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 애널 개발(?) 썰 - 4

조용~~~~~
"어서오세요"
아니, 손님이 이리 없나?
나른해 보이는 사장님의 인사를 받으며 들어가니 손님이 아무도 없다.
아 이건 망했다. 너무 없으면 노래방에서 작업불가능..
아...안돼. 이 여자를 건드리는건 위험해.
혼자 이 생각 저 생각하며 제일 안 쪽 방으로 향했다.
삑삑삑, 미희씨가 알아서 입력하고 마이크를 나한테 넘겨준다.
"여기요. 이차선다리 이거 과장님 18번이잖아요."
"아...고마워요. 이젠 내 노래 외우네."
에이, 걍 노래나 즐기자.
나 한곡, 너 한곡
듀엣도 부르고
댄스곡도 부르고
발라드를 부르는데!
뒤에서 내 허리를 감싼다.
그리고 그대로 블루스타임...
아오...노래에 집중을 못하겠네. 피가 ㄱㅊ로 쏠리니까 고음이 안되잖나.
띵띠리리리링~
간주타이밍에 몸을 돌려서 미희씨와 눈을 마주쳤다. 그리고 그대로 가벼운 키스
쪽쪽 쭙쭙
아차 입술 빨다가 2절 시작을 놓쳤다. 그대로 몸을 돌려서 다시 열창.
주섬주섬
미희씨가 바지에 들어가 있는 내 와이셔츠를 밖으로 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맨살 복근에 손을 감쌌다. 따뜻한 손바닥의 기운이 코어에 느껴진다.
그 외엔 딱히 하는거 없이 노래 종료
다음은 미희씨 노래
역시 발라드 부른다. 뭔가 오늘 분위기가 좀 애절하다.
나도 뒤에서 끌어안았다.
그녀의 뒤통수 냄새가 향기롭다. 날씬한 허리가 손에 짝짝 붙는다.
슬금슬금 미희 씨가 뒤로 나를 밀었다.
못이긴척 소파에 앉았고 미희씨는 내 무릎에 앉았다.
말려올라간 스커트 밑으로 보이는 살짝 흰 팬티가 팬티스타킹과 어우러져 몹시 야하다.
이거 만져도 되는거 맞지?
가슴을 만져본다. 작은 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가 감촉을 방해한다.
옷 속으로 손을 스윽 집어넣고 브래지어를 올렸다.
노래부르는 미희씨의 목소리에 바이브레이터가 실린다.
살살 만져야 방해가 안되겠지. 쓰담쓰담.
빰빠라빰~ 100점 스코어가 나오는 동안
미희 씨 고개만 돌려서 입술을 빨았다.
츕츕 촵촵
"읍......음..........아....읍"
꼭지를 살살 만지자 야한 신음이 흘러나온다.
삐---거리는 마이크의 하울링 소리만 방안에 들렸다.
데구르르. 퍽.
켜져있는 마이크가 떨어지면서 스피커에 강한 소음이 터졌다.
입슬을 떼고 마이크를 끈 후 다시 테이블에 올렸다.
노래방 안이 조용~~하다. 이거 더 진행하기 힘들거 같은데...
노래방 동태를 살피기 위해 일어선 내 바지를 미희씨가 벗겼다.
"어이어이 미희씨. 지금 너무 조용해서 노래 안하면 수상하게 생각한다고."
"잠깐 쉰다고 생각하겠죠."
그건 그렇네.
미희 씨는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긴 후 내 ㄱㅊ를 만지작거린다.
"와...과장님 ㄱㅊ 완전 커졌네요."
"그렇게 야하게 만지면 당연히 커져야 예의죠."
그대로 입으로 가져간다.
츕츕 쭈압쭈압
오...지난 번에도 느꼈는데 잘 빤다.
전남친의 교육이 훌륭했나보다.
아까 화장실에서 물티슈로 ㄱㅊ 닦아서 다행이다.
이런 뻘생각을 하며 미희 씨의 입 속을 느꼈다.
오옷...더 하면 위험위험
미희 씨 입에서 서둘러 ㄱㅊ를 뺐다.
"으으응...왜에에? 더 먹고 싶은데, 이제 넣을거야?"
"아잇 아무리 그래도 여기서는 위험해."
어느새 둘 다 말을 놓고 있었다.
"그럼 화장실에서 하자!"
"오...좋은데?"
의기투합해서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은 상가 공용으로 쓰는거라 1층에 있다.
으~~슥~~하다.
상가 이용자가 아니면 올 일이 없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미희씨가 세면대를 붙잡게 하고 치마를 올렸다.
까만 스타킹과 하얀 팬티가 조화를 이뤄서 반짝거린다.
스타킹과 팬티를 한번에 내렸다. 지금 감상할 틈이 없다.
ㄱㅊ에 젤을 바르고 그대로 ㅂㅈ에 넣었다.(본인은 가방에 젤과 콘돔이 상시있음)
"아~~~~~~~~~~"
신음소리와 함께 스무스하게 ㄱㅊ가 들어갔다. 세면대에 비치는 미희씨의 홍조섞인 얼굴이 음란하기 짝이 없다.
본인도 야하게 느끼는지 거울을 보면서 내 움직임에 허리를 맞추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
어우 부드럽게 쪼아주는게 좋으네.
ㅂㅈ살의 촉촉함을 느끼면서 평소의 4박자가 아닌 느린 2박자로 천천히 바운스를 했다.
빨리 싸기 아깝다. 좀더 느끼자.
"아....아...좋아....아.....좋아.."
점점 움직임이 빨라지자 신음소리도 빨라지고 커진다.
잠깐 스탑스탑. 천천히 하자고.
잠시 움직이는 동안 미희씨 엉덩이가 내 눈에 들어왔다.
뻐끔거리는 ㅎㅁ구멍을 잊고 있었네.
손가락으로 살살 ㅎㅁ을 간지럽히자.
"히야악~~"
반응좋고. 계속 간질간질하자 감질나기 시작했는지
미희 씨가 허리를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퍽
"악...........악..........아........아.......아.....좋아......좋아.......좀더........더"
어느새 손가락 두마디가 ㅎㅁ에 빨려들어갔다.
ㅎㅁ살이 묻어나오는 손가락이 너무 음탕하다.
스탑.
미희 씨의 허리를 딱 잡고 정지시켰다.
"아..왜~~? 더~~더~~"
"아 잠깐 있어봐. 천천히 좀 하자."
내 움직임을 갈구하는 미희씨의 말을 무시하고
손가락으로 ㅎㅁ구멍 탐색을 시작했다.
젤 등~뿍 바르고 만지작만지작
손가락 하나는 너무 쉽게 잘 들어가는데?
손가락 두개 넣어보자.
"아!!!!!! 아.................아.........."
ㄱㅊ를 움직이고 있지도 않는데 미희 씨 혼자 흥분해버렸다.
손가락 두개도 들어가다니 전남친 그는 대체....
"이제 모텔 갈래?"
끄덕
ㄱㅊ를 박은 상태에서 미희씨가 고개를 끄덕인다.
발목에 걸쳐져있는 팬티스타킹과 팬티는 완전히 벗겨버려서 내 가방에 넣었다. 득템득템
물티슈로 ㅂㅈ랑 ㅎㅁ 닦아주고 내 ㄱㅊ도 닦고 밖에 나왔다.
모텔이 어딨나~?
사실은 코앞에 모텔 있는데, 인적이 드문 거리를 걷고 싶어졌다.
팔짱끼고 걷고 있는 미희 씨 등 뒤로 손을 돌려서
치마를 살짝 올리고 ㅎㅁ구멍을 만졌다. ㅎㅁ에 젤이 흘러나와서 부들부들하다.
"아....아........"
손가락을 ㅎㅁ에 넣었다 뺐다하며 거리를 걸었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지 두리번두리번
주차되어 있는 횟집 트럭 뒤로 미희 씨를 밀어넣었다.
화단을 짚게 하고 그대로 ㅎㅁ에 ㄱㅊ삽입
"읍~~~ 읍.........아..... 아......"
야외에서 하는 애널 진짜 재밌다.
여기서 싸버리는건 좀 아깝지....몇번 박고 다시 옷차림을 재정비 시켜줬다.
모텔에 입성
같이 샤워하면서 ㅎㅁ에 한발 발사.
침대에 가서 ㅂㅈ에 한발 발사.
아.......개운하다. 미리 개발시켜 준 전남친에게 감사하자.
근데 나도 뭘 개발하고 싶은데 다음엔 장비를 챙겨야하나..
이 여자랑 엮이면 안된다고 생각한게 몇시간 전인데 이러고 있다. 나란 놈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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