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약속 (누나)ing

아주옜날 수십년전 이야기야.우리가족은 엄마아빠 누나 나 남동생 2남1녀야.
시내살다 할머니 돌아가시고 시골온지 4년쯤 됐을때였어.
중2 성적호기심이 왕성할때고 친구들과 한창 자위할때지.시골집은 옛날기와집 방3개짜리 할아버지 엄마아빠동생 나와누나가 한방을셨어.누나는18살 동생은3살막둥이야.
여체가 항상궁금하든 이때에 초겨을어느날 새벽에 문득 잠에서깬거야.다시잠을 청하는데 잠이안오드라.
뒤척이다 옆에 누나가 평온하게 자고있었어 불헌듯 누나가슴 만져볼까 하는생각과 동시에 내자지가 팽창하는걸 느꼇어 누나인데 이러면 안된다는 이성과 남자의본능이 대립하고있었지.그시간은 그리길지않았어.가슴만 살짝 만저보자 누나도 모를거야 바로 실행에 들어갔어
옆으로 돌아누워 왼손으로 누나가슴위에 살짝얹져눟아지 살살 가슴을 주물렷어 옷위로 만지지만 엄청난 흥분이되드라.
이왕 만지는거 누나의 보지도 만저보자는 생각이들데
바로 실행...
왼손을 누나바지 맡으로 팬티 밑으로 조금씩 밀어넣었어.누나보지의 까슬까슬한 털이만져지드라.
손을더 밑으로내려 누나보지를 전부 손으로덮었어.
중지로 누르면서 위아래로 살살만지니 손가락 한마디가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거야.본능적으로 생각했지 이게 보지구멍아구나.
중지로 조금씩 왔다갔다 하니까 누나가 깨어나는지 신음인지 어흥소리를 내는거야 난 제빨리 손을빼고 자는척했지.
한5분쯤후 누나를보니 계속 자고있었어 다시 시작할까 생각하다
누나가 깨면 줒된다는 생각에 오늘은 그만하기로 생각하고 혼자 조용히 변소로갔어 누나보지의 감촉을생각하며 자위를하고 다시방에가 잠을잤어.다음에 이어 쓸게.
글재주가없어 잘 안써지내
시내살다 할머니 돌아가시고 시골온지 4년쯤 됐을때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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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체가 항상궁금하든 이때에 초겨을어느날 새벽에 문득 잠에서깬거야.다시잠을 청하는데 잠이안오드라.
뒤척이다 옆에 누나가 평온하게 자고있었어 불헌듯 누나가슴 만져볼까 하는생각과 동시에 내자지가 팽창하는걸 느꼇어 누나인데 이러면 안된다는 이성과 남자의본능이 대립하고있었지.그시간은 그리길지않았어.가슴만 살짝 만저보자 누나도 모를거야 바로 실행에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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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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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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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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