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생긴 여팀장 갱뱅 한썰

에전에 들이대던 못 생긴 노처녀 여팀장을 따먹었다고 했었는데
의외로 이 여자가 수요가 좀 있더라고
그래서 갱뱅까지 해본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갱뱅 관련해서 술 마시면서 박아주면서 얘기를 꺼내봤었는데 약간 거부감을 느끼는지 힘들것 같다고 애기를 하길래 며칠 방치를 하면서 박아달라고 해도 안 박아주고 하면서 내 맘대로 할 수 있도록 길들이기 작업을 시작했지
뭐 야동이나 영화처럼 쉽게 되진 않았지만, 두달정도 하니 먹히더라고
결국엔 내가 초대남 하나를 불러서 쓰리섬이랑 해보자고 꼬셨고 동의를 하길래 얼른 이런 일로 알게된 친구한테 연락을 했지
그 놈도 섹파를 가지고 있는 놈이었는데 약간 변태적 취향이 나랑 맞아서 더 잘 어울리고, 걔가 나를 초대해서 걔 섹파랑도 떡치고 헀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 팀장을 가지고 해보려고 불렀지
당연히 사진이랑 다 보내고 물어봤는데 얼굴은 별로인데 몸매는 그래도 먹을만 하다는 평을 받았지.
쓰리썸 하려고 하는데 어떠냐고 확실하게 말하라고 하니까 자기는 보지를 차별하지 않는다며 좋다고 하더라
나와는 좀 다르게 나는 뚱뚱하거나, 엄청 못 생기거나, 한 애들이랑은 잘 못하거든 발기가 안되서, 근데 얘는 나보다 더 특이 취향이 있어서, 진짜 뚱뚱하거나, 못 생긴 애들도 잘만 먹고 다니더라
암튼 그래서 일정을 정하고 바로 섹스부터 하긴 그래서 술자리로 불렀지
같이 술 마시면서 이야기 좀 하고 하면서 견적좀 내게 하고는 모텔로 가서 우리가 먼저 들어가고 친구는 좀 있다가 들어오는걸로 해서 했지
우선 방으로 가서 먼저 씻기고 기다리는데 친구가 아직 안오더라고
그래서 분위기도 달굴겸 우선 사까시를 받고 있었지
난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상태로 여팀장은 내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사까시를 받고 있는데 아주 정성스럽게 내 귀두랑, 좆봉이랑, 불알이랑 열심히 빨아주더라
완전 알몸인 상태로 빨게 하고 있었는데 좀 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왜 안오냐고 하고 호수 알려주고는 우선 뒷치기로 박기 시작했어
그날 애널도 같이 사용할꺼라 씻을때 미리 관장도 몇번 시키고 해서 애널 깨끗하게 만들어놓고 준비 완성이었는데
암튼 침대에 엎드리게 해놓고 뒷치기 박아주고 있으니 윽윽윽 하는 소리 내면서 박히더라
그러던 와중에 친구가 왔다고 초인종 누르길래 박다가 빼고는 나가서 문 열어주라고 했지
망설이길래 얼른 문 열으라고 하면서 엉덩이 짝하고 때리니까 슬슬 가더라
그렇게 가서 문을 열어주니 친구가 밖에 있었는데 다 벗고 열어주니까 개도 오?? 하는 느낌으로 들어왔어
바로 내가 사까시 하라고 하니까 문 앞에 주저앉아서 친구 바지 지퍼를 순수열어주고 바지랑 팬티를 벗겨서 바로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지
나는 이제 트위터에서 초대남 하듯이 관전을 하고 있었고
그렇게 시작된 친구와 여팀장과의 섹스를 보면서 졸라 꼴리긴 하더라
여팀장도 신음소리 엄청 내면서 엉덩이 쳐맞으면서 보지에 박히고 있었고 해서 나도 갑자기 꼴려서 다가가서 사까시를 하라고 하니 친구가 뒷치기로 박으면서 여팀장 얼굴을 내 좆으로 돌려줬지
그렇게 입과 보지를 동시에 박으면서 하다보니 친구가 이년 보지 점점 쪼인다고 하면서 계속 엉덩이 때리면서 박기 시작했지
그러다보니 여팀장도 약간 힘겨워 하더라고 그상태로 사정할때까지 입과 보지에 박다가 친구가 먼저 보지안에 질내사정을 하고 나는 사까시와 대딸을 여팀장이 질싸 다 받고 나서 해줘서 입 안에 사정을 했지
1차전은 대충 그렇게 마무리하고, 좀 쉬면서 청소 펠라를 앉아서 받다가, 다시 꼴리기 시작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쓰리썸을 시작했지
이번엔 내가 보지에 넣고 친구는 사까시를 받다가, 내가 애널을 자극하면서 애널을 슬슬 예열시키면서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박아넣으니까 보지 쪼임이 더 좋아지더라
신음소리도 점점 짐승소리를 내면서 박혔지
그렇게 박다가 정상위 자세로 바꾸고 친구가 뒤쪽으로 와서 애널에 박을 준비를 했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안된다고 안된다고 했지만, 러브젤 듬뿍 항문에 바르고, 속에도 좀 더 짜넣고, 친구 좆에도 러브젤 듬뿍 바르고 슬슬 넣기 시작하는데 계쏙 거부하길래 친구가 또 엉덩이 엄청 때리면서 닥치라고 하면서 약간 강간하듯이 애널에 넣기 시작하니 계속 여팀장은 빼려고 하고 친구는 넣으려고 아예 골반을 꽉 잡고 넣기 시작했지
아아아아악 하면서 계쏙 안된다 안된다 했지만, 어차피 뭐 애널도 경험 많고 한 년이라 두개를 동시에 보지랑 애널에 안넣어봐서 익숙하지 않아 아파한거니까
그래서 결국 끝까지 다 집어 넣고 친구가 애널에 씹질하기 시작하면 나는 보지 쪼임을 즐기고 있다가 친구가 멈추면 내가 이제 보지에 씹질을 해주면 친구는 애널에 박고 있다가 하면서 번갈아가면서 박아주니 완전 미친듯이 신음소리 내면서 안돼 안돼 아아아아 가가가가 하면서 박히더라
그렇게 애널과 보지를 동시에 박으면서 섹스를 하고 여팀장을 최대까지 사용했지
2차전을 결국 보지와 애널에 사정을 했고 또 청소 펠라를 받고 같이 샤워실로 가서 같이 씻다가, 여팀장 앞뒤를 각각 비누칠 해주면서 씻겨주고, 또 친구가 꼴려하길래 화장실에서 친구는 3차전 한번 더 하고 얼굴에 사정하고 나왔고
나는 여팀장이 다 씻고 나옸길래 얼른 침대에 엎어놓고 애널에 박아주기 시작했지
그 동안 친구는 쉬면서 관람하고 애널에 사정하고 나니까 좀 힘들어서 이제 쓰리섬을 끝내고 각자 집에 갔지.
그 후에 친구 섹파랑 쓰리섬하고, 또 여팀장이랑 쓰리섬하고,
나중에는 친구 섹파랑, 여팀장이랑 4명이서 팬션에 가서 돌림빵 엄청 하면서 2박3일간 섹스 하고 고기먹고 체력 보충하고 섹스하고 먹고 섹스하고 먹고 반복하면서 같이 좀 섹스를 했지.
이후엔 아예 친구가 따로 여팀장 번호따서 간간히 따먹고 있다고 알고 있고,
그리고 이 친구뿐만 아니라 나중에 회사에서도 약간 이 여팀장이랑 새로 들어온 남자직원이랑 서로 좋아하는? 아니면 약간 섹스 하고 싶어하는 그런게 있었어서, 이번엔 이 친구한테도 벌려주게 세팅을 하고 같이 술자리를 몇번하다가 둘만 먼저 섹스를 하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그걸 계기로 해서 그 직원이랑 나랑 같이 여팀장 같이 사용하기도 하고 하면서 꽤 잘썼어.
나중에는 아예 그 남자 직원이랑 섹파 관계가 되고 더 젋고 더 힘도 좋고 체력도 좋아서 아예거기랑 주로 섹스를 하고 나는 거의 안하게 되었지.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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