 잇엇는데

절대안하는거 - 애널에 주먹넣기, 쉬받아먹기
미친척 돈많이받고 할만한 거 - 오줌 얼굴에 맞기
꾹참고 해볼만햇던거 - ㅈㅈ빨면서 뒤치기당하기
이런거라면 땡큐 - 눈가리개하고 입에 딜도 물고잇으면 여자가 위에서 방아찢는거

3번이 게이야동이엇던것으로 기억나고 . 어차피 여기 남자는 나뿐이니 뒤치기도 그 스트랩딜도 일거고 ㅈㅈ도 딜도빨면서 하면되겟다 싶엇음.

선심쓰듯 나한테 선택권을 준댓지만 시간 남으면 안선택한것도 시키려들것같아 3번이랑 4번 할게 하면서 먼저 적극적으로 나섯음.

3번 먼저 하기로 햇는데 어떤 미친년이 딜도빨때 수건으로 눈쪽 가려줄테니 사진이나 영상좀 찍으면 안되겟냐고 물어봄. 야시시하게 생긴애는 아니엇고 탱크탑 염색녀 아니면 가슴큰청순녀인데 친구들한테 자랑하게 라고 하는거보니 정상은 아닌년들이엇음.

내가 정색하고 쳐다보면서 왓? 뭐라햇냐 너? 하니까 선넘는다 싶엇는지 지네끼리 태국말로 뭐라뭐라 하더니 쏘리쏘리 노 필르밍 노 포토 이지랄하길래 이년들이랑은 더이상은 안엮여야지 하고 다짐함.

3번이야 대충 아까 한거의 연장선이고 딜도 빠는거만 추가된거엿는데 딜도가 입안에 꽉차는데 한년이 계속 목까시 하듯 밀어넣어가지고 개빡쳣던것 빼고는 무난햇음. 두번째 삽입이라 처음보단 덜 아팟고 대신 사정까진 못하고 걍 윽윽 거리다가 시간얼추 지나서 종료.

4번을 이제 하려는데 문제가 야동에서 보면 쉽게쉽게 하던데 막상 딜도를 입에 물고 드러눕잖아 형들? 그러면 위에서 여자가 방아찢기 자세로 딜도에 삽입하면 그 체중이랑 이런게 다 전해져들어와서 물고잇는 딜도가 내려와서 내 목젖이랑 숨구멍을 막음. 그거 하는 자세의 딜도랑 주변부품이 잇는것같아. 내가 요령이없엇을수도잇는데 아무튼 내가할땐 ㅈㄴ게 힘들엇음 거의 두세번 방아 찧으면 너무 내 입이랑 얼굴이 아파가지고 NG여러차례 남. 이빨로 꽉 물어서 고정시키려해도 안됨 구조적으로. 여자애가 거의 스쿼트하듯  앉앗다일어낫다 하면서 딜도에 통과시켯다가 다시 빼는식으로 생고생해야 그나마 재현가능한 동작인듯.

그래서 이제 분위기가 짜게 식어가지고 화끈하게 친구들앞에서 옷벗고 즐기겟다고 올라탓던 노랑머리애도, 입이 얼얼해져가지고 울상짓던 나도 , 구경하던 애들도 약간 붕 떠가지고 그럼이제 뭐하지.. 이런 어색한 상황이 됫음.

그래서 내가 변태답게 제안햇음. 그럼 내가 양손으로 딜도 하나씩들고 두명 쑤셔주고 스트랩딜도 내가 차고 한명 박아주고 한명은 입으로 빨아줄게.

너네가 커스터머고 나는 봉사하러 온 사람이니까 내꺼로 넣을필요없어~ 그리고 나 길게 못해. 차라리 스트랩딜도 차고 양손이랑 혀 이용하면 20분 30분 노프라블럼! 하면서 이빨을 털엇지.

하지만 세상일 뜻대로만 풀리면 그게 뭔재미겟어. 넷이서 또 나만 못알아듣게 지네끼리 잠시 의논하더니 다같이 옷벗고 이런거에 대해 아직 합의를 못봣다. 오빠 몸 가지고 더 놀고 싶다 하니 그냥 다벗고 누워만 잇어라 하면서 오빠말대로 오늘은 우리가 커스터머니까 우리가 리드할게 하더라고.

이러다간 진짜 2시간 후장만 털리다 가는각이다 싶어서 나도 나머지 친구들 ㅂㅈ도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빨아보고싶다고! 하는 사리사욕을 채우기위해 마지막 승부수를 던졋음.

“니들이 너무 이쁘고 몸매도좋고 아까 나도 너무 극강의 오르가즘을 느껴서 사실 너네도 오늘을 잊지못할 날로 만들어주고 싶어서 그렇다, 서로 기분좋게 즐기고 출장안마 fee도 안받겟다, 친구들한테 이 오빠가 돈 안받고 공짜로 봉사해준다는데 한번 맡겨보겟냐만 물어봐달라”

태국말로 솰라솰라 하는 논의가 길어질수록 뭔가 기대도되고 한편으론 ㅅㅂ 안되면 걍 30분 더 애널이나 쑤심당하다가 돈받고 ㅃㅇ하는거지뭐 하는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다 생각 하던 때에 망고가 다시 스윽 왓음.

오빠 그럼 우리 넷다 확실하게 오르가즘 느낄때까지 두시간 초과햇어도 계속 해주는거지? 그리고 오늘은 free고 ?

아무렴요 여부가 잇겟습니까 라고 생각하며 오브코스 ! 트러스트 미 하고 다시 그녀들에게 다가갓음.

이런 상황까지 갈줄은 예상못햇는지 속옷들이 그냥 다 구데기같은 일반 속옷들이엇는데 모두가 다 벗고 나니 아주 자연인들 스럽고 웃기고 야하고 재밋엇음.

아까까지만해도 스트랩딜도로 나를 박아대던 년, 내 입에 딜도를 거칠게 박아넣어서 캑캑거리게 햇던 년, 똥싸는거 지켜보던 년… 이년들이 홀딱 벗은채로 서로 킥킥대며 뻘줌하게들 엉거주춤 앉거나 서잇으니 기분이 묘해지면서 똘이장군이 움찔움찔댓음. (일대 다 , 치녀들과의 갱뱅, 야동속에서만 보던 상상만하던 개꼴리는 상황인데도 오히려 막상 닥치니 븅신같이 힘없는 똘이쉑..)

일단 애들을 불러모아서 누워잇던 내 주변으로 오게 한 후 양팔 근처에 하나씩 둘, 스트랩딜도 찬 내 하반신위에 한명, 마지막으로 내 얼굴위로 한명 앉게햇음.

양손에 딜도를 들고 양 옆의 ㅂㅈ년들을 쑤셔주며 허리춤에 매달린 가짜ㅈㅈ로는 피스톤운동을 하고, 입으로는 보빨을 하며 한꺼번에 네명의 여자를 만족시키고 잇엇으나 내 똘이장군은 아무도 안 챙겨주는 개좆같은 상황이 20분간 이어졋음.


팔도아프고 턱도아프고 허리도아프고 쾌락없는 책임감만 20분가량 봉사하고 잇으려니 아까 애널 뚫릴때랑은 또다른 현타가 찾아왓지만 서라운드로 동시에 곳곳에서 들려오는 신음 소리, 왁싱 잘된 동남아 ㅂㅈ에서 느껴지는 애액의 야한 맛, 가짜ㅈㅈ 지만 내 위에 올라타서 말타기하고 잇는 그녀에게서 전해져오는 체온과 무게감, 촉감등이 만족스러웟기에 내심 나도 즐기며 열심히 전신운동을 진행햇음

대충 피스톤질, 오랄, 양손딜도 순으로 얘네도 간 것같앗는데 개중에 몇명은 오르가즘까진 안간것같기도 햇지만 다들 만족햇으니 그만 멈춘거겟지?

그후에 내 ㅈㅈ는 이미 쿠퍼액이랑 첨에 뒤치기당하다가 만져져서 아직도 번들거리는 마사지오일 등으로 축축해 져잇는 상태엿는데 야시시얼굴 애가 우리 네명앞에서 자위한번 보여줘! 하길래 신나서 흔들어재꼇음.

시원하게 한발 뽑고나서야 샤워하고 뒷정리하고 서로 빠이빠이 햇는데, 이기적인년들 그 모든 상황을 겪는동안 가슴한번 만져본 애가 없을정도로 지네만족에만 포커싱 제대로 되잇고 다 끝나니 뒤도안돌아보고 나가더라.

이로써 홀딱벗은 네명의 태국처자와 2시간 반동안 같이 놀앗지만 오랄은커녕 가슴한번 못만져보고 후장털리고 자위쇼하고 전신봉사 한 호구 조루남 이야기 끝.

다음편에선 씨알리스먹고 힘내서 쓰리썸한 썰로 돌아올게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