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E 초콜릿같던..4

후우... 어제 술기운에 오타가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ㅋㅋ
근데 또 오늘은 회사일이 너무 한가하여 폰으로 작성 해 볼까합니다
읽어주시는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A랑 짜투리공원 벤치에서 사실 마주보며 끌어앉아 마주보며 포개졌는데 제가 아다였던 터라 앉아서 자세 어떻게 해야할지
삽입은 어떻게 자세할지 전혀 감이 안왔어요
웃으며 끌어앉아 교복치마속에 꼬꼬가 들어있고
A의 팬티위를 쿡쿡 찌르며 아파하고 장난치며 웃었기에
타인의 눈에는 다정한 애인으로 보였을거 같아요
근데 그 쿡쿡과 a의 누름에 꼬꼬팽창은 뭐 더할나위 없었고
왔다갔다 움직이는 자극에 결국 밖에서.. 벤치의자에 앉아
교복안의 허벅지 안쪽으로 사정해버리고 말았어요..ㅎㅎ
아 모야 뭐야 하며 장난치며 웃는 모습은 아마 죽을때까지도 잊지 못할거에요 정말 테무 강민경 웃는거 똑같았거든요
엄청난 양이 나왔던거같아요 뭐 바지 지퍼부분 묻는건 당영하고 A허벅지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죠 정액은 하얄때 싸고 휴지에 싸서 버리고 했으니... 투명해진 정액은 처음본거같아요 그때 ㅋㅋㅋ
사정감에 나른해지고 벤치에 나란히 앉아 한숨 돌리고 좀 말리고 했더니 얼룩지며 굳은.. 느낌의 교복치마와 바지를 보며 한참을 웃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또 사람이라는게......... 이거 이상하게 한번 사정한거같으니까 또... 켠김에 왕까지 가본다고 다리베고 누워있던 a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나 오늘 해보고싶어.. 괜찮으면 집으로 갈까?'
A: 거바 아까 가자했자나 ㅎㅎㅎㅎ (이 웃음도 못잊어요 절대)
저희집 바로 3분거리 공원이었기에 적당한 중발을 유지하며
두근거리며 나대는 심장을 부여잡고 집으로 가게 됐습니다
지금 쓰면서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장난치며 아다라고 놀리며 뒷걸음 치고 툭툭 꼬꼬건드렸던
그 웃는 눈을 잊을 수 없슴다
집에 들어가서 부터로 5편 써볼게요!
[출처] ABCDE 초콜릿같던..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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