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센터 일하던여친 네토썰 여름휴가편 2부

프롤로그
섬에 도착하고 숙소로 가는데 날씨도 덥고 숙소도 존나 높은곳에 있어서 땀 뻘뻘흘리면서 올라가는데
용식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쪼금갔다고 퍼져서 내가 뒤에서 밀어주는데 ㄹㅇ 깔려 뒤질뻔했음
일단 겨우겨우 숙소에 도착함 이걸 펜션이라 해야되나 무슨
군대 막사같은 외형에 복도식으로 방이3~4개쯤 있고 똥색 페인트칠 된 나무 문에 불투명 네모유리가 박혀있음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공용이고 마당은 시멘트 바닥에 대야 몇개있는 수돗가 하나있는데
배수구쪽 보니까 물고기비닐 존나 말라붙어 있는게 무슨 해산물 잡아온거 씻는곳같음
주인 할머니가 우리 관계를 물어보심 나는 난 보호자고 시영이랑 용식이 부부라고 말하고 싶은데 막상 말이 안떨어짐
내가 살짝 어버버하니까 할머니가 걍 방 안내해줌 들어가니 침대는 어림도 없지
방 하나에 이불 쌓여있는 장농 하나가 끝임 조리 물어보니까 공용 부엌이 따로 있다 함
일단 빨리 바다 가고싶어서 대충 끄덕이고 방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짐부터 풀음
챕터1 -바다-
바로 바다 가려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용식이는 집에서 출발 할때부터 수영복 바지 입고 있었음)
내 가방에 옷가지들이랑 먹을거 넣고 용식이 불러서 바다로 감
여친은 수영 좀 할 줄 아는데 나는 존나못함
그래서 바다 허리춤 정도 잠기는 곳에서 공놀이 하고 있었음
근데 용식이 얼마 하지도 않고 개 지쳐하고 하기 싫어해서 올라옴
챕터2 -저녁-
숙소 근처 숲길쪽에 가운데 바둑판있는 나무테이블이 하나가 있음
거기서 뭐 해먹기 좋을꺼 같아서 먹을거 가져와서 저녁 때우기 시작함
밥먹는 영상 찍을려고(용식 어머님이 밥먹을때 꼭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심) 폰 거치하고
여친이 용식이 먹는거 살뜰히 챙겨주는데 이때 그림이 정말 가관이였음
용식이 새끼 존나 핏기있어도 약간 구워지기만하면 낼름낼름 처먹고
처먹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나는 그냥 굽기밖에 못함
여친은 익혀야 된다면서 제대로 됬을때 밥이랑 상추랑 싸서 먹여주고 있고
그거 챙겨주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용식이 손은 존나 바쁘게 시영이 가슴이랑 엉덩이 허벅지 더듬고 있고
보고 있자 하니 향락에 찌든 타락한 로마황제의 모습이였음
근데 나도 꼴리자고 용식이랑 다니는거지만 여친이 용식이한테 아~ 하면서
음식 입에 넣어주고 하는거 보니까 자괴감 존나들어서 가져온 소주 존나 들이킴
먹은게 없이 소주만 처먹으니까 존나 빨리 취하더라 대충 정리하고 여친이랑
"빨리 숙소로 들어가자'
"ㅇㅇ 그래"
숙소 가는데 개뜬금 용식이 발정나서 갑자기 바지 벗더니
"시영선생님 보지에 꼬추넣고싶어요" 이지랄해서
존나 다시 바지 올려주고 난리도 아니였음
숙소 들어오긴 했는데 용식이
올라오느라 힘들어서 그런지 얌전
일단 몸에서 짠 냄새 존나나고 이제 자야되는데 용식이 혼자 씻으면 존나 대충씻고
방에 냄새 존나날거같아서 용식이 부터 씻겨주기로함
샤워실 갔는데 셋이들어가 있기가 개빡셈
주인할머니 보시더니 대충 상황 이해했는지 지금 손님 없으니 용식이 마당에서 씻겨도 된다함
용식이 옷 다벗기고 고무 호스로 세차하듯 물뿌림
차가운 물이긴 하지만 날이 워낙더우니 괜찮을줄알았는데
"워어어어" 비명 질러서 할머니 놀라서 튀어나오더니 상황파악 하시다
용식이 꼬추 풀발기된거 보시더니 민망한 상황을 타개하려는건지
"바보가 꼬추는 튼실하누" 이런식으로 중얼거리시고 가셔서 여친이랑 나랑 빵터짐
이게 글로쓰니까 상황이 표현이 안되긴하는데 뭔가 웃긴분위기였음
여친이 용식이 꼬추랑 똥꼬를 나보로 닦으라하고 자기는 등 닦는데
샤워타올 거품내고 용식이 꼬추 닦는순간 용식이가 내손 존나쎄게 처냄
여친이 "용식씨!" 이러면서 나무라고 아니 나도 그 더러운물건 닦기 싫은데 존나 발광난리 지랄함
하는수없이 내가 등밀고 여친이 용식이 사타구니 닦아주는데
여친 존나열심히 닦는데 용식이는 그 마음도 모르고
손에다 자꾸 지 꼬추 비빔 시영인 ㄹㅇ 얼마나 단련이 됬는지
그냥 일하는 표정임
그러다 할머니가 "다른 손님들 올라오니까 어여 끝내"
해가지고 존나 허겁지겁 수건 꺼내서 용식이 덮어주고 방으로 들어감
여친은 기진맥진 했는지 "아이고..." 이러더니 샤워하러감
용식이 개 피곤했는지 존나빨리 골아떨어졌는데 ㄹㅇ
같이 문란하게 노는 그런그림 그렸는데 그냥 노동만 존나한거같음
챕터 4 -깊은밤-
여친이 나 부르더니 주방으로 데려감
"배고팟지?" 하면서 고기 몇점 꿍쳐놨던거 나 구워줌 같이 밥먹다가
시영이 눈빛이 촉촉한게 분위기 졸라 달아오름
그날따라 존나 이뻐보이고 몸에선 좋은냄새 나고 어떻게 참아 바로 키스 하고 바지벗겨서 보빨시전함
여친이 " 빨리 넣어줘"
해서 바로 보지에 꼬추넣고 키스하면서 섹스하는데
여친 싱크대 잡고 내가 뒤에서 뒷치기 존나하는 와중에
이때 기분이 너무좋아서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나와서
쌀거같다 하니까 여친이 바로 뒤 돌더니 입으로 받아줌
챕터5 -씹고생-
아침에 여친이 토스트 해줘서 용식이랑 나랑그거 먹고있었음
"시영아 내가 저번에 산 커플티 한번 입어보자"
"ㅇㅇ"
이때가 커플티 첫 시도였는데 섬에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흥이 안남 암튼
근데 걷는 동안에도 용식이가 시영이랑 섹스하고 싶어서 존나 앵기는데
여친은 존나 철벽임 그러다가 용식이 결국 그냥 바지에 소변지림 ㅅㅂ
이게 용식이의 불만 표현임 암튼
여친 눈 비비면서 "아...." 하고
"스트레스 받나보다" 말함
"어쩔수 없어 여기서 조금이라도 여지주면 섹스 할려고 달려들텐데?"
"내가 콘돔 벗는지 지켜보면 되지 않을까?"
"아 몰라 조금의 여지도 주고싶지 않아"
용식이놈 콘돔 벗는짓만 안했으면 지금쯤 시영이랑 파워섹스할텐데 아쉬웠음
여기가 바다 근처였는데 내가 용식이 바지랑 팬티를 바닷물에 씻고
여친은 바닷물로 용식이 꼬추랑 허벅지 닦아줌 그러면서 어쩔수 없다는 듯이
펠라 해주는데 용식이가 ㄹㅇ 흥분 존나해서 여친 머리잡고
허리를 존나흔듬 여친이 괴로운지 용식이 뿌리칠려고 하는데
힘이 안되서 뿌리치지도 못하고 ㄹㅇ 헛구역질 존나하면서 괴로워해가지고
내가 겨우겨우 떼어놈 이것때문에
섬 있는 내내 분위기 개씹창나서 ㄹㅇ 존나 힘들었음
차라리 여친이 피임이 확실한 날이였음 받아주기라도 하지
그게 안되서 이 이후에도 이 비슷한일 몇번 반복됬는데 흥분된다기보단 좀 힘들었음
그렇게 여름휴가 끝나고 집에가면서 용식이랑 찍은 영상들을 용식 어머님한테 보내주려고 하는데
용식이가 안덮친 장면찾기가 ㄹㅇ 존나 힘들어서 그나마 수위가 낮은거 겨우겨우 찾아서 보내줬는데
가슴 주무르는건 당연 못보내주고 허벅지 더듬는거 그거를 존나 고민하다가
카드까지 쥐어줬는데 안 보내줄수가 없잖아 ㄹㅇ 허벅지 가장 약하게 더듬는거 같은 부분
눈 딱 감고 보내줬는데 ㄹㅇ 바로 전화오더니 용식이 봐줘서 고맙다는식으로 좀 밝은목소리로 말하셔서 안심함
용식 어머님이 우리관계를 아는데도 막상 보내주기 개빡세더라
챕터6-여친 취향-
휴가끝나고 다음이나 다다음 주말쯤이였는데
이때 여친 생리중인 날이였음
섬에서 놀았던 얘기 나오고
여친이 그때 용식이 존나 섹스하고싶었을텐데 괴로웠을꺼라면서
이때 용식이랑 쓰리썸 하자함
섬에서 고생한게 있어서 내가 이번에
시영이한테 모든걸 다 맞춰준다했음
용식이 부름 용식이 이때 여친 보자마자 숨소리 거칠어지고
그동안 존나하고싶었는데 거부하니까 쌓일대로 쌓인듯
여친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흥분해서 "우어어어 빨리나왔으면 좋겠다" 이말만 수십번은 반복
여친이 샤워후 나체로 나오는데
용식이가 시영이 다벗은걸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괴성지르면서
"우와와와앙 선생님한테 꼬추넣을꺼야" 이러면서 시영이 존나 꽉껴않음
나는 앉아있고 여친도 앉아있고 용식이 여친껴안고 얼굴에 뽀뽀 존나하고있고
이때 여친이 뭘 제안했냐면
키스를 셋이서하재 시발 그니까 혀를 셋이서 비비쟤
미친 장난하나 이거 예전에도 하자는거 존나 거부했거든
근데 이번엔 어쩔수없이함 그래도 다행인게 용식이가 막 날 존나 밀어내더라
제대로 안됨ㅋㅋ
시영이 몸에서 나오는건 똥도 처먹을 기세같은데
내몸에서 나오는건 땀 한방울도 흡수되는게 싫나봐 암튼 나는 잘됬지
그러다가 용식이
존나 여친얼굴 핥다가 머리카락 목구녕에 들어가서 캑캑거리고있었음
그틈에 여친이 네발로 침대쪽으로 기어가더니
용식이 보니까 엉덩이 흔들면서
"여기 박고싶었죠? 빨리 박아줘요" 이런 콧소리냄
용식이 눈깔 돌아가서 꼬추 존나 급하게 쑤셔넣으려고함
용식이가 잘 안들어가는거 존나쎄게 쑤시니까
여친이 용식이 꼬추 귀두부분에 침뱉어서 조금 문지른다음에
다시 뒷치기자세 잡아주고
용식이가 쎄게 넣으면 아프니까
쎄게 못찌르게 사타구니 부분을 한손으로 막으면서 천천히 넣게함
그렇게 앉은상태로 섹스 존나하는데 진짜 연인처럼 섹스함
이게 이때가 아마 처음 시작이였을껄 이전엔
약하게라도 저항하거나 척은 했는데 진짜 키스도 개 찐득하게 하면서
자기가 허리돌리면서 "시영이 좋아요? 시영이 맛있어요?"
"그럼 앞으로도 시영이 맨날 따먹어주세요"
이러니까 용식이 괴성 존나지르면서 행복해함
용식이가 "끄어어어" 하더니 얼머나 쎄게 박는지
박을때마다 머리카락이 튕겨저서 찰랑거리고 엉덩잇살도
팡팡 튕겨져 나가고 여친 이때
아픈지 찡그리기도 하고 용식이
"워어어어어" 하면서 엉덩이 졸라쎄게 움켜쥐면서 떠는데
이게 딱 질사할때 이래서 여친도 그거알고
콧소리내면서 강아지 꼬리흔들거나 반겨줄때 하는말투있잖아 그말투로
"아이 좋아? 아이 좋아? 으응 시영이 안에 싸니까 좋아요오~"
이러면서 강아지 타이르는 식으로 말함
여친이 침대에 누워서
"이제 니가 와"
이랬는데 용식이 좆물 꼬추에 묻을거 아냐
입술에 용식이 침도 존나 묻어있는데 개찝찝해서
우물쭈물하는데
"그동안 좋았지? 꼴렸지? 그럼 나도 만족시켜줘야지"
이런식으로 말 하면서
나 구석에 밀치고 앉은상태에서 허리돌리는데
나는 자극이 잘 안온 자세였는데 걔는 자극이 엄청왔는지
밑에가 졸라 미끈미끈해지고 싸한 느낌이남
챕터7-울음-
이때 섹스하는데 여친이 물 싸니까
엄청 흥분해서 용식이 타액은 잊어버리고 존나 빡세게 했거든
근데 또쌈
그러면서 "아 너무좋아 어떡해" 이러면서 눈물흘림
이건 진짜 내 뇌에 기억 빼낼수 있으면 그래서
vr기계같은데 심을수 있음 공유해야됨 존나좋음
상대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운다는게 기분이 좋나좋음
멘트들이 생각나는데
"아 나 미쳤나봐 물 계속 나와"
이거랑 "으아아 나한테 왜그랭 으아앙"
하면서 존나 울부짓으면서 하는데 하.. 존나 지금 떠오르는데 개꼴린다
내가 여친 입에다 하고싶어서 입에다 쌀게 하고 빼려는데 엉덩이
움켜잡더니
"꼭꼭 짜줄테니까 안에다 싸줘"
이런식으로 말해서 걍 질싸해버림
그렇게 떨어지고 여친 씻지도 않고 눈물 닦으면서 멍때리면서 천정 바라보면서
"좋다 좋다 너무좋다" 이러고 있는데 한 5~10분됬나? 용식이 바로 충전됬는지
발정나서 여친한테 접근하니까 여친이 눈물 닦으면서 훌쩍거리면서
하면서
"시영이 장난감이라고 생각하고 마음껏 풀어주세요"
이런식? 자기를 자위기구처럼 쓰라는식의 멘트 존나침
이때 아마 여친이 용식이보다 괴성 더 지름 진짜 엉엉 울면서
"아아 미쳤나봐 아아 나 미친년인가봐"
이말 존나 수십번했음 용식이 처럼 괴상한 괴성은 아닌데
"으아아앙"이런거 섹스하면서 계속함
그러면서 사정할때 용식이가 "흐어어어어 끄어어어"
이런소리 내는데 세번쌀때라 잘 안나오는지 좀 긴데 여친이
엉덩이 꼭 잡으면서
"빼지말아요 시영이 보지에다 싸주세요" 이러면서 엉엉 움
원래는 꼭 씻는데 그날따라 걍 자버림
챕터8 -아침-
아침에 막 퍽퍽 하는 존나 크게나고 여친
"아응 아응" 하는 소리에 잠에서 깸
여친 엎어져 자고있는데 용식이가 거기다가 진짜 엉덩이 부셔질정도로 내려 찍고있음
여친이 "아응"이러는게 좀 받아주기 힘들어서 내는 느낌 있잖아 그느낌에
용식이 찍을때마다 목소리가 외부 힘에의해 튕기는 듯이 난다고 해야되나?
아~~ 하면서 가슴 툭치면 이상한 울리는 소리나잖아 그 소리나면서 "아응 아응" 이럼
여친은 어지간히 피곤한지 눈감고 일어나지는 않음 그냥 말로
"아응 ... 살살.. 살살.." 이러기만함 용식이 존나 이상한 비명지르면서
"으어어어어어" 이런 뭐 높은데서 떨어질때 소리 내더니
사정하는데 존나 찐득한 좆물이랑 생리혈이랑 섞여서 흐르는게 적나라하게 보임
용식이 바로 머리 처박고 핥아먹는데 이게 글로써서 당시 상황이 묘사가 안되는데
ㄹㅇ 개 난장판에 리얼하게 지저분하다고 해야되나 현장은 비릿한냄새도 존나 났거든 그래서 구역질 살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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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3.09.26 | 현재글 복지센터 일하던여친 네토썰 여름휴가편 2부 (83) |
2 | 2023.09.24 | 복지센터 일하던여친 네토썰 여름휴가편 1부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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