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게 여직원들과 애널로 외화벌이 한 썰(2)

먼 과거의 일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가다보면 이랫엇던가 저랫엇던가 하는 포인트들이 종종 잇는데 대충 큰 중심 사건들 모먼트들 위주로 헤메지 않고 썰 풀어볼게.
애널 개통 당하고 집에 오니 렌보 캔디가 돈 많이 벌어왓어? 샤브샤브 사줘 이러길래 오늘은 100불 벌엇는데 이 100불만큼은 맛난거 사먹는데 안쓰고 통장에 넣어둘거다! 하니 왜? 무슨일잇엇어? 하고 궁금해함.
캔디한테 슬쩍 “잇자나, 망고 원래 좀 kinky한 구석이 잇는 녀석이야?” 하고 물어보니 아니? 그냥 해맑고 평범한 샤이 걸인데? 하면서 왜 그러냐고 둘이 섹스햇냐고 묻더라 ㅋ
아니 섹스가 문제가 아니라 자꾸 앞에서 자위해보라하지않나 애널에 뭘 넣어보고싶다고 하지않나 애가 약간 변태같아~ 햇더니 와우! 전혀몰랏어! 그런 노티 걸이엿을줄이야 하면서 그래서 오빠 엉덩이에 딜도 넣고 왓어? 이러면서 흥미진진해 하는 우리 사랑스런 룸메들..ㅜ
”너넨 손님이 애널에 바이브레이터 같은거 넣어보자 하면 할거냐고 물어보니 오빠가 하자하면 적당한 팁 받고 해줄순잇을 듯 한데 다른 손님들한텐 안할 것같아“라고 선 긋는 우리 사랑스런 룸메들..ㅜ
그러고 문득 든 생각이 여자는 애널에 전립선도 없는데 애널섹스로 느끼는 애들은 뭐에 자극을 받아서 좋다하는걸까 엿음ㅋ 아무튼 잡생각을 떨쳐내며
“포르노에서 보니까 남자는 애널에 g-spot같은게 잇어서 애널삽입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한다던데 나는 별로엿다” 말해주니 “맞아 손님들중에도 대딸중에 손가락으로 애널 쑤셔달라는 사람들 종종 있어” 하는거임.
그런걸 뭐라고 하냐 햇더니 prostate massage 라고 한다며 마사지걸들 중에 그런거 배워서 손님들한테 해주는 애들도 잇다며 우리 가게에도 잇는지 알아봐줄까? 하는데 호기심이 생기더라구. 방금 느낀 그 애매모호한 자극이 더 좋아지면 어떤기분일까 궁금하기도하고.
그래서 그럼 나중에 출근해서 함 물어나봐줘 한 후 대충 내 할일 하다가 하루를 끝마침.
다음날 일어낫을때엿나 며칠 후엿나 아무튼 어느날 아침에 봣더니 망고한테 링크 몇개가 와잇고 죄다 무슨 남자 애널 자극 sm영상, 남자 사정지연 괴롭힘, 고정형 딜도팬티같은걸 허리에 차고 여자가 남자 후장에 이따시만한 딜도로 박아대는 영상 이런거엿음
그러더니 예약을 잡으며 하는말이 “이번엔 진짜 기분좋게 해줄게, 전립선 자극으로 느껴서 손 안대고 사정하면 (hands free orgasm 이라함) 100불 팁!” 이러고 잇음
나도 생각해보니 씹변태 맞는 것 같은데 그 기분이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 반 두근거림 반으로 이틀전부터 금딸 및 렌보캔디와의 관계도 딱 끊고 정액 잔뜩 모아둔 채로 망고네 집으로 감
대충 자세잡고 이제 애널 작업 들어가는데 저번과는 달리 망고가 혀로 똥까시 하면서 자기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는거 아니겟음? 오우 이건 좀 흥분되는데! 하며 저절로 신음이랑 야한 표정이 지어짐. 가끔 고개 들고 내 상태를 확인하더니 만족스러운듯 라텍스 장갑 같은걸 끼고 이제 중지로 애널확장을 시작함. 오늘은 사정시키고야 말겟다는 강한 의지인 건지 뭔지 내 애널을 자극하면서 망고도 거짓신음 같은걸로 분위기를 최대한 에로틱하게 가져가고 잇엇음. 그러다가 저번에 봣던 탕후루같은 딜도가 아니라 제대로된 남자 ㅈㅈ 모형의 실리콘딜도를 보여주더니 잔뜩 윤활유를 바르고 내 항문에 삽입을 시작하엿음.
이게 여기까지들어간다고? 싶을 정도로 길고 굵엇는데 생각해보니 쾌변할때 나오는 똥이나 그거나 뭐 크게 차이는 없엇으니 물리적으로는 다 가능한걸로.. 잡생각을 지우며 쾌락에 집중하다보니 어느순간 꿀렁꿀렁 아랫배쪽에서 어딜 콕콕 찌를때 마다 요의가 느껴지면서 어훅..후..흐.. 하는 이상한 소리가 자동으로 터져나옴.
넣다뺏다 넣다뺏다가 아닌 어느정도 삽입된 상태로 꾹꾹 눌러주면 자극받는 포인트가 잇엇는데 거기가 아마도 전립선인것 같앗음.
헤에…헤에… 하다가 보니 진짜 ㅈㅈ는 발딱 서서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잇고 뭔가 간질간질 이게 좀만 더 뭔가 닿을랑말랑 닿을랑 말랑 그런 이상한 기분인거임.
학학대면서 어우 썸띵 이즈 해프닝 이러면서 대충 좀더 열심히 하면 갈것같다 라는 뉘앙스로 돌아보니 망고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서 팔아픈것도 잊은채 피스톤질에 열중이더라.
결국 아…! 하는 기분과 함께 사정감이랑은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뭔가가 쏟아져나왓는데 3일 금딸 후 싸는 정액이랑은 아예 투명도랑 점도 자체가 다른 이상한 물 같은 거가 잔뜩 튀어나옴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전립선염 검사같은거 할때 실제로 병원에서도 하는 시술이라하는데 생면부지 남자 의사쌤한테도 당하면서 싸는거보면 확실히 자극은 자극이 분명한듯.
와우.. 어메이징..! 하는 감탄사와 함께 망고가 받아쓰기 100점 맞은 초딩같은 얼굴로 자랑스레 가쁜 숨을 몰아쉬고잇엇고 나는 순간적으로 이성의 끈을 놓치고 망고에게 키스를 갈겨버림.
망고도 자연스레 헐떡이며 내 ㅈㅈ랑 불알부분을 어루만지면서 서로 애무를 시작햇는데 방금 싼거 치고는 발기도 단단히 되고 익숙한 사정감도 다시 찾아오는게 종류가 다른 사정이여서 그랫는지 아주 잘 느끼면서 망고 손길을 즐겻음.
조루왕 스타일 어디 안가고 얼마 안되서 쌀것같앗는데 흥분한 상태라 그런지 나도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앉아잇던 망고 얼굴쪽으로 가져다댓고 , 벌써 쌀거라고 생각못햇는지 아니면 오랄해달라는 신호로 받아들엿는지 천천히 ㅈㅈ로 얼굴을가져가던 망고 얼굴에 그대로 싸버리고 말앗음.
3일묶은 정액이라 하얗고 진득하고 양도 많은 정액이 망고 얼굴에 다 튀어버렷고 이마, 앞머리 할거없이 정액범벅이 되서는 오우! 노! 하면서 화들짝 일어나서 물티슈를 찾으며 난리 부르스를 쳣음 ㅋㅋ
뒷정리를 마치고 망고가 얼굴에 싸면 어떡하냐고 핀잔을 줫지만 이미 싸버린걸 어쩌겟음 ㅋ다음부턴 그런 입 안에 쌀게 하고 주섬주섬 옷입고 잇는데 스윽 옆에 오다니 그 딜도를 보여주면서 아까 핸즈프리 사정 한거 맞지? 하면서 100불을 주는거임. 그래서 “나도 너무 좋앗다 마지막에는 내가 더 즐긴것도잇고 얼굴이 싼것도 미안하니 다시 넣어둬라” 하고 돌려주니 약간 감동받은 표정이엇음.
다음에도 해보고싶은 거 잇으면 링크로 보내줄게! 하면서 바이바이 하고 배웅해주길래 씨유~ 하고 나옴.
그리고 문자가 왓는데 “너무 좋앗다 오늘, 소원을 성취한것같다, 다음에도 같이 즐길수잇엇으면 좋겟다 , 내가 오빠를 너무 아프게 한건 아닌지 걱정되지만 싸는 모습보고 다행이라 생각햇다” 이렇게 옴
어쨋든 애널로 가버린게 처음이라 나로서도 뜻깊은? 하루엿던 강렬한 기억.
다음화에선 망고 가게로 찾아간 조루형의 소심한 복수기를 풀어볼게!
애널 개통 당하고 집에 오니 렌보 캔디가 돈 많이 벌어왓어? 샤브샤브 사줘 이러길래 오늘은 100불 벌엇는데 이 100불만큼은 맛난거 사먹는데 안쓰고 통장에 넣어둘거다! 하니 왜? 무슨일잇엇어? 하고 궁금해함.
캔디한테 슬쩍 “잇자나, 망고 원래 좀 kinky한 구석이 잇는 녀석이야?” 하고 물어보니 아니? 그냥 해맑고 평범한 샤이 걸인데? 하면서 왜 그러냐고 둘이 섹스햇냐고 묻더라 ㅋ
아니 섹스가 문제가 아니라 자꾸 앞에서 자위해보라하지않나 애널에 뭘 넣어보고싶다고 하지않나 애가 약간 변태같아~ 햇더니 와우! 전혀몰랏어! 그런 노티 걸이엿을줄이야 하면서 그래서 오빠 엉덩이에 딜도 넣고 왓어? 이러면서 흥미진진해 하는 우리 사랑스런 룸메들..ㅜ
”너넨 손님이 애널에 바이브레이터 같은거 넣어보자 하면 할거냐고 물어보니 오빠가 하자하면 적당한 팁 받고 해줄순잇을 듯 한데 다른 손님들한텐 안할 것같아“라고 선 긋는 우리 사랑스런 룸메들..ㅜ
그러고 문득 든 생각이 여자는 애널에 전립선도 없는데 애널섹스로 느끼는 애들은 뭐에 자극을 받아서 좋다하는걸까 엿음ㅋ 아무튼 잡생각을 떨쳐내며
“포르노에서 보니까 남자는 애널에 g-spot같은게 잇어서 애널삽입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한다던데 나는 별로엿다” 말해주니 “맞아 손님들중에도 대딸중에 손가락으로 애널 쑤셔달라는 사람들 종종 있어” 하는거임.
그런걸 뭐라고 하냐 햇더니 prostate massage 라고 한다며 마사지걸들 중에 그런거 배워서 손님들한테 해주는 애들도 잇다며 우리 가게에도 잇는지 알아봐줄까? 하는데 호기심이 생기더라구. 방금 느낀 그 애매모호한 자극이 더 좋아지면 어떤기분일까 궁금하기도하고.
그래서 그럼 나중에 출근해서 함 물어나봐줘 한 후 대충 내 할일 하다가 하루를 끝마침.
다음날 일어낫을때엿나 며칠 후엿나 아무튼 어느날 아침에 봣더니 망고한테 링크 몇개가 와잇고 죄다 무슨 남자 애널 자극 sm영상, 남자 사정지연 괴롭힘, 고정형 딜도팬티같은걸 허리에 차고 여자가 남자 후장에 이따시만한 딜도로 박아대는 영상 이런거엿음
그러더니 예약을 잡으며 하는말이 “이번엔 진짜 기분좋게 해줄게, 전립선 자극으로 느껴서 손 안대고 사정하면 (hands free orgasm 이라함) 100불 팁!” 이러고 잇음
나도 생각해보니 씹변태 맞는 것 같은데 그 기분이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 반 두근거림 반으로 이틀전부터 금딸 및 렌보캔디와의 관계도 딱 끊고 정액 잔뜩 모아둔 채로 망고네 집으로 감
대충 자세잡고 이제 애널 작업 들어가는데 저번과는 달리 망고가 혀로 똥까시 하면서 자기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는거 아니겟음? 오우 이건 좀 흥분되는데! 하며 저절로 신음이랑 야한 표정이 지어짐. 가끔 고개 들고 내 상태를 확인하더니 만족스러운듯 라텍스 장갑 같은걸 끼고 이제 중지로 애널확장을 시작함. 오늘은 사정시키고야 말겟다는 강한 의지인 건지 뭔지 내 애널을 자극하면서 망고도 거짓신음 같은걸로 분위기를 최대한 에로틱하게 가져가고 잇엇음. 그러다가 저번에 봣던 탕후루같은 딜도가 아니라 제대로된 남자 ㅈㅈ 모형의 실리콘딜도를 보여주더니 잔뜩 윤활유를 바르고 내 항문에 삽입을 시작하엿음.
이게 여기까지들어간다고? 싶을 정도로 길고 굵엇는데 생각해보니 쾌변할때 나오는 똥이나 그거나 뭐 크게 차이는 없엇으니 물리적으로는 다 가능한걸로.. 잡생각을 지우며 쾌락에 집중하다보니 어느순간 꿀렁꿀렁 아랫배쪽에서 어딜 콕콕 찌를때 마다 요의가 느껴지면서 어훅..후..흐.. 하는 이상한 소리가 자동으로 터져나옴.
넣다뺏다 넣다뺏다가 아닌 어느정도 삽입된 상태로 꾹꾹 눌러주면 자극받는 포인트가 잇엇는데 거기가 아마도 전립선인것 같앗음.
헤에…헤에… 하다가 보니 진짜 ㅈㅈ는 발딱 서서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잇고 뭔가 간질간질 이게 좀만 더 뭔가 닿을랑말랑 닿을랑 말랑 그런 이상한 기분인거임.
학학대면서 어우 썸띵 이즈 해프닝 이러면서 대충 좀더 열심히 하면 갈것같다 라는 뉘앙스로 돌아보니 망고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서 팔아픈것도 잊은채 피스톤질에 열중이더라.
결국 아…! 하는 기분과 함께 사정감이랑은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뭔가가 쏟아져나왓는데 3일 금딸 후 싸는 정액이랑은 아예 투명도랑 점도 자체가 다른 이상한 물 같은 거가 잔뜩 튀어나옴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전립선염 검사같은거 할때 실제로 병원에서도 하는 시술이라하는데 생면부지 남자 의사쌤한테도 당하면서 싸는거보면 확실히 자극은 자극이 분명한듯.
와우.. 어메이징..! 하는 감탄사와 함께 망고가 받아쓰기 100점 맞은 초딩같은 얼굴로 자랑스레 가쁜 숨을 몰아쉬고잇엇고 나는 순간적으로 이성의 끈을 놓치고 망고에게 키스를 갈겨버림.
망고도 자연스레 헐떡이며 내 ㅈㅈ랑 불알부분을 어루만지면서 서로 애무를 시작햇는데 방금 싼거 치고는 발기도 단단히 되고 익숙한 사정감도 다시 찾아오는게 종류가 다른 사정이여서 그랫는지 아주 잘 느끼면서 망고 손길을 즐겻음.
조루왕 스타일 어디 안가고 얼마 안되서 쌀것같앗는데 흥분한 상태라 그런지 나도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앉아잇던 망고 얼굴쪽으로 가져다댓고 , 벌써 쌀거라고 생각못햇는지 아니면 오랄해달라는 신호로 받아들엿는지 천천히 ㅈㅈ로 얼굴을가져가던 망고 얼굴에 그대로 싸버리고 말앗음.
3일묶은 정액이라 하얗고 진득하고 양도 많은 정액이 망고 얼굴에 다 튀어버렷고 이마, 앞머리 할거없이 정액범벅이 되서는 오우! 노! 하면서 화들짝 일어나서 물티슈를 찾으며 난리 부르스를 쳣음 ㅋㅋ
뒷정리를 마치고 망고가 얼굴에 싸면 어떡하냐고 핀잔을 줫지만 이미 싸버린걸 어쩌겟음 ㅋ다음부턴 그런 입 안에 쌀게 하고 주섬주섬 옷입고 잇는데 스윽 옆에 오다니 그 딜도를 보여주면서 아까 핸즈프리 사정 한거 맞지? 하면서 100불을 주는거임. 그래서 “나도 너무 좋앗다 마지막에는 내가 더 즐긴것도잇고 얼굴이 싼것도 미안하니 다시 넣어둬라” 하고 돌려주니 약간 감동받은 표정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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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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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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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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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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