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동생님들 4탄이라고 할게요.
일단 음.
주말에 연락한내용 입니다. 뭐 대충 저런식이었구요. 내 와잎년을 저렇게 말하는거에 정말 미칠듯한 쾌감을 받네요.
정말 제가 그냥 앞뒤없이 일단 계속 모르는척은하고있는데 이거 진짜 일이 터질것같기도한데 아.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인증비스무리하게 저렇게 찍었다는데 제 와잎년이 맞네요 아.
어느정도 조금?친해진거같습니다. 진짜 와잎년이 어떤년인지 알아볼수있는 앞으로의 날이 될것같습니다.
걱정반과 진행반으로 여러분들이 나름 관심가져주셧는데 뭔가 끝을 보고싶은생각이듭니다. 일단 또 지켜보고 상황나오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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