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은 큰엄마와의 이야기6

그저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슥- 슥- 하면서
비비는 것만으로도
쾌감에 정신을 못차렸다
고개를 앞뒤로 흔들게 되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푹
하면서
내 자지를 뭔가 감싼 느낌이 확 났다
진짜라고?
이게 진짜 들어간 건가?
큰 엄마가 그래도 출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막 야설처럼
꽉 조이고
넣는 것만으로도 같이 으아아앙 하면서
절정에 이르고 이딴 것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진짜 팩트로 이야기 하자면
내 스스로 꽉 쥐면서 자위를 하는 것이
오히려 조임?쪽에서는 더 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인생 첫 섹스고
그것도 큰 엄마와의 금단의 성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에서
그렇게 상상 속에서만 하던 상대와 이뤄졌다는 것에서
금방 사정감이 왔다
"큰엄마.... 저 나올 거 같아요"
"아 그래?"
약간은 실망한 듯한 기색이 느껴졌지만
나는 그때 누구를 배려하고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큰엄마는 내 위에서
스퍼트를 올렸고
내 자지를 비벼지는 감각이 더 커졌다
아....아아앙
하면서
큰엄마도 즐기다가
진짜 인생에서 저정도로 나온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분출했다
콘돔을 안꼈으면 위험했을 양이 나왔다
큰 엄마도 빼고서
진짜 많이 나왔네 하면서
감탄했을 정도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한 발 싼 정도로는 내 그곳이 수그러들지 않았고
한 번 싼 이후로는 이상하게 지루로 변했다
"이번에는 ㅇㅇ이가 위에서 해볼래? 큰엄마 힘들다~"
큰엄마가 약간의 앙탈 섞인 목소리를 내며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웠다
지금 생각하면
자기 자식 뻘 아이에게
수치심 없이 다리를 활짝 벌릴 정도로
진심으로 색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다
나는 하면 안되는 관계인
큰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내 자지를 비비면서 구멍을 찾고있었지만
좀전까지 아다답게
전혀 찾지를 못해서
큰엄마가 내 자지를 잡고서
손수 구멍으로 인도했다
그래도 한 번 싸서 그런지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큰엄마의 속살을 유린했다
서툰 움직임이지만
일사분란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큰엄마는
얘 벌써 잘하네
아흥 아흥 흐응 하면서
일부로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가 더 힘쓰게 만들었고
큰엄마도 이후에 진짜 오르가즘에 다가갔는지
어느 순간부터는
신음소리도 달라지고
무엇보다
두 다리로 내 다리를 휘감고
두 팔로 나를 꽉 끌어안더라
초심자여서 더 움직이기 힘들었지만
아까 얼마 안되서 찍 싼 걸 만회하려고
필사적으로 움직였던 것 같다
큰 엄마가 갈 때는
보지 조임이 확 달라졌는데
큰 엄마가 간 후에
나는 더 맛보고 두번째 사정을 했다
두번째 사정을 하고서도
나는 뭐랄까 첫경험의 아드레날린으로 더 하고싶었지만
큰엄마가 혹시나 친척들이 돌아올까봐
그정도에서 멈췄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큰 엄마는 진작에 나가서 아침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고
다른 친척이 왜 너는 안방에서 자고 있었냐 물으니까
큰 엄마가 웃으면서 얼버무렸었다
'쟤는 아직 애잖아'라고 했었던가
비몽사몽해서 잘 기억은 안난다
그 후로 큰 엄마랑 몇 번의 성관계를 맺었는데
우리 엄마한테는 사촌 보러 간다면서
더 일찍 간다음에
큰 엄마와의 밀회를 즐겼던 것 같다
(이 이야기까지 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생략한다)
사실 저 밀회가 몇 번 이어지진 않았기 때문도 있다
색기가 넘치는 큰 엄마를
그 근처 남자들이 가만둘리 없으니
딴 남자랑 바람 피다가 제대로 걸려서 집안이 시끄러웠던 적이 있다
저 이후로는 아예 서로 없던 일인 듯 지내는 중이다
지금은 그냥 가끔씩
그 첫경험의 강렬한 기억을 떠올리며
자위를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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