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운영하는 여자 대표(유부녀)하고 3편

허..조회수나 댓글들이 제 생각 이상이어서 계속 써야할 듯 싶네요
그 다음에 보기로 해놓고 톡을 했는데요 저야 뭐 상관없었다만 그분은 대담하게도 카톡을 잘만 하셨어요. 유부녀들은 남편이 톡을 확인 안하나? 싶어서 되려 제가 조심했네요 그리고 반말로 해달라고 ㅋㅋ 존댓말 쓰지 말고 반말하라는데 나이차를 감안하니 반말하는게 오히려 어색했어요
아무튼 며칠 후 날잡고 늦저녁에 퇴근 후 만나서 바로 텔로 들어갔는데요 저보다 더 적극적이었던지라 제가 사전에 최대한 야하게 입고 와달라고, 예쁘게 입고 오라 했는데 나잇대가 나잇대인가 농염한 호피 속옷을 입고 오셨어요. 와 호피가 별로 예쁘다고 생각 안하고 오히려 촌스럽다 생각했는데 빨통 큰 아줌마가 입으니까 장난 아니었습니다.
몸매는 나잇대 고려하면 좋은 편이고, 뱃살이 조금 있었으나 몸매 자체가 육덕스러우니 절대 나쁘지도 않고 엄청 마른건 오히려 싫어해서 더 좋았어요 일단 가슴이 제가 만나본 사람중에 제일 컸으니 진짜 가슴에 묻혀서 실컨 만져대는게 감지덕지였네요. 속옷이 예뻐서 브라만 풀고 팬티는 젖히고 손을 넣었어요
처음엔 손가락 두개를 두툼한 보짓살 사이로 넣어서 휘젓는데 유부녀라 그런가 쉽게 들어가서 3개 4개로 엄지빼고 잔뜩 쑤셨습니다. 오랜만인지 아니면 엄청 밝히는건지 허벅지를 부르르 떨면서 빨리 박아달라길래 일단 빨아주면 넣어주겠다 했네요. 그랬더니 걸신들린듯이 빠는데 와..유부녀는 역시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제 나이 또래들이랑 다르게 진짜 능숙하고 어떻게 그렇게 천박한 걸레마냥 눈치 안보고 소리 내면서 촤르릅 빠는지.. 바로 쌀 것 같아서 뺐습니다.
엉덩이도 존나 커서 손으로 꾹 잡고 몸을 뒤로 돌리고 박기 시작했는데요 그때부턴 그냥 좋아서 한 마리 암캐마냥 하아앙 흐읏 하고 소리만 내시는거에요 이때부터 저도 완전히 말놓고 거칠게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애한테 박히니까 좋아?"하는데 대답은 안하고 "어엌 헉 하아 항" 하면서 무슨 신음만 내길래 엉덩이 때리면서 '대답해'라고 하니까 '하앙 좋아' 이러셔서 너 솔직히 나말고도 다른 애들한테도 따먹히지 하니까 최근에 한 명 있었다고 실토하더군요 ㅋㅋㅋ (이쯤되면 제가 따먹는건지 따먹히는건지)
계속 뒤로 박다가 저도 오랜만이라 금방 쌀 것 같다고 하니까 안에 싸달라고 하길래 바로 안에다 쌌습니다. 싸기전에 사장님은 먼저 가서 몸이 파르르 떨렸고요 ㅎㅎ (혼자 가냐고 엉덩이 때렸습니다 어린애한테 맞으니까 더 흥분했던것같기도 하고) 질 안에다 싼게 너무 오랜만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러고 잠깐 같이 껴안고 가슴에 파묻혔는데 진짜 가슴이 크니까 다 움켜쥐지도 못하는게 자부심 가진건지 '나 가슴 크지'하고 자랑하네요?
그래서 가슴이 아니라 이건 빨통이라고, 이제부터 내꺼라고 하면서 가슴을 빠니까 표정을 엄청 찡그리면서(이게 좋아하는 표정) 신음을 내고 저도 20대니까 금방 서서 무릎 꿇으라 했어요
무릎 다소곳이 꿇길래 빳빳이 선 제껄 유부녀입에 갖다대니 다시 맛있게 빠는데 제가 살짝 다리 벌리니까 제 사타구니까지 빨아서 기분이 좋은데 오늘 확실히 길들여야(?) 계속 만날 것 같았고 바람 잘피는 듯한 아줌마니 저도 눈치 안보고 상의 없이 해보고 싶은 것들을 했습니다. 일단 가슴이 너무 크니 파이즈리도 해보고(살이 쓸려서 야동처럼은 안된다는걸 알았지만 가슴 사이로 압박하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덕분에 또 처음 해본게 몸을 침대에 두고 침대 밖으로 여자 머리만 내밀어서 입에다 쑤셔 넣는건데 해본건지 아님 맞춰준건지 너무 잘만해서 와..
가슴 꽤 쎄나 움켜쥐고 입으로 박았는데 켁켁대면서도 너무 잘빨아주길래 얼굴에다 싸버려서 잔뜩 묻히니까 정복감도 들고 예쁜데 이게 너무 흥분되는거라, 같이 또 이야기 나누다가 세번째는 화장실에서 씻다가 변기 부여잡게 하고 뒷치기로 또 안에다 퍼질러 쌌습니다 ㅎㅎ
아쉽게도 유부녀는 집에 가야하는지라, 즐길거 다 즐길고 같이 퇴실했는데 다음 만남때까진 일련의 일로 연락이 끊겼고 한참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부터 또다른 이야기가 시작돼요.
그 다음에 보기로 해놓고 톡을 했는데요 저야 뭐 상관없었다만 그분은 대담하게도 카톡을 잘만 하셨어요. 유부녀들은 남편이 톡을 확인 안하나? 싶어서 되려 제가 조심했네요 그리고 반말로 해달라고 ㅋㅋ 존댓말 쓰지 말고 반말하라는데 나이차를 감안하니 반말하는게 오히려 어색했어요
아무튼 며칠 후 날잡고 늦저녁에 퇴근 후 만나서 바로 텔로 들어갔는데요 저보다 더 적극적이었던지라 제가 사전에 최대한 야하게 입고 와달라고, 예쁘게 입고 오라 했는데 나잇대가 나잇대인가 농염한 호피 속옷을 입고 오셨어요. 와 호피가 별로 예쁘다고 생각 안하고 오히려 촌스럽다 생각했는데 빨통 큰 아줌마가 입으니까 장난 아니었습니다.
몸매는 나잇대 고려하면 좋은 편이고, 뱃살이 조금 있었으나 몸매 자체가 육덕스러우니 절대 나쁘지도 않고 엄청 마른건 오히려 싫어해서 더 좋았어요 일단 가슴이 제가 만나본 사람중에 제일 컸으니 진짜 가슴에 묻혀서 실컨 만져대는게 감지덕지였네요. 속옷이 예뻐서 브라만 풀고 팬티는 젖히고 손을 넣었어요
처음엔 손가락 두개를 두툼한 보짓살 사이로 넣어서 휘젓는데 유부녀라 그런가 쉽게 들어가서 3개 4개로 엄지빼고 잔뜩 쑤셨습니다. 오랜만인지 아니면 엄청 밝히는건지 허벅지를 부르르 떨면서 빨리 박아달라길래 일단 빨아주면 넣어주겠다 했네요. 그랬더니 걸신들린듯이 빠는데 와..유부녀는 역시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제 나이 또래들이랑 다르게 진짜 능숙하고 어떻게 그렇게 천박한 걸레마냥 눈치 안보고 소리 내면서 촤르릅 빠는지.. 바로 쌀 것 같아서 뺐습니다.
엉덩이도 존나 커서 손으로 꾹 잡고 몸을 뒤로 돌리고 박기 시작했는데요 그때부턴 그냥 좋아서 한 마리 암캐마냥 하아앙 흐읏 하고 소리만 내시는거에요 이때부터 저도 완전히 말놓고 거칠게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애한테 박히니까 좋아?"하는데 대답은 안하고 "어엌 헉 하아 항" 하면서 무슨 신음만 내길래 엉덩이 때리면서 '대답해'라고 하니까 '하앙 좋아' 이러셔서 너 솔직히 나말고도 다른 애들한테도 따먹히지 하니까 최근에 한 명 있었다고 실토하더군요 ㅋㅋㅋ (이쯤되면 제가 따먹는건지 따먹히는건지)
계속 뒤로 박다가 저도 오랜만이라 금방 쌀 것 같다고 하니까 안에 싸달라고 하길래 바로 안에다 쌌습니다. 싸기전에 사장님은 먼저 가서 몸이 파르르 떨렸고요 ㅎㅎ (혼자 가냐고 엉덩이 때렸습니다 어린애한테 맞으니까 더 흥분했던것같기도 하고) 질 안에다 싼게 너무 오랜만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러고 잠깐 같이 껴안고 가슴에 파묻혔는데 진짜 가슴이 크니까 다 움켜쥐지도 못하는게 자부심 가진건지 '나 가슴 크지'하고 자랑하네요?
그래서 가슴이 아니라 이건 빨통이라고, 이제부터 내꺼라고 하면서 가슴을 빠니까 표정을 엄청 찡그리면서(이게 좋아하는 표정) 신음을 내고 저도 20대니까 금방 서서 무릎 꿇으라 했어요
무릎 다소곳이 꿇길래 빳빳이 선 제껄 유부녀입에 갖다대니 다시 맛있게 빠는데 제가 살짝 다리 벌리니까 제 사타구니까지 빨아서 기분이 좋은데 오늘 확실히 길들여야(?) 계속 만날 것 같았고 바람 잘피는 듯한 아줌마니 저도 눈치 안보고 상의 없이 해보고 싶은 것들을 했습니다. 일단 가슴이 너무 크니 파이즈리도 해보고(살이 쓸려서 야동처럼은 안된다는걸 알았지만 가슴 사이로 압박하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덕분에 또 처음 해본게 몸을 침대에 두고 침대 밖으로 여자 머리만 내밀어서 입에다 쑤셔 넣는건데 해본건지 아님 맞춰준건지 너무 잘만해서 와..
가슴 꽤 쎄나 움켜쥐고 입으로 박았는데 켁켁대면서도 너무 잘빨아주길래 얼굴에다 싸버려서 잔뜩 묻히니까 정복감도 들고 예쁜데 이게 너무 흥분되는거라, 같이 또 이야기 나누다가 세번째는 화장실에서 씻다가 변기 부여잡게 하고 뒷치기로 또 안에다 퍼질러 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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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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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23 | 카페운영하는 여자 대표(유부녀)하고 6편 (56) |
2 | 2023.09.05 | 카페운영하는 여자 대표(유부녀)하고 5편 (73) |
3 | 2023.09.05 | 카페운영하는 여자 대표(유부녀)하고 4편 (72) |
4 | 2023.08.24 | 현재글 카페운영하는 여자 대표(유부녀)하고 3편 (106) |
5 | 2023.08.23 | 카페운영하는 여자 대표(유부녀)하고 2편 (116) |
6 | 2023.08.23 | 카페운영하는 여자 대표(유부녀)하고 1편 (135)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8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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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6 Comments
빨리 다음편 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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