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부부섭 이야기 1

[ 강릉 부부섭 ] - 1/2
지금으로 부터 대략 10년전 쯤 이야기 입니다
우리 부부가 40대 초에 한창 강릉 스와핑 모임에 참가 하면서 처음 참가한 모임주최 형님(정태)이 (3팀~5팀 정도 많을때는 8팀 까지도 나이도 평균 30대 후반 부터 40대 중 후반 까지)
처음 참가한 40대 중반 부부 소개 하면서 사촌 동생 부부라고 하면서 소개 후 같이
스와핑 중에 이 남자가 섹스 하는 중에 여자 빰에 싸대기를 때리면서 좋아 좋아...하면서
말하는 중에 여자가 아파요 하니까 젖꼭지 잡고 비틀면서 좋지 하기에 여자가 남자 손
잡으면서 여보,,,,, 하는 등 갑자기 소란에 그 여자 남편이 바로 오면서 그 남자 얼굴을
주먹으로 치고 난리 아닌 난리가 나서 정태형님이 말리고 정말 난장판이 되고
모임은 바로 끝나서 각자 알아서 해어짐
그리고 나서 몇 주 후에 다시 스와핑 모임 참석 하는데 몇 주전 사고친 남자 혼자 참석하기에
다른 분이 정태형님 보고 형님 이건 아니죠 하니까 형님이 관전만 한다고,,, 하기에 다들
그런가 싶은 마음에 음료 마시면서 이야기중에 정태형님이 이번에 처음 참가한 부부 소개
한다면서 방문을 열면서 나오세요 하니까.... 20대 중반 부부가 참석한거 보고 정말 놀람
(남자들 입장은 나 랑 거의 같은 기분 ㅋㅋㅋㅋ 영계 ) 그 20대 부부가 잘 부탁한다고 하면서
같이 스와핑 중에 20대 여자쪽으로 만 가기에 정태형님이 시간 많다고 천천히 다들
즐기자고 하면서 섹스 하는 중에 20대 중반 남편이 섹스는 안하고 그냥 않자서 혼자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네토 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중에 저번주 사고친 40대 중반 남자가 20대
중반 남자랑 같이 이야기 하면서 서로 웃기에 내가 같이 어울리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섹스 하면서 쳐다 보니까 둘 다 섹스는 상관 없이 무슨 이야기 하는지 잼나게 이야기 하기에
섹스 후 가서 무슨 이야기 하십니까 하니까 20대 중반 남자가 형님이랑 말이 통한다고
하면서 본인이 네토 기질이라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형님 만나서 방가워서 이야기 하는 중
이라고..... 내가 같이 않즐기세요 하니까 본인은 오늘 와이프 즐기는 모습만 봐도 즐겁다는
말에..... 뭔가 쏴~~~ 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기에... 그럼 시간많으니 눈팅 많이 하시라고 하고
다시 그룹섹스에 합류.... 모임이 끝날때 까지 20대 중반 남자는 섹스도 안하고 팬티 차림에
음료만 마시고,,,중간에 팬티 자지 부분을 봐도 노 발기가 확실한거 같음 : 발기부전인가,,?
(관전만 해도 발기가 정상 아님... 와이프 섹스 하는 모습을 봐도 발기가 정상아닌지......?)
모임 종료후 각자 해어지고 나서 한달 후,,? 다시 심곡항 주변 펜션에서 모임에 가서 스와핑
하는 중간 쉬는 타임에 내가 정태형님 보고 형님 20대 중반 부부는 이제참가 안합니까
하니까... 형님이 뭐랄까 좀 아쉽고 씁쓸한 표정을 하면서 그 부부가 남편이 네토기질인거는
알지 하기에 네 형님 본인이 네토라고 하던데요,,,하니까 형님이 그 여자는 섭 남편도 네토섭
이라서 이전 모임에 참가 할때 주인님...? 구할수 있을까 히고 왔다고,,,,, 형님 그게
무슨 말인가요 하면서 물어 보니까 사고친 40대 중반 남자(현태) 알지 네... 현태가
그 부부 주인 하기로 했대,,,, 서로 간에 계약서쓰고 지금 조교 받으면서 같이 생활 한다기에
내가 형님 그 남자 출근 안해요,,,? 하니까 그 20대 중반 남자가 포크레인 기사고 여자는
간호조무사... 현태 이인간이 그 부부 자기 집에서 조교도 하면서 같이 지낸다기에 내가 형님
그 양반 와이프도 인정 했냐고 물으니까 예전에 이혼 했고 그때 같이 온 여자는 술집 여자
티켓 끈고 데리고 온거라고,,,, 하니에 내가 뻥짐,,,, 형님이 비밀이라고 말 하지 말라기에
넹,,, 했음...ㅜㅜ 형님이 현태 그 인간이 강릉 유지거든. 빌딩도 2개 원룸 5층 짜리도 2개
그외 현금도 많을꺼라고 하면서 20중반 남편 포크레인 3억인가 주고 구입해서 건설 현장에
보내고 한달기준 집에 3~5일 정도 머물다가 간다고 하기에 그럼 여자는요 하니까 간호조무사
그만 두고 현태네 집에서 생활 한다기에 내가... 뭐 라고 할말이 없기에,,... 모임 끝나고 나서
다들 헤어지고 우리 부부는 집에서 저녁먹고 이야기 중에 와이프가 스와핑 모임이 점점
재미가 없다고 하기에 웽,,,, 하면서 물어 보니까 남자들이 자기 와이프가 아닌거 같다는 말을
하기에 내가 설마 하니까... 와이프가 여자들 끼리 있다보면 감이 온다고 화류계 출신
같다면서 이제 강릉 스와핑 모임은 그만 간다고 하기에 내가 그럼 이제 그만 가자 하며서
초대남 알아 볼까 하니까 천천히 알아 보자기에 그럼 그러자고 하고 나서 지내다가
(여자들 감..! 장난아님 화류계 출신을 알아보는 안목,,? 계속 모임참가 했음 개욕먹을뻔)
얼추... 3개월 정도...? 흐른 시점에 강릉 스와핑 모임 정태형님이 전화가 와서 요세 외 모임
참석을 안하는지 물어 보기에 내가 와이프가 식상하다기에 좀 쉬었다가 한다고 말하니까
오늘 내일 시간 있냐기에 넹... 하니까 강릉항 입구에서 만나자 기에 출발해서 점심시간때쯤
만나서 같이 점심 먹으면서 형님이 하는 말이 오늘 현태네 집에 놀러 갈껀데 같이 가자고
하기에 내가 외요 하니까 좋은거 경험,,? 시켜준다기에 집에 전화해서 상가집 간다고
뻥치라기에 내가 순순한 마음에 와이프랑 통화하면서 선배 부모님 돌아가서 장례식장 왔다고
내일 낮에 집에 갈거 같다고 하면서 뻥 치고 전화 종료...!
(한달도 안되서 걸림 ㅠㅠ 죽은 선배 부모님이 아들 집에 놀러온 모습을 와이프가 목격)
정태형님하고 같이 현태형님집에 도착 후 초인종을 누르니까 현태 형님이 나와서 야~~ 민수
오래 간만에 보네 하기에 넹 형님도 잘지셨죠 하면서 현관으로 들어가니까 20대 중반여자가
..... 서 있기에 현태형님이 아롱이... 인사해야지 하니까 여자가 바로 절 하면서 주인님
형제분을 뵙습니다 하면서 와서 바로 정태형님 바지 팬티 내리고 자지에 키스 후 바로
나 옆으로 와서 바지 팬티 내리면고 자지에 키스 후 현태형님이 거실로 안내 하면서 민수야
이런거 처음이지 하기에 네,,,, 하니까 정태형님은 종종 오신다기에 너도 종종 놀러 오라기에
넹 하면서 거실 쇼파에 않으면서 다들 탈의 하는 중에 현태형님 자지가 이전과는 다르게
도깨비 방망이가 되었기에 형님 수술 하신겁니까 하니까 응.... 괜찬더라 하기에 솔직히
나도 예전에 할까 했는데 와이프가 실어해서 안했는데,,,,, 쩝
20대 중반 여자.....아롱이 현 상태
흰색 가터밸트 스타킹 흰색 젖꼭지만 나온 섹시 브라 검정색 하이힐에.....애널플러그 장착
양쪽.... 유두 피어싱 클리 피어싱 대음순에 2개 피어싱 소음순에 1개 코뚜레 피어싱
현태형님이 아롱아 손님들 냉커피 한잔식 대접해야지 하기에 넹,,,,, 하면서 냉장고에 있던
텀블러,,? 물통...? 같은거 들고 오면서 컵에다가 반잔 정도 따르는 중에 현태형님이 민수야
내가 먼저 마셔,,,..네 형님 하니까 아롱이가 커피를 입에 따른후 키스 하면서 넘겨 주는데
...이걸 마셔말어 고민도 없이 바로 마신 후 양쪽 형님들 모두 같은식으로 2~3회 커피 넘겨
주면서 마시는 중에 식탁 아래에 보니까 검은색 머리두건 마스트 자지 정조대 개목줄 차고
식탁 밑에 웬 남자가 있기에 물어 보니 아롱이 신랑,,,,, 이름이 땡칠이.... 현태형님이 다들
먼저 한발식 빼고 놀자고 하기에 민수야 보지에 삽입 하라고 하면서 땡칠이 이리와서 누워
하니까 땡칠이가 거실 바닥에 눕고 아롱이가 땡칭이 위에 69 자세 잡고 나서 내가 아롱이
보지에 삽입 해서 피스톤 중에 정태 형님이 아롱이 입보지에 끼워서 서로 피스톤 하는 중에
현태형님이 나보고 잠시만 하기에 멈추니까 내 자지 잡아서 보지에서 빼고 아래 땡칠이 입에
끼우면서 땡칠이 빨아 하기에,,,, 남자인데 사까시 받으니까 뭐랄까 기분이 묘해 지는.....
그러는 중에 다시 보지에 끼워서 피스톤하면서 정태형님이 위치 바꾸자기에 내가 입보지에
끼우고 정태형님이 보지에 삽입 한줄 알았는데 뒷보지에 끼워서 피스톤 하면서 땡칠이 입에
사정 후 내가 다시 보지에 끼워서 피스톤 하면서 보지에 질사 후 빼고 땡칠이 입에 뒤처리 후
아롱이가 땡칠이 입에 보지 맟주면서 보빨 시키면서 감사합니다 하는 말에,,, 다시 발기 ㅋㅋ
현태 형님이 땡칠이 엎드리게 하니까 아롱이가 현태형님 자지 잡아서 빨고 나서 땡칠이
항문에 끼운후 피스톤 하면서 땡칠이 등 위로 아롱이가 다시 엎드리니까 아롱이 보지에 끼웠
다가 뒷보지에 끼웠다가.... 하는 중에 땡칠이 입에 사정,.,,,, 현태형님이 아롱아 저녁은 배달
시켜서 먹자고 말하는 중에 내가 형님 저 잠시 화장실좀,,, 하니까 아롱아 성수 받아야지
하기에... 아롱이가 바로 자지 입에 물고 쪽쪽 빨기에 오줌 보다는 자지가 발기 중에 아롱
입에 오줌을 누는 중에 아롱이가 다 마시면서 오줌을 다 보고 나서 아롱이가 주인님 성수
감사합니다 하면서 절 하기에 내가 오냐~~ ㅋㅋㅋ 그 모습을 보던 정태형님이 나도 쏴야지
하면서 아롱이 불러서 자지 입에 끼우고 오줌 누고... 다시 아롱이가 절 하면서 감사합니다
현태형님이 저녁 족발에 쇠주 마시면서 ok...족발 도착 전에 아롱이가 저녁 식사 준비 중에
현태형님이 개 모양 딜도로 아롱이 보지에 끼워서 테이프로 고정 고양이 꼬리 모양 아날비즈
끼운 상태로 준비 하는거 보고,,, 와 무슨 보지물이 흐르냐,,, 하니까 흥분제 매일 먹인다고..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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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11 | 강릉 부부섭 이야기 2(완결) (38) |
2 | 2025.09.11 | 현재글 강릉 부부섭 이야기 1 (60)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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