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한테 자지 비비다가 ㅈ될뻔한 썰

걸레처럼 살아와서 썰 몇개 있음 ㅇㅇ
그 중에 하나 풀고 반응 좋으면 더 품
중 3때였음
친척들 모여서 김치 담그고 그런거 있자너?
나는 당시에 덩치는 큰데 성격이 순둥해서 맨날 이모들한테 이쁨 받으면서 삼
그 중에서 서른 조금 넘은 막내 이모가 맨날 나한테 순둥아 순둥아 하면서 예뻐해주심
나중에 그 분한테 해온 짓 생각하면 조금 미안하긴 한데 무튼
김치 담그고 나면 다들 수육 삶고 막걸리 한 잔씩 하고 그러잖음
우리 집이 워낙 대 가족이라 큰 이모네서 다 모였고 집도 잘 살아서 넓었음
방도 많았긴 했는데, 당시엔 내가 사춘기라고 이모들하고 부대끼는게 부담스러워서 제일 구석 방에 짱박힘
사실은 그냥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서 이모들 보기 창피해서 그랬던 거임 ㅇㅇ
이모랑 사촌 형 누나들도 밥 먹으라고 몇 번했다가 내가 그냥 자겠다고 하니까 내버려뒀고
무튼 그러다가 진짜 잠이 들었는데
중간에 깨보니까 밤이 된거임
배가 고파서 깬거라 벌써 밤인가 싶어서 움직였는데 뭐가 옆에서 몰캉거림
처음 느껴보는 감촉이었음
뭔가 싶어서 손으로 다시 조심스럽게 만져봤는데 그게 조금 뒤척임
눈이 안보여서 조금 끔뻑이다 보니까 막내 이모가 입은 노란 티셔츠였음
원래 친척집가서 일하면 다들 옷 대충 입고 일하잖어
막내 이모도 마찬가지로 조금 짧은? 노란 티셔츠 입고 내 옆에서 자고 있었던 거임
순간 그러면 내가 방금 막내 이모 몸을 만진건가 싶어서 몸이 뻣뻣하게 굳었음
그런데 동시에 발기가 됨 이모가 설마 깬건가. 시발 좆됐다 싶었는데
코고는 소리가 나더라고
막내 이모가 얼굴도 적당히 예쁜데 잠버릇이 존나 고약함
코골고 이갈고 깨워도 못 일어나고
암튼 그래서 내가 있는 구석방까지 쫓겨나서 온 거 같았음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나니까 이모 몸을 갑자기 존나 만지고 싶더라고
어차피 막내 이모 한번 자면 못 일어나는 거 아니까
그래서 존나 고민하다가 그냥 잠꼬대인척 이모 배쪽에 팔을 감음
반응도 없음 코 존나게 곰
용기가 생겨서 슬쩍 몸 전체를 이모한테 밀착시키고 옆으로 껴안는 식으로 있어봤음
여전히 가만히 있음
점점 용기가 생김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성욕에 미친 거였는듯
야동에서 보던 장면들이 머리에 막 스치고
그래서 뭔 생각이었는지 아무튼 그냥 바로 이모 티셔츠 아래쪽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슬슬 만졌음
계속해서 들리는 코고는 소리가 나한테 용기를 심어줬음
점점 용기가 커져서 입으로 이모 목에 뽀뽀도 해보고 한 손은 이모 팔 배개 해준채로 가슴 막 주무름
당연히 자지가 터질 것 같았고 이모 엉덩이에 막 비빔
그러다가 너무 쎄게 했는지 이모가 으음. 하면서 몸을 뒤척임
그런데 그 순간 시발 싸버렸음
이모 엉덩이에 자지 딱 붙인 채로
난 팬티 한 장 입은 채였고, 이모가 입은 바지도 존나 얇은 여름 바지라 아마 자지 껄떡대면서 정액 싼 거 다 느껴졌을 거임
묻기도 했을거고
지금 생각해도 존나 소름이고 좆같다 ㅅㅂ
암튼 속으로 좆됐다 좆됐다 하는데 이모가 조금 있다가 다시 코를 곰
존나 안심했지만 이모한테 반쯤 깔린 상태라 움직이진 못했고 그대로 자는 척 하다가 새벽까지 밤새고 나와서 팬티 조용히 씻고 갈아입음
다행히 이모는 그냥 평소처럼 해맑게 아침에 일어났고
따먹은 썰도 있는데 그건 반응보고 나중에 쓰던지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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