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만난 이후 아줌마에게 중독된썰

처음 유부녀 만난건 나이트.
상세하게 적으면 좀 그렇고.
처음에 나이트에서 만낫을때 스테이지에 왠 가슴이 수박만한 여자가 피부도 테닝한듯한 색이엿는데. 얼굴은 진짜 못생겻는데 눈길 가더라.
그래서 친구랑 어떨게 말을걸지? 하다가 난 춤을 못추고 친구는 어느정도 추는애라 스테이지 나가서 꼬시기로 함.
그런데 처음부터 들이대는거 보다 좀 간좀 보자해서 그냥 좀 멀리 떨어져서 알짱알짱 우리끼리 춤만추고 잇엇음.
그러다가 노래 끝나고, 자리 왓더니 부킹 들어옴.
약간 나이대가 잇는 나이트. 그리고 평일이라 사람 별로 없엇는데 다른 스테이지 보니까 남자는이 보통 40은 넘는데 남자가 봐도 별로인?그냥 아저씨들.
처음 성인나이트 비슷한곳 같는데 여자들은 생각보다 젊더라 30대가 주로?
시간대를 12시 전에 들어가면 그렇다더니 친구말 대로였음.
본론 들어가면 친구 자리에 여자 부킹와서 친구랑 그여자랑 말하는데 나이가 30대 중반, 우리는 그때 20대 후반이였음. 얼굴도 나쁘지 않고 그냥 몸매도 평범. 그렇게 친구랑 그여자랑 말 잘 통하는듯 오래 잇엇는데.
뜻하지 않게 그 수박만한 가슴 가진 여자랑 일행 한명이 웨이터가 부킹 하지도 않앗는데 우리 테이블오 오더니 내옆자리 앉고 말걸더라.
내가 잘생긴게 아니라 두번쩨 겪는 일이였는데. 좀 당황함 앞에 모르는 여자가 잇는데도 앉더니 호감 표시하듯 들이대듯 말걸더라.
그래서 막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앞에 여자는 표정 안좋음.
그런데 그냥 이여자는 신경 안쓰고 나한테 말거는데 좀잇다 그여자 가고 친구는 나 노려봄. 자기랑 잘되가는데 판 깻으니 약간 짜증날만 하지.
그런데 눈치 챗는지 자기 일행 데려오겠다는거야. 근데 마침 스테이지 바뀌면서 노래 나오길래 스테이지 나가자고 하고 나 대리고 나가더라고. 그리고 친구도 데리고 나가고 자기 일행한테 손짓해서 오게함.
그래서 넷이서 스테이지에서 이런저런 춤추는데.
진짜 그 수박만한 가슴을 자랑이라도 하듯 웨이브에 이런저런 춤 추는데.
가까이서 봣는데 못생기긴 진짜 못생김. 근데 딱붙는 원피스에 피부 구리빛. 가슴이 진짜 큰데 파인거 입고 잇으니 시선이 안갈수가 없음.
그래서 넷이 춤 막 추다가 우리잘로 와서 자연스럽게 합석.
그리고 한 삼십분 말햇나?
밖으로 나가서 2차 가기로함.
그리고 나와서 2차 호프집 가서 본격적으로 말하는데 그려자 둘은 다 결혼햇고 30대 초반,중반 이였음.
애기들도 잇고 남편도 잇다는데 솔직히 그때는 유부녀 만난다는 생각 자체를 안햇던 시기라 막 좋다라고 표현하기 뭐햇는데.
궁금하긴 햇음. 친구들 끼리 말하면 여자는 30대가 최고라고들 하잖아 바에 관계 맺을때는. 그 생각이 나면서 오늘 먹어 보겠네 하면서 이런저런 노가리 까는데 솔직히 막 공들일 필요도 없는게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가 잇을수 잇나?라고표현할만큼 엄청 들이대더라고.
근데 친구가 술 들어가면 약간 꼬장이 잇는데. 그 옆에 수박만한 아줌마랑 뭔 얘기 하는데 자세히 말하면 그렇지만 초치는 말함.
그래서 그 여자가 가는데 그때까지 번호교환 못한 상태였어.
근데 내옆 여자가 그거 알더니 갑자기 폰 번호 달라고 하고 그렇게 우리들은
술자리 파토나고 나왓지.
술집 계산하고 우리는 친구차,내차 두대 그쪽은 그 수박만한 누나 차 가지고 왓다고 해서 따로 찢어지고 차타고 가는 도중에 또 만난거야.
창문 열더니 나한테 막 해맑게 인사하고 뭔가 되게 그때부터.
나도 살짝 더 관심이 생긴가같에.
되게 밝고 성격좋고 말잘하고 분위기 잘맞추고.
외적으로는 이상형이 아니였는데 뭐 되게 사람 좋아보이는?
그러니까 다른게 다 커버 됐던거 같에.
그렇게 헤어지고 한시간 지낫나? 자기 집 잘 들어갓는데 운전 잘햇냐면서
톡이 먼저 오더라. 그래서 나중에 한번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나도 톡 하고 계속 연락했지.
사설이 길엇는데 처음 만난 부분은 이렇게 만낫어.
올리면 주변사람들이나 친구, 그여자가 알수도 잇어서 고민햇는데 최대한 요약해서 간단히 올렷으니 모르겠지?
무튼 첫 만남 스토리는 이렇게. 두번째 만낫을때는 뭐 당연히 했지..
둘이 만나기는 뭐하니까 그 친구랑 수박 누나랑 해서 풀어줄겸 넷이 만나자고.
근데 그 수박누나가 나중에 알고보니 친구한테 마음에 잇엇다 하더라고.
깽판치지 않앗으면 그때 서로 첫날에 가능 햇겠지?
상세하게 적으면 좀 그렇고.
처음에 나이트에서 만낫을때 스테이지에 왠 가슴이 수박만한 여자가 피부도 테닝한듯한 색이엿는데. 얼굴은 진짜 못생겻는데 눈길 가더라.
그래서 친구랑 어떨게 말을걸지? 하다가 난 춤을 못추고 친구는 어느정도 추는애라 스테이지 나가서 꼬시기로 함.
그런데 처음부터 들이대는거 보다 좀 간좀 보자해서 그냥 좀 멀리 떨어져서 알짱알짱 우리끼리 춤만추고 잇엇음.
그러다가 노래 끝나고, 자리 왓더니 부킹 들어옴.
약간 나이대가 잇는 나이트. 그리고 평일이라 사람 별로 없엇는데 다른 스테이지 보니까 남자는이 보통 40은 넘는데 남자가 봐도 별로인?그냥 아저씨들.
처음 성인나이트 비슷한곳 같는데 여자들은 생각보다 젊더라 30대가 주로?
시간대를 12시 전에 들어가면 그렇다더니 친구말 대로였음.
본론 들어가면 친구 자리에 여자 부킹와서 친구랑 그여자랑 말하는데 나이가 30대 중반, 우리는 그때 20대 후반이였음. 얼굴도 나쁘지 않고 그냥 몸매도 평범. 그렇게 친구랑 그여자랑 말 잘 통하는듯 오래 잇엇는데.
뜻하지 않게 그 수박만한 가슴 가진 여자랑 일행 한명이 웨이터가 부킹 하지도 않앗는데 우리 테이블오 오더니 내옆자리 앉고 말걸더라.
내가 잘생긴게 아니라 두번쩨 겪는 일이였는데. 좀 당황함 앞에 모르는 여자가 잇는데도 앉더니 호감 표시하듯 들이대듯 말걸더라.
그래서 막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앞에 여자는 표정 안좋음.
그런데 그냥 이여자는 신경 안쓰고 나한테 말거는데 좀잇다 그여자 가고 친구는 나 노려봄. 자기랑 잘되가는데 판 깻으니 약간 짜증날만 하지.
그런데 눈치 챗는지 자기 일행 데려오겠다는거야. 근데 마침 스테이지 바뀌면서 노래 나오길래 스테이지 나가자고 하고 나 대리고 나가더라고. 그리고 친구도 데리고 나가고 자기 일행한테 손짓해서 오게함.
그래서 넷이서 스테이지에서 이런저런 춤추는데.
진짜 그 수박만한 가슴을 자랑이라도 하듯 웨이브에 이런저런 춤 추는데.
가까이서 봣는데 못생기긴 진짜 못생김. 근데 딱붙는 원피스에 피부 구리빛. 가슴이 진짜 큰데 파인거 입고 잇으니 시선이 안갈수가 없음.
그래서 넷이 춤 막 추다가 우리잘로 와서 자연스럽게 합석.
그리고 한 삼십분 말햇나?
밖으로 나가서 2차 가기로함.
그리고 나와서 2차 호프집 가서 본격적으로 말하는데 그려자 둘은 다 결혼햇고 30대 초반,중반 이였음.
애기들도 잇고 남편도 잇다는데 솔직히 그때는 유부녀 만난다는 생각 자체를 안햇던 시기라 막 좋다라고 표현하기 뭐햇는데.
궁금하긴 햇음. 친구들 끼리 말하면 여자는 30대가 최고라고들 하잖아 바에 관계 맺을때는. 그 생각이 나면서 오늘 먹어 보겠네 하면서 이런저런 노가리 까는데 솔직히 막 공들일 필요도 없는게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가 잇을수 잇나?라고표현할만큼 엄청 들이대더라고.
근데 친구가 술 들어가면 약간 꼬장이 잇는데. 그 옆에 수박만한 아줌마랑 뭔 얘기 하는데 자세히 말하면 그렇지만 초치는 말함.
그래서 그 여자가 가는데 그때까지 번호교환 못한 상태였어.
근데 내옆 여자가 그거 알더니 갑자기 폰 번호 달라고 하고 그렇게 우리들은
술자리 파토나고 나왓지.
술집 계산하고 우리는 친구차,내차 두대 그쪽은 그 수박만한 누나 차 가지고 왓다고 해서 따로 찢어지고 차타고 가는 도중에 또 만난거야.
창문 열더니 나한테 막 해맑게 인사하고 뭔가 되게 그때부터.
나도 살짝 더 관심이 생긴가같에.
되게 밝고 성격좋고 말잘하고 분위기 잘맞추고.
외적으로는 이상형이 아니였는데 뭐 되게 사람 좋아보이는?
그러니까 다른게 다 커버 됐던거 같에.
그렇게 헤어지고 한시간 지낫나? 자기 집 잘 들어갓는데 운전 잘햇냐면서
톡이 먼저 오더라. 그래서 나중에 한번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나도 톡 하고 계속 연락했지.
사설이 길엇는데 처음 만난 부분은 이렇게 만낫어.
올리면 주변사람들이나 친구, 그여자가 알수도 잇어서 고민햇는데 최대한 요약해서 간단히 올렷으니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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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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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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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Comments

재미있게 정주행 할께요
잘보사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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