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부부섭 이야기 2(완결)

[ 강릉 부부섭 ] - 2/2(완결)
형님 그럼 문제 없습니까 하니까 약하게 하기에 문제 없다고... 저녁 식사 하면서 아롱이랑
땡칠이가 식탁 아래서 돌아 가면서 자지 빨고 그러는 중에 밥 족발등을 개밥그릇에 좀 담아서
땡칠아 먹어 하니까 아래서 땡칠이 밥먹고 아롱이는 옆에서 밥 반찬 족발 등 중간에 먹이면서
현태형님이 아롱이는 많이 안먹는다고 하면서 다들 식사 후 정태형님이 아롱이 보고 식탁에
올라와서 누우라고 지시하면서 아날 비즈 보지에 있는 딜도 다 빼고 아롱이가 식탁에
누우니까 다리 벌리고 손에 오일..? 바르고 나서 보지에 피스팅,,? 손목 까지 들어가서 아롱아
지금 손가락 몇 개 하니까 아롱이가 흥분상태에서 2개입니다 하니까 정탸형님이 엥... 1개
손가락 한 개 하면서 손 빼면서 아롱이 젖가슴에 손바닥으로 때리니까 악~~~ 비명 소리,,
동시에 보지에도 마찬가지 손바닥으로 때리니까 오일 보지물 등이 튀는 모습이,,, ㅋㅋㅋ
그러고서는 다리 당겨서 식탁에 엎드리게 하고 나서 보지에 삽입 후 피스톤 하는 중에
현태형님이 땡칠아 바닥에 흐른 보지물 핥타먹어라,,,, 지시 하고 난 관전 하는 중에....
정태형님이 바닥에 누우면서 아롱아 올라와,,, 내가 바로 뒷보지에 끼워서 피스톤 하는 중에
현태형님이 입보지에 끼워서 각종 자세 위치 바꾸면서 정태형님이 땡칠이 입에 사정 후 내가
아롱이 보지에 사정 현태형님이 아롱이 입사 후 땡칠이가 자동으로 아롱이 보지에 흐르는
내 정액다 빨아서 먹고 아롱이 입에 있는 정태형님 정액을 땡칠이가 받아 먹고나서 좀 쉬는
중에 현태형님이 오늘 자고 갈꺼지 하기에 내가 아니요 저녁에 들어가 봐야 지요
(웬지 기분이 좀 까림직 했음...뭔가 뒤가 탱긴다는 느낌)
정태형님이랑 같이 좀 쉬면서 쇼파에 않아 있는 중에 현태 형님이 아롱이랑 노는 모습
보여준다기에 정태형님이 민수야 잼날 거야 ㅎㅎㅎ 하기에 뭐 해봤자 섹스 겠지 했음......
현태형님이 자지 잡고 아롱이보고 자세 잡아 하니까 요가 자세,,? 무릎꿁고 허리 구부려서
상체가 뒤로가서 팔로 바닥을 잡는 자세,,? 말로 표현이 ㅋㅋㅋ 현태형님이 아롱이 보지에
오일 발라서 말자지 딜도로 보지 쑤시면서 클리 피어싱 잡아 당기니가 아롱이 보지에서 자동
시호후키가,,,,, 발사 하면서 아롱이 몸이 급 떨리면서 자세 흐트려지고 눈동자 풀리고
항문 조금식 벌려지면서 똥 까지 흘리고.... 그러는 중에 현태형님이 땡칠이 보고 똥개,,,
동먹어야지 뭐해 하면서 발로 땡칠이 차고 땡칠이는 넹 주인님 하면서 아롱이 똥 다 먹고...
현태형님이 아롱이 잡아서 바닥에 여자소변 누는 자세..? 잡고서는 땡칠아 아롱이 뒷보지
청소해야지 하니가 땡칠이가 아롱이 항문에 묻은 똥 다 빨아 먹고 자리 비키자 현태 형님이
아롱이 입벌려서 오줌싸서 마시게 하고서는 아롱이 눕혀서 아롱이 얼굴에 똥까시 시키면서
말모양 딜도로 아롱이 보지 때리기에 내가 형님 적당히 때리세요 하니까 아롱이가 주인님
더 때려 주세요 하면서 오줌을 찔금 찔금 싸기에 내가 할 말이 없어짐 ㅋㅋㅋ
구린네 때문에 베란다로 가서 창문 열고 환기 시키면서 뒤돌아 보니까 땡칠이가 정태형님
자지 입에 물고 사까시 중에 정태형님이 몸을 부르드... 떨기에 내가 속으로 오줌 싸구나...
뭐랄까 한발 더 빼고 싶은 기분이 이제는 그닥 안들어서 얼추 시간이 10시가 넘어 가기에
집에 갈까 하는 생각으로 창문닫고 보니까 현태형님이 자지에 무슨 인조 성기 딜도 같은
것을 자지에 끼우는데 자지 귀두 끝부터 시작해서 거의 가지 모양 같은 모습을 변하기기에
내가 형님 자지에 도깨비 수술 까지 했는데 그게 더 필요 해요 하니까 현태형님이 아롱이가
굵은 것을 좋아 한다고,,,,, 보지에 삽입 후 피스톤질하는데,,, 3~5분 정도 했나,,? 보지에
사정후 땡칠이가 보빨 할려는 것을 욕 하면서 발로 차서 보내고.... 손에 오일 바르면서
아롱아... 좀더 느끼게 해줄깨 하면서 손으로 피스팅을 하는데 아롱이 죽는다고,,,, 그러면서
또 자동 분수 발사,,,,,,잠시후 거의 뭐 실신,,,,지경에,,,,, 아롱이는 뼈더있고 현태형님이
땡칠이 불러서 보지 바닥에 떨어진 보지물 등등 다 먹게 하게 하고서는 않아서 쉬는데,,,
내가 형님 약 드시죠... 하니까... 나이 먹으니까 사정도 빨라지고 잘안선다고 하면서
약은 주문했다고.... ! 내가 형님 저 이만 가봐야 겠습니다 하고 서는 옷 입을려고 하니까
현태형님이 그럼 다음에 종종 놀려 오라기에 넹,,,, 하면서 옷 입고 집으로 이동....
집에 도착 후 와이프가 상가집가서 일직 오니까 놀라기에 내가 손님들이 많이 와서 굳이
나 까지 자리 지킬필요 없는거 같아서 왔다고... 바로 싯고 잘려고 누우니까 와이프가
자지 만지기에 상가집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피곤하니까 다음에 하자 하고 잠듬~~
한달정도 지나서 강릉에 갈일이 생겨 현태형님과 통화 하니까 오라기에....ㅋㅋㅋ
현태형님 집에 가니까 댕칠이는 없고 다롱이는 식탁에 누워있는데 처음 보는 남자..
(문자 기술자라고....)가 아롱이 보지둔턱에 문신을 하는 거보고 형님 아롱이 문신
세기세요 하니까 이제는 아롱이가 내꺼니까 표시한다기에,,,, 아롱이 몸 다시 보니까
아랫배에 자궁문신(검정 빨강 파랑 등) 보지둔턱에는 꽃문신 하는 중이고 젖가슴 상단에
하트..? 같은 문신.... 하는거 구경 하는 중에 형님이랑 쇼파에서 이야기 하는데 형님이
아롱이랑 땡칠이 이혼 시켰다고.... 하면서 원래는 아롱이가 임신 하면 자기 호적에
올리려고 했는데 남자는 미혼에서는 아기 호적에 못 올린다고 해서 이혼 시키고 혼신
신고 했다기에 내가 그럼 댕칠이는 하니까 집에서 계속 노예생활 하는거지 하면서
웃으면서 어차리 건설 현장 가면 한달에 집에 많이 와봐야 5일 전후라서..괜찬다고
남은 재산은 아롱이가 아기만 출산 하면 다준다고,,,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 미지막 문신
보지둔턱에 세기는게 끝났는지 문신기술자가 사장님,,,, 하니까 현태형님이 아롱아 하니까
바로 문신기술자 옷 벗기고 바닥에 눕히고서는 손으로 딸잡으니까 바로 입에 콘돔 물고 콘돔
끼우고서는 남자 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끼우고 서는 피스톤질에.....문신기술자 사정 후
콘돔에 남은 정액은 아롱이가 다 마시고.,... 문신 기술자는 사장님 수고하세요 하면서
나가고 나서 민수야 너도 한발 빼야지 하기에..형님 3p 하시죠 하니까 현태형님이 그럼
웃벗고 다 같이 놀자 하기에 내가 옷벗고 바박에 누우니까 아롱이가 입에 물고 빨라주는
중에 현태형님 아롱이 보지에 손 피스팅 하는 모습 보고 형님 오링 안바르세요 하니까
아롱이 보지가 이제는 오일이 필요 없다면서 보지물이 엄청 많이 나온다면서....
피스팅..중에 아롱이가 실수로 내 자지 살짝물자 내가 깜놀라 야~~ 하면서 아롱이 싸다구
때림.... 나 짜신도 놀랐는데... 아롱이가 바로 죄송합니다 하기에... 내가 더 놀람 ㅎㅎㅎ
현태형님이 아롱이 들고 내 자지에 보지에 끼우고서는 자기는 뒷보지에 끼우고 같이 피스톤
질하면서 노는 중에 형님이 살거 같다고 하면서 아롱이 들어서 쇼파에 M모양 자세로 만든후
보지에 사정,,,,,,, 내가 형님,,,, 그냥 사정 하시지 하니까 가임기라,.,,,,,정말 깜 놀람
그러면서 사정 할 때 말 하라고 하니까 그냥 아롱이 입사 후,,,, 커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후 현태형님 집에서 나와서 집으로 출발.........
그 후 반년간 연락 안했음 가임기라는 말 듣고 현타와서 보통 섭 조교는 임플라돈 등 피임
시술 후 하는게 정상인데 형님은 섭 데리고 정말 임신까지 생각 하시는 보고 실수하면
큰일 나겠다는 생각으로 연락은 자제 하면서.... 정태형님이 종종 관련 이야기 해줌~~
그 기간 동안 아롱이는 임신 후 태아 성별 검사 하니까 남자애기로 판명.... 그러면서
땡칠이는 정관수술 시키고 내가 정태형님보고 형님은 놀러 안가셨나요 하니까 갈때마다
가임기때는 입보지 뒷보지에만 삽입 또는 콘돔 착용,,,,보름에 한번 정도 놀러 간다고 하면서
종종 놀러 오라면서 스와핑 모임에 울 부부 안온다고 다들 말이 많다기에 와이프가 몸이 좀
아프다고 뻥치고.... 다음 시간 나면 참가 하겠다고...등등등,,,,! 종종 통화 함,
앞전에 선배 부보님 상당한거 구라친거 와이프인데 걸려서 아작 날뻔 했는데
외박은 아니라서..와이프가 어디가서 뭐했냐는 추궁에 정태형님 만나서 강릉에서
밥먹고 노는 중에 형님이 번개 모임 있다고 가자기에 내가 혹 해서 갈려다가 당신
생각이 나서 미안한 감에 그냥 차 돌려서 집에 왔다고 구라침ㅋㅋㅋ
밤에 잘 때 서비스가... 달라짐 ㅋㅋ
다름날 아침 반찬도 맨날 토끼마냥 풀때기만 먹다가 고등어구이에 감격 ㅋㅋㅋ...끝
눈으로 보고 경험한 것을 글로 적으려니 너무 힘드네요 빠진 내용도 많고
전문 작가가 아니라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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