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스웨디시갔다가 천사 만날 썰(1)

안녕하세요.
갑자기 글이 없어져 뭐지.. 싶으셨던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듭니다.
써놓은 글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잠시 글을 삭제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제가 겪었던 일이기도 하다보니, 내용을 좀 다듬어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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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동안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몸과 마음이 지친데다
오랜만에 혼자 쉬게 된 주말에 주체하지 못하는 욕구를 해소코자
동네 근처 스웨디시샵을 예약했다.
본래 먼저 받고 싶은 관리사님이 있었는데,
개인사정으로 관두셨다며, 제게 다른 관리사님을 추천 해주셨습니다.
추천을 받고 설명을 듣고나서 방에 들어가 씻고 나와 커피한잔 마시는데, 마침 딱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했는데,
20대 초반에 여리여리하고 흡사 김** 배우님을 닮은 이쁜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다.
크지 않은 키였지만, 비율이 예뻤고,
검은 생머리에 앞머리가 길었고, 눈웃음이 너무 예뻤고,
가슴은 크지 않았지만, 탄력 있어보였고,
딱 보자마자 '와..아름답다' 라고 느껴지는 관리사분이었다.
어색한 분위기에서 마사지를 받는 동안 관심사부터 좋아하는 게임, 운동 등
이 얘기 저런 얘기를 하며, 분위기는 부드러워졌고,
오래도록 누군가의 손길이 그리웠던 제 몸은 바로 반응을 했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ㅈㅈ는 관리사분의 손놀림에 어느새 커졌고,
뒷면이 끝나서 앞으로 돌아누으라 해서 앞으로 돌았는데,
왠걸...
이제까지 본적도 없는, 겪어본적도 없는 알몸의 아름다운 관리사분이 서 계시는게 아닌가..
흥분된 마음을 안고,
마시지를 받는데, 위아래로 움직이시며 천천히 예민해진
ㅈ꼭지와 커진 ㅈㅈ를 입에 넣고, 위아래로 빨아주는데
겪어본 적 없는 황홀함이 밀려왔다.
그렇게 한창 절정을 향해갈 때 내 위에 올라와 오일을 발라주시곤 ㅈㅈ 위에서
허리를 앞뒤로 말타기하듯 몸을 부비는데,
정말 천국을 보기 직전까지 갈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러다가 문득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던 콘돔이 생각이 들어
"저.. 콘돔 있는데.."라고 조심히 물었고,
관리사분은 웃으면서 끄덕이더니 "대신 이거 걸리면 저 여기서 일 못하니깐 말하면 안되요." 라고 하시며, 건네준 콘돔을 내 ㅈㅈ에 끼우더니, 다시 위에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뿌리뽑을 기세로 흔들어주었다.
하다가 밖으로 소리가 들릴까 걱정되어 "뒤로 할래요?" 라 물었고,
저흰 베드에서 내려왔고, 베드에 허리를 숙인채 기댄 관리사분 ㅂㅈ에 ㅈ을 넣었습니다.
움직일때마다 미세한 신음이 들려왔는데, 그 소리에 더 흥분되어 허리가 나갈거 같이
더욱 박아댔다.
그러다가
"나.. 원래 콘돔끼면 잘 못느끼는데.."
하늘에서 땡 하는 종소리가 들린건 기분 탓이었을까..
바로 끼고 있던 ㅋㄷ을 벗기고 ㅅㅅ를 이어갔고,
진짜 안낀거에 효과인지 미세한 신음이 점점 커져가는걸 느꼈다.
곧 쌀거 같아
"안에 싸도 되요?" 라 물었고, 괜찮다고 하여 신나게 움직였지만,
순간 오늘 처음 본 분이고, 행여 문제 생길까 싶어
손으로 빼달라 했고, 다시 베드로 올라온 관리사님은
내 ㅈㅈ를 붙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제꼈고,
쌀거 같을 그때, "입에다 싸줘요."
그 말에 완전 꼴려 싸려고 할때 "대요" 하고는 관리사님 입에다가 사정.
다 싸고 한껏 예민해진 내 ㄱㄷ를 할짝할짝 혀로 핥아주는데,
'이 사람... 뭐지.. 천사다..'
라는 생각과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를 겪었다..
딱 시간이 끝났고, 같이 씻자고 해서 같이 온몸 구석구석을 닦아줬고,
그렇게 평생 잊혀지지 않을 순간을 겪은 난
여운이 채 가시지도 전에 집에 돌아와서 술을 마시고 나서 몇시간 뒤,
잊혀지지가 않아 그 분 마감 직전 다시 예약을 잡고, 또 가서 만났습니다.
다시 봤을땐 바로 알아보시고는 "실은 아까 가시고 나서 생각나더라구요."
이 말을 들은 난
그랬으면 안됐는데, 어느새 용기내서 물었다.
"일 끝나고 밖에서 식사 하실래요?"
관리사분은
"그래요."
뭔가 운을 다 끌어다 쓴 기분이었지만,
흔쾌히 ㅇㅋ를 한 그녀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여기까지 써보는데도 그때 겪은 상황과 기억이 잊히질 않아
여러모로 힘드네요.ㅋㅋㅋㅋ
그 이후 얘기는 잘 정리해서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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