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성장기2

2-2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시골에서 누나한테 배운 엄마아빠놀이를 동내 여자애들한테 알려주기 시작하는데
그때를 생각해보면 엄마아빠놀이를 몰래 했었음. 누나가 항상 비밀로 해야 된다고 해서 그랬던거 같고 애들이랑 할때도 항상 몰래 했었음
당시 하면 안되는짓 이란건 알았던거 같고 당연히 삽입에 대한 개념이 없고 부모님껄 보고나서는 몰래 어른따라 하는 일탈정도로 생각한거같음 여자애들도 내꺼 구경하고 만지고 했었음
그냥 바지벗고 올라가서 비비기 정도였는데 기분이 좋다 정도였지 성적인 감정은 아니였음 가끔 살짝 벌러서 구경도 하고 벌려서 안에 오줌도 몇방울 싸고 했었음 왜인지 모르겠는데 오줌을 싸면 뭔가 변한다라고 생각한거 같음 그래서 애들도 변했냐고 물어보는게 기억남ㅋㅋ
여자애가 2명있었는데 돌아가면서 엄마아빠놀이 했었음 한명은 피부가 까만애였고 한명은 하얀애였음 둘다 동생들인데 달려와서 엄마아빠놀이,혹은 짬g놀이 하자고 자주그랬음
어느날도 마찬가지로 애들이 달려와서 짬g놀이하자 이랬는데 밖에 외출하려던 아버지가 들어버림 다가와서 짬g놀이가 뭐냐고 물어봄ㄷㄷ 어버버하니까 갔다와서 보자고 하시고 가버리심
담ㅍ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큰등바다 |
10.12
+1
빠뿌삐뽀 |
10.09
+29
소심소심 |
10.09
+83
소심소심 |
10.09
+37
이니니 |
10.06
+27
빠뿌삐뽀 |
10.05
+51
빠뿌삐뽀 |
10.04
+96
레이샤 |
10.03
+16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7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7,55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