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8

이번썰은 어떤걸 풀까하다가...
댓글에 새엄마랑 섹스썰 좀 많이 풀어달란글 보고
삘받아서 내가 살면서 섹스한 여자중에
새엄마가 진짜 최고의 섹스파트너였던 이유몇개 적어볼려고...
이러나 저러나 가장 큰 만족감이나 성욕구 포인트는 근친이라는거지..
피가 안섞인 새엄마라 근친이 아닐수도 있지만..
나는 엄마라 생각했고 근친이 아니라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다.
그 관계에 아빠가 껴있기도 했고...
'어떻게 가족이랑 섹스하냐 더럽다 미친새끼다'
난 그런 욕설 다 이해한다.
댓글에 그런글 달지 말라는건
내가 존나 힘들게 적어서 글올리는거 좆같은 댓글달아서
기운빠지게 해서 더 이상 글쓰기 싫어지게 만드니까
엿같으면 그냥 뒤로가기 해달라는거지 근친성욕이 병신같다 생각하는건 자유라 생각한다.
사실 근친이라는게 그런 미친 막장 짓거리인것같은 느낌이여야
새엄마랑 내가 목숨걸고 한짓이 더 의미가 있고 흥분이 되는거지...
근친같은 극단적인걸 떠나서 왜 남의 여자인걸 알면서도 더 끌리겠냐~
금단의 열매라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냐..
무엇보다 달콤하고 황홀하지만 독이든걸 알면서 그냥 먹고 뒤지자 그런 느낌으로 가는거지...
나도 로리같은건 절대 이해 안되고 병신이라 생각하니까^^;
똑같은거지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다만 내가 그걸 내 시간아깝게 그런사람 찾아다니면서 욕하고 비난하고 그러진 않지...
솔직하게 말해서 나도 친모자 사이였으면 섹스까진 못 하진 않았을까 싶어..
아니면 아예 성욕구를 느끼지 않았을지도...
친구들 모자사이보면 닮은것 때문도있지만...
엄마가 아무리 잘 꾸미고 외모적으로 섹시해도...
그냥 둘이 섹스하는 장면자체가 상상이 안 되더라...
니들도 그렇지 않냐? 친구엄마중에 존나 섹시한사람있어도 친구랑 둘이 떡치는거 상상되냐?
현실에선 전혀 그럼 생각이 안들더라니까..
물론 그런 오묘한 느낌에 근친이란 부분이 더 신기하고 흥분되는것 같긴하지만...
사실 근친이라는게 진짜 최고의 배덕이고 최고의 배신이지...
모르는사람하고 바람피는거하고 비교가 되겠냐?
나는 새엄마랑 섹스할때 여자들 더 잘 만나고 사이도 좋았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여자가 화내고 짜증내고 그런거 다 받아줫어..
앞에서 여자가 아무리 지랄발광해도 별로 화가 안나...
내가 몰래 새엄마랑 섹스하는 것에 비하면 이정도는 뭐...
배우자가 갑자기 잘해주면 외도를 의심하라고..
나는 그말 어느정도 수긍해..
새엄마도 솔직히 말하면 나랑 섹스 안 했으면 아빠랑 훨씬 빨리 이혼했을걸?
아빠가 바람핀걸 용서해준게 나랑 술먹고 섹스해서였으니까..
근친에 성욕구 있는 사람마다 포인트는 다르겠지만..
나는 '엄마'라는 존재랑 섹스를 하는것 자체에 성적인 만족도가 있었다.
그게 정확하게 '엄마'라서 인지 단순한 엄마 부르던 '여자'인지는 아리까리하지만..
어쨌든 사춘기때부터 엄마라 생각하던 사람이고 쭉 모자간에 나누는 근친에 대한 성욕구를 느꼈으니까..
그외 아빠라던지 스릴같은 건 추가적인 거지 '주'는 아니였던거 같다.
어렷을때부터 엄마라 부르던 사람이고 항상 성욕구를 느끼던 존재였으니까
따먹는거 자체가 진짜 야동같고 미치는거지...
근대 이여자가 존나 잘 느끼고 좋아하네?
나도 이여자한테 미친놈이지만 이여자도 나한테 미친년이네?
엄마라는 년이 아들 자지에 존나 만족하고 원하는 걸레년..
사람이라는게 다 똑같진 않으니까...
섹스하고나서 나는 존나 좋아하고 만족했지만 새엄마는 아닐수도 있자나?
아마 또 만약에 시기가 늦어졌거나 빨랐으면 모르겠어..
새엄마가 아빠랑 섹스리스되고 바람피고 그러면서
자존감 바닥이면서 성욕이 넘치는 40대에 사건이 생기니까...
이런게 운명의 장난인가 싶더라...
물론 이렇게 된것도 재혼가정이라는 특이한 상황과 의붓이지만 모자관계라는 배경이 있지만...
의붓모자간이라고 다 성욕구 느낄까?
그럼 의붓모자간은 다 섹스하게?
나도 그렇게 십몇년을 포기안하고 계속 품고 있었고 새엄마도 조금이라도
나를 남자로 봐서 가능한거 했던거 아닐까?
결과적으로 새엄마도 나도 둘다 모자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 섹스 자체를 존나 느끼고
좋아한건 사실이니까..
두번째 이유는 새엄마 자체가 섹마인드가 존나 좋아..
이건 기본적으로 새엄마가 섹스에 가지고 있던 마인드하고
나에게만 보여주던 모습 두가지가 있을것같다.
새엄마가 중2때 첫경험했고 남자는 5~10명 사이라 했자나?
아빠랑도 불륜이고...
기본적으로 성욕구가 강한 편이야..
근대 막 존나 걸레 같이 밝혀서 아무나 대주고 그런건 아니고..
on/off 스위치가 존재하는것 같더라..
off일때는 진짜 존나 철벽이지만..
on되면 남자가 원하는건 대부분 받아주는 마인드인것 같다.
다른 남자하고 나하고 다른 부분이라면 그 수위가 더 쎄다는거?
나랑은 일단 관계자체가 의붓자식이지만 모자사이자나..
그것도 아빠랑 부부관계유지하면서...
그래서 그런지 내가 원하는건 참고 대부분 들어줬어..
폰섹이나 야외섹 같은건 나랑 처음 해봤다고 했고
애널같은것도 다른사람은 허락 안해줬는데 나한테만 허락해줬고..
그래서 새엄마 애널은 진짜 따먹고 싶었는데..
애널은 진짜 취향이 아니라서 몇번 시도하다 실패했어...
그리고 성격이 진짜 극강의 낮이밤저 거든?
예를들면 고깃집을 가면 혼자 주문하고 고기 다굽고 그런사람이야..
낮에는 사람들 리드하고 그런거 좋아해서 모임도 많이 했거든...
그러다 밤되면 순종적인 섹녀로 변하는거지...
모자근친이 성적취향이니까 이런 상황들이 또 나랑 엄청 잘 맞는거야...
자기가 성요구가 있는 사람이 성욕 on되면 그 섹시어필하려고 노력도 많이해..
섹스전에 화장하는거나 사람 개꼴리게 차려입는거나...
나랑 한참때는 운동도 열심히하고 가슴수술하고 이쁜이수술같은것도 할까 했는데..
내가 어려서 본 새엄마 몸이 변하는게 싫어서 존나 반대했지...
새엄마가 내 최고의 섹스파트너인 마지막이유는...
아마도 내가 익명이지만 이런곳에서 글남기고 아직도 추억에 잡혀사는 이유도 될것같다.
새엄마의 섹마인드가 맥스로ON된 상태로 근친이란 관계까지 되버리까..
어디서도 찾을수없는 둘만의 섹스 느낌이 있었다.
나는 섹스할때 솔직하게 받는걸 더 좋아 했거든...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 이게 모자간의 성관계다보니까...
엄마한테 아들이 사랑받고 보호받는 그런 느낌 때문이였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그냥 존나 단순하게 엄마가 아들한테 허락해주고 리드하면서 성교육시켜주고
그런 야동이나 야설 많이 봐서 그럴수도 있고....
삽입도 내가 새엄마 애무하고 보지에 넣는것보다 새엄마가 애무해주고 넣어주는걸 더 좋아했다.
30분정도 섹스한다 치면 20분은 새엄마가 위에서 애무하고 삽입하고..
나는 10분정도 할까말까?...
그게 한시간 두시간이 된다쳐봐...
새엄마가 나랑 섹스하면서 운동보다 더 다이어트 된다고 했으니까...
그러면서도 한번도 싫다거나 거부한적없다.
한번은 내가 계속 자지 빨아달라해서 30분정도 쉬지않고 빨다가..
턱빠져서 병원간적도 있어...
난 아직도 신기한게..
여자가 남자 상위에서 M자로 다리세우고 넣어주는자세 있지?
새엄마는 다리 부들거리면서도 참으면서 30분씩 계속해줬거든?...
그거 아예 안 되는 여자도 많고 대부분 다리 아프다고 5분을 못하던대....
그정도로 내가 원하면 힘들어도 참고 끝까지 다 해줬다.
대부분 남자는 자기가 삽입하는걸 좋아한다더라?
그래야 정복하는 느낌도 나고 그렇다나?
근대 나는 삽입도 새엄마가 위에서 넣어주는걸 좋아할정도로 취향도 확고하니까..
한번은 새엄마는 해주는게 좋냐? 받는게 좋냐? 물어보니까..
새엄마도 자기가 애무하고 위에서 삽입 하면서 자기가 주도적인게 좋다하더라..
낮이밤저 스타일인데 나는 아들이란 생각이 있어서 그랬나봐..
반대로 새엄마가 받고 싶은 날에는 애무 해달라하고 올라와서 넣어 달라하고 그런날도 자주 잇었거든...
그렇게 또 역할이 바뀌는게 또 새롭고 서로 자극되고 그랬던거 같다.
나도 새엄마한테 서비스받은게 있으니까 새엄마 보빨 30분씩 해주고
손에 쥐가 날것같아도 가슴이랑 보지마사지 한시간씩 해주고 그랬으니까..
둘이 기브 앤 테이크 느낌도 있었던거 같다.
진짜 섹스만큼은 서로 최고의 파트너였는데...
문제는 그렇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섹스에만 집중을 하니 점점 모자보다
섹파 같은 관계로 변해갔다는거지...
그래서 쫑난거지만...
으...분위기 우울해지니깐 이야기 바꿔서 제목이 미친짓이니까
남들눈엔 이상하게 보일만한 이건 미친짓같다...
이런거나 몇개 이야기해볼게...
일단 더러운게 없어...
진짜 단순하게 육체적으로...
발가락 손가락 똥꾸멍 겨드랑이 다 빨아도 더럽단 생각이 안들어...
서로 서비스타임이 잇다보니까 그럴때는 진심으로 상대방을 만족시키려고
온몸 구석구석 마사지하고 빨아주고 그랬거든...
그러다보니 성감대가 개발되기도 하고 모른던거 발견하기도하고 그랬다.
나는 새엄마한테 개발당한게 손가락 입으로 빨아주는 손까시하고
젖꼭지 침뱉어서 혀로 굴려주는거...
새엄마는 내 무릎에 보지 비비면서 자위하는거랑
진짜 특이한건 가슴 밑부분 젖꽂지 아래 부분을 발기된 자지로 비비면 존나 좋아 했다.
이건 진짜 새엄마 아니면 아무도 모르지만....이글을 보지는 않겠지...
그리고 모자간에 근친이라는 최고의 금기자나?
아빠랑 새엄마가 섹스하는거 포함해서....
새엄마가 내가 다른여자를 만나길 원한거처럼...
어떤것도 거부감이 들거나 더러운게 없어...
새엄마가 판타지가 가면쓰고 난교라고 했자나?
그걸 내가 어떻게든 해보려고 알아봣으니까...실제로 실행은 못 했지만...
어차피 이미 새엄마랑 내가 개 막장인데 부끄러울것도 없고
창피한것도 없어....
글이 많아서 내가 썻엇는지는 모르지만...
나도 새엄마가 다른 남자를 만나서 섹스하고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했을거다.
실제로 새엄마가 다른 남자랑 재혼한다고 했을때도 반대 안 했고...
그니까 농담처렁 이야기 했던것들..
내가 여자 생기면 아빠랑 스와핑을 한다던지...
새엄마랑 쓰리썸을 한다던지..그런게 진짜 빈말이나 농담이아니고...
실제로 상황이 되었으면 했을껄?
이런 상황이니 섹스도 진짜 변태스러운 상황이 생긴적도 많고..
그 중에 하나 돌이켜생각해보면 진짜 이상했던거...
항상 피임 안하고 섹스하면서 새엄마 가임기에 꼬박꼬박 섹스했던거..
그때는 입이나 얼굴에 싸거나 질외사정도 안했다..
무조건 질내사정...새엄마도 그날은 꼭 안에 싸달라고 했고...
임신하겠다 애 가지겟다 그런걸 정한것도 아니였고..
새엄마가 임신하면 그냥 애 낳고 싶다..그 정도로 이야기한게 전부였는데...
여행을 가도 가임기에 잡고 그럴정도 였다.
새엄마도 진심으로 임신하고 싶었던건 아닌것 같거든?
임테기도 한번 안 하고 임신하고 싶다 이런 말도 안했고
임신안되도 실망하거나 그런것도 아니였다.
그냥 막연하게 생각해보면 새엄마랑 나와 관계에서 임신까지 했다면
진짜 최고 미친짓이라서 그런거 아니였을까?
새엄마랑 연끊고 지내면서 가끔은 임신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기도하고
조금은 실제로 새엄마 임신을 못 시킨걸 후회되기도 해..
마지막으로 이건 비밀이야기고 내혼자만의 생각이였는데...
새엄마가 중2때 첫경험하고 남자도 꽤 많았자나...
차라리 존나 씹선비 마인드였으면 그렇다하지만..
섹마인드도 좋자나?
왜 아이가 안 생겼을까? 그런걸 생각해본적 있거든...
운명의 신이라는게 있다면 남편을 속이며 아들과 섹스하게 된 벌을 받았던게 아닐까 생각한적있고..
이건 진짜 씹쓰레기 생각이지만....
보통 여자는 출산 전후로 몸이나 마인드가 많이 바뀌니까..
이런걸 역마살이라고 하지만..
섹마인드가 끝내주니까...
많은 남자들에게 보지 벌려주고 만족주라고...
다른건 몰라도 남자들에게 존나 대주고 섹스는 존나 즐기면서 살라는 운명이 아닐까 싶었다.
그 남자들 중에 나도 포함인거지....
여까지하고 또 생각나서 적고 싶은 썰있으면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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