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와 찐우정 1

내기억속에 첫번째 친구놈과의 찐우정 스토리입니다.
첫번째친구 같은 아파트에살아서 놀이터에서 처음만나 유치원부터 초딩중딩고딩까지 같은학교에 다니고 지금까지도 친구영진(가명)
영진이놈은 항상 호기심이 많고 말도많고 적극적인 그런녀석이었죠.
이놈덕분(!?)에 처음하게된 경험이 아주 많았습니다.
초5때 처음본 각종 야동와 야설, 망가들 부터 술도 담배도 다 이놈하고 연결되있었죠. 그리고 섹스도..
초6초였는데 영진이놈이 자기집으로 가자고 가더군요 아주 좋은거 구해놨다고
영진이네 도착해서 영진이방으로들어가 컴을 켜서 야동을 보여주는데 신기한 야동이었다.
근친야동 리얼인지 설정인지모를 근친야동들..그중에 정말 엄마랑 아들이하는거 같은것도 있었는데
우리또래로 보이는 남자애 자지를 성인여자가 빠는거라던지, 섹스하는것도있었죠.
놀랍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꼴리기도하고
영진이놈은 옆에서 이거 레알로 엄마랑 아들이 하는거래 신기하지~ 하면서 몇개더 보여주었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제가 근친에 바지게된것은 영진이놈은 그전부터 근친에 중독되버렸다더군요.
망가나 야설을 봐도 근친물만 보게되었죠.
"졸라 부러워 엄마 따먹는거 나도 따먹고싶다"
"미친놈 현실하고 구분좀해라"
"ㅋㅋ니네엄마 졸라 이쁘잖아 안다먹고싶냐?"
"이쁘긴 난 살진여자 싫어. 몸매는 니네 엄마가 예술이지"
"미친놈 우리엄만 얼굴이 씹창이잖아 그리고 가슴도 졸라작아 이거봐바"
하면서 영진이가 자기폰을 보여주는데 영진이 엄마가 옷갈아입는사진이었는데 날씬한몸매에 가슴은 정말 작았다.
그래도 내눈에 쫙빠진 슬랜더 몸매가 꼴려보였다.
"오 시발 몸매 좋다 더없냐? 찍은거 나 보내줘 집에가서 딸치게"
"미친놈 이런몸매가 뭐가 꼴린다고 다줄게 실컷쳐라ㅋㅋ"
"고맙다"
"대신 너도 니네엄마 육덕몸매좀 찍어서 보내줘~"
"ㅋ씹돼지가 뭐가 좋다고 한번 찍어는 볼게ㅋㅋ"
우리는 서로의 엄마를 딸감으로 삼으며 음담패설을 나눴다.
사진도 몰래찍어 공유하기도했는데 운좋은 날은 가슴이나 보지털 찍은것도 공유할수있었다.
영진이 엄마는 170이 조금넘는 키에 슬랜더 스타일로 얼굴은 좀 딸리지만 모델같은 몸매가 매력이었고 동네에서 가페를 운영했다
우리엄마는 미술학원에서 애들 가르쳤고 160이 안되는 키에 가슴이 큰 십돼지 육덕스타일이었는데 얼굴은 봐줄만했다.
우리는 그렇게 근친물에 빠져 엄마들을 성적대상으로 삼아 같이 음담패설을 나누며 중딩이 되었다.
중1여름방학
영진이네 놀러갔을때 우리둘은 역시나 근친야동과 망가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그때 영진이가 "아참 야 대박하나 건졌어 봐바"하더니 폰으로 영상을 보여주는데
영진이네 엄마랑 아빠가하고있는 영상이었다.
난 보자마자 풀발기~
"ㅋㅋ죽이지 몰래 폰설치해서 찍었어"
"오시발 대박 와 졸라박아대네"
근데 섹하는 영상이 너무 짧았다 영진이 아빠는 조루였는지 열심히 박아대다 금방 싸버렸다.
영잊니 아빠가 방을 나가자 영진이엄마는 아쉬분지 자위를 하는데 그모습이 정말 꼴렸다.
"우리엄마가 자위하는거 꼴리지~ㅋㅋ"
"와시발 싸겠다"
"너도 니네엄빠하는거좀 찍어봐~ㅋㅋ"
"노력해볼게 영상 보내줘"
"이새끼 딸릴려고그러지 ㅋㅋ"
집으로 가려고나오는데 영진이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오나 마주쳤는데 자위하던 모습이 생각나 바로 발기해버렸다.
집에와서 몰래 영진이가 했던 방법대로 엄마랑 아빠가 방에 없을때 안방에 몰래 작은 디카로 몰카를 설치해놓고
밤에 영진이 엄마 영상으로 보며 딸을 신나게 치고 목이말라 냉장고로 갔다가 혹시나해서 안방에 귀를 대보니
별다른 소리는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
다음날 엄마와 아빠가 출근을 하고 난 안방에 설치된 디카를 가져와 메모리를 컴에 연결했다.
그리고 찍힌영상을 보니 초반엔 별다른일이었었는데 드디어 엄마와 아빠가 섹스를 했다
엄마가 아빠위에 올라타 열심히 흔들면서 신음을 지르는데 육덕한 엄마의 유방이 출렁이는게 너무 꼬릿했다.
난 영상을 보면서 딸을쳤다.
영진이와 만나 영진이네집에가 엄마의 영상을 보여주니
"오~대박 빨통 봐 미쳤다"
하더니 자지를 꺼내 달을 치는 영진이놈
"미친새끼야 이따 쳐"
"아오 시발 졸라 꼴리는걸 어떻게 너도 우리엄빠하는거보면서 쳐 나 새로 찍었어"
하면서 컴에 저장된 영상을 보여주는데 영진이 아빠가 영진이 엄마 뒷치기하는 새로운 영상이었다.
"오 졸라 죽이네"
나도 자지를 꺼내 딸을 쳤다.
"와 니네엄마 죽인다 빨통 출렁이거 대박"
"빨통은 꼴리긴하더라ㅋㅋ근데 니네엄마 좍바진거 예술이네 졸라 따먹고싶네 썅년"
"따먹긴 니네애미년이 더좋지 얼굴도 이쁘고 박힐때표정 졸라/꼴리네 개걸레년"
우린 서로의 엄마에 쌍욕도 섞어가며 음담패설을 나눴다.
"와씨 따먹을 방법없나?"
"그러게 졸라 먹고싶네"
아쉬움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와 다시 영상을 보며 딸을 쳤다.
영진이와 나는 그뒤로도 몰카를 몇번더 성공시켜 엄빠하는 영상을을 찍었고 서로 공유하면 딸감으로 사용했다.
여름방학이 끝나갈무렵
나와 영진이는 피시방에서 놀다가 집에가려다 햄버거 먹자는 영진이에 말에 햄버거 가게로 가서 햄버거를 먹다 늦게 집에가게 되었다.
집에가는길에 영진이 엄마 카페가 있어 영진이 엄마 카페에 들렸는데 카페앞에서 영진이엄마가 문을 닫고 있어고
왠남자가 기다리고있는게 보였다.
영진이를 보니 영진이놈이 바로 폰을 꺼내더니 몰래 숨어서 촬영하기 시작했다.
영진이 엄마는 우리가 있는지도모르고 옆자리타더니 떠나버렸다.
"어쩐지 아빠 늦는다고 알아서 사먹으라고 하더라니"
"뭔데"
"우리애미년 바람피는거 같아 저번에도 저남자 차타고가는거 봤어ㅋ"
"진짜 와 시발"
"증거 잡아서 따먹어야지ㅋㅋ"
"역시넌 미친놈이야~ㅋㅋ"
"너도 먹게해줄게~ㅋㅋ"
"그러면 고맙~ㅋㅋ"
"다음주에 아빠 출장가거든 그때가 기회야"
"뭐 어쩌려고"
"애미년 뒤밟아야지"
"차타고가는데 어떻게"
"스쿠터 섭외해놨다ㅋㅋ"
"오~"
"너도 대기타고있어 같이 뒤잡자"
"콜~"
영진이와 나는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헤어졌다
그리고 영진이 아빠가 출장을간 그낭 역시나 영진이 엄마는 영진이한테 저녁을 사먹으리는 연락을 했고
영진이와나는 친구한테 빌린 스쿠터를 타고 멀리서 영진이 엄마 카페를 지켜보고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번 그차가왔고 남자가 내려 카페로 들어갔다.
한참뒤에 카페에있더 손님들이 하나둘식 나가고 그남자와 영진이엄마가 나왔다
그남자는 영진이엄마와 또래로 보였고 둘은 상당히 친해보였다.
카페문을 닫고 둘이 차를타고 출발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뒤를 밟았다.
신호대기할때 옆으로도 가봤는데 둘은 아주 즐거워 보였다.
계속 추적을 했는데 차가 한적한 길로 들어서서 걸리지 않게 좀 떨어져서 추적을 했다.
라이트도 끄고 천천히 쫒아가는데
옆동네있는 작은 산 아주 한적한 주차장으로 차가 들어갔다.
주차되있는 차도 트럭 두대밖에없는 정말 사람들이 잘모르는 작은 주차장이었다.
우리는 멀리서 스쿠터에서 내려 조심히 다가가갔다
트럭옆에 대있는 그차근처에 도착에 조심히보니 두사람은 키스를 하고있었다.
영진이는 폰으로 찍기 시작했고 나도 디카로 촬영을 시작했다.
가로등이 어두운게 너무 아쉬웠다.
둘이 키스를 한참하다 섹스를 시작했는데 실제로 카섹스를 보게되는 풀발이 바로 되었다.
보조석이 뒤로 졎혀서 영진이 엄마위로 남자가 올라타자 영진이놈이 과감하게 좀더 다가가더니 트럭옆으로 숨어 차로 더 다가갔다.
나도 조심히 따라가 차 앞유리쪽을 보니 남자엉덩이가 들석이는게 보였고 영진이엄마 신음소리도 조금 새나왔다.
조심히 촬영을하다가 남자가 싸는거 같아 우리는 조심히 트럭옆으로 빠져 스쿠터 족으로 와서 다시 대기를 했다
좀있다 차가 빠져나갔고 뒤를 밟았는데 우리아파트쪽이었다.
영진이네집 앞에서 스는 차 좀 떨어진곳에서 폰과 디카를 키고 촬영하는데
영진이 엄마가 내려 반갑게 인사하고 포옹을 하더니 주변을 살피더니 키스를 하고 남자가 차타고가는걸보더니 집으로 들어가는 영진엄마.
"야 찍은거 확인해보자"
나와 영진이는 아파트 뒤쪽사람이 없는 족으로가서 영상을 확인했다.
카페에서 나올때 모습은 얼굴확인이 잘되게 잘직혀있었고
둘이 카섹하는장면에서 잘찍혔는지 보는데 생각보단 잘찍혀서 영진이 엄마 얼굴도 확인할수있는 영상이 찍혀있었다.
"오~시발 잘찍혔네 이년 좋아하는 표정봐ㅋㅋ"
"죽이네~내거도 잘찍혔다"
"야 바로 따러가자"
"레알?"
"가자"
나느 영진이를 다라 영진이 집으로 들었갔다.
영진이 엄마는 씻는지 부부욕실에서 물소리가 들렸는데 나는 긴장하며 기다렸고
영진이는 영상을 티비로 나올수있게 준비를 하고있었다...
2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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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9.27 | 부랄친구와 찐우정 3 (60) |
2 | 2023.09.26 | 부랄친구와 찐우정 2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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