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 4명 침 먹어보고 침으로 자위했던 썰
꿈내용 풀어봄
금요일에서 토요일 넘어가는 새벽 2시였음. 술 먹고 집 가는 길이였는데 시장이 있단 말야. 거기가 지름길이라 통해서 가는데 여자들 깔깔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슬쩍 가봤음. 갔더니 중앙 테이블에서 여자 4명이 술 먹고 있더라고. 4명 쓱 봤는데 환한 조명은 아니었지만 이쁘장하면서도 일진처럼 생겼더라고. 그리고 안 보이게 관찰했는데 17살이더라. 글고 얼마나 꼴초인지 10분에 1대씩 피며 침 오지게 뱉더라
새벽이기도 하고 얘네 취한거 같기도 하고 잠자던 노출본능이 꿈틀대는데 나도 취기있어서 절제를 못하고 메모장에다가 글씨 크게 해서 '자지 볼래요?' 이러고 다가갔음. 당연히 4명 다 날 쳐다보길래 메모장 보여줬더니 "뭐야?" 이러더니 욕하는 애 있고 좋아죽는애 있고 보여달라는 애 있고 가지각색이었음. 그래가지고 자지 쓱 꺼냈더니 개좋아하더라
보여달라는 애 얼굴 쪽으로 자지 들이미니까 귀두에 뽀뽀해주는데 애들이 "뭐해 미친년아" 이러곤 걔는 "뭐 어때" 이러니까 내 뇌는 고장이 나면서 이거 잘하면 펠라 각이다 하고 "앙 빨아줘" 했는데 내 자지 잡고 흔들면서 "그건 좀~" 이러고 다시 손 떼는데 난 너무 꼴려서 미치겠더라. 그래가지고 얼마주면 되냐니까 "그냥 딸딸이나 치고 가세요" 이러길래 대딸이라도 안 되냐했는데 "아 그럼 저희 그냥 가요" 이러길래 얘네 앞에서 자위라도 하자 이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자위 시작하니까 개좋아하는거임. 내 뇌는 고장이 나서 뭔가 침 먹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무릎 꿇고 엎드린 채로 침 핥아먹으니까 존나 경멸하면서도 개깔깔거리더라. 침 맛은 어땠냐면 술 맛과 담배 맛이 섞였는데 존나 개노맛인데 끈적이는 느낌과 17살 4명짜리 침이라 생각하니 자지가 존나 불끈하더라고. 일단 더 먹지는 못할 것 같고 바닥에 침 존나 고여있어서 그거 담아서 자지에 문지르니까 나보고 개또라이 미친놈이라 해주는데 너무 좋더라
와 근데 17살 4명짜리 침 바르며 자지 만지는데 느낌 존나 좋고 바로 쌀 거 같은거임. 그래서 "아 쌀 거 같은데" 이러니까 빨리 싸라면서 한 명이 오더니 폰을 가까이 대는거임. 이미 내 손은 멈추지 못하고 계속 자지 만지는데 결국 정액 분출 어마어마하게 해버렸음. 사정하면서 존나 나오는데 쾌감 개지렸는데 싸고 나니까 촬영하는거에 대한 인식이 들어오며 "나이스 다 찍었다" 이 소리에 ㅈ됐다 싶어서 지워달라 했더니 "좆까세요. 그럼 또 딸치면 지워줄게요"
이러는데 겠냐고... 촬영한 애랑 1명이 먼저 가길래 진짜 ㅈ됐다 싶어 걍 도망쳤음. 근데 나도 존나 병신인게 시간 좀 지나니까 그 쾌감을 잊지 못해서 다시 그 쪽으로 갔음. 당연히 걔네들은 없고 시발 이러다 뒤지자 마인드로 다시 걔네 침 먹어보고 역시나 시발 별로네 하고 걔네 침으로 자위를 했음. 와 한 번 쌌는데도 느낌 존나 좋길래 이번엔 제대로 느껴보자는 생각에 문득 걔네가 마시던 종이컵에 얘네 침 다 담아가보자는 생각으로 최대한 바닥에 있던 침들 담아봤음
얼마나 침을 많이 뱉었는지 종이컵 3분의 1정도 찼더라. 그리곤 근처 화장실로 가서 강약조절하며 쾌락 오지게 느꼈음. 쌀 거 같으면 무조건 참고 다시 천천히 걔네 침으로 자지 만져주고 존나 레전드 쾌감이었음 침도 다 떨어져 가길래 마지막까지 탈탈 털어서 2차로 정액 분출했는데 2번째인데도 많이 나오더라. 그리고 존나 피곤해서 얼른 집가서 자고 인생 종쳤다 이러고 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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