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한테 자지 비비다가 ㅈ될뻔한 썰 2

생각보다 반응은 좋은데
현생 사느라 쓰는 게 존나 귀찮음 무튼
다음날까지 이모랑 부비적 대다가 따먹었습니다-! 가 되겠냐?
다들 알겠지만 김장 때문에 모여도 하루 혹은 이틀임 ㅇㅇ
우리 가족 모임은 이틀이긴 했는데, 막내 이모는 일 때문에 먼저 갔음
이모가 집에서 나갈 때까지 나 혼자 존나 죄책감 때문에 피해다님
그런데 이모는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나 쫓아와서 장난치려고 하고, 그럴 때마다 발기 될까봐 존나 조마조마했고 ㅇㅇ
해서 이모는 먼저 갔고, 우리집도 하루 더 잔 다음 마무리 하고 서울로 올라갔다
그 뒤로 몇 달 동안 막내 이모 엉덩이에 자지 비비던 기억 때문에 야동 보면서도 집중이 잘 안됬음
당시에는 보지에 넣으면 어떤 기분인지도 모르면서 막내 이모 보지에 넣으면 어떨까 ㅇㅈㄹ하기도 하고
다들 뒤틀린 성욕이 왜 생기는 줄 아냐?
성욕을 발산 못하고 억압해서 그럼 ㅇㅇ
뭔 개소리냐고?
막내 이모 덕에 여자 몸의 맛을 어렴풋이나마 알게된 덕에 성욕은 폭발하는데, 그 뒤로 섹스는 못하니 야동만 존나 더 심하게 봤다는 소리임
남중이라 여친 사귈 생각도 못했고,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덩치크고 공부만 하는 찐따 새끼라 여자한테 접근 자체를 못하는 거였지만
당시에 내가 꽂혀 있던 건 음식에 사정하는 시리즈였음
그 중에서도 근친으로 엄마나 가족이 먹는 커피나 밥에 몰래 정액 싸서 먹이는 게 보면서 존나 꼴렸었고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당시에 엄마도 엄청 따먹고 싶었던 것 같음
아빠가 어릴 때부터 바람피고 다녀서 엄마가 나한테 성질내면서 스트레스 풀고 덕분에 나 자체가 워낙 성욕이 좀 뒤틀려 있기도 한 거 같고
문제는 이모가 서울 우리집에 놀러 온다는 거임
지방에서는 일자리가 없다고 이참에 서울에서 취직 할 수 있으면 방도 구해보겠다면서
대신 확정될 때까지는 우리 집에서 살겠다는 거지
엄마한테 처음 이야기 듣고, 나는 겉으로는 뭔 개솔? 절대 반대! 라고는 했지만 속으로는 이모한테 또 자지를 비빌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존나 꼴렸음
우리집이 잘 살 때까 아니라 방 두 개 뿐이었거든
당연히 하나는 엄마 아빠꺼고 다른 하나는 내꺼
이모랑 엄마 말은 아빠가 있으니 이모를 거실에 두긴 그렇고 나더러 같이 자라는 거였음
침대도 이층 침대로 바꿔 주고
나는 겉으로는 존나 반대하는 척 했지만 중학교 애새끼 말이 집 안에서 무슨 소용이 있냐
결국 이모가 집에 왔지
나보고 해맑게 웃으면서 순둥아! 하는 이모 얼굴보고 살짝 죄책감이 들긴 했지만
내 자지는 그 와중에도 존나 발기되서 터질 것 같았다 ㅇㅇ
아빠가 주문을 늦게해서 이층침대는 일주일 뒤에나 온다고 했고
나는 바로 이모랑 껴안고 잘 생각에 존나 꼴렸지만 엄마가 다 큰 새끼가 어떻게 같이 자냐면서 나더러 거실에서 자라고 했음
존나 꼬무룩 ㅅㅂ
그 다 큰 엄마 아들새끼가 자기 여동생 엉덩이에 자지 비벼서 좆물 싼 거는 모르고
암튼 이모가 오자마자 짐 풀고 어쩌고 돕고, 겨우 짬나서 셋이 거실에서 쉬려고 하니까 엄마가 커피 타오라고 함 ㅅㅂ ㅅㅂ
이모랑 엄마가 둘 다 거실 티비 보면서 깔깔 대는데 나만 씩씩대면서 커피를 타다가
어라
그때 존나 꽂혀 있던 야동 내용이 떠오름
커피에 몰래 좆물을 타서 먹이는 근친 야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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