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여자애들 팬티+ㅂㅈ살보고 다닌 썰

여태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적어보겠음
때는 바야흐로 초6때 우리반에는 여자애 3명이 있었음(각각 ABC라고 부르겠음.)
댄스부 A가 개학하고 3달쯤 됬을 무렵 회색 버뮤다 팬츠를 입고 디리를 의자에 올린 (반 M자?)
자세를 하고있는거임! A는 B컵 정도였는데 ㅅㅂ ㅈㄴ꼴리는 회색 스포츠? 팬티를 봐버린거임 와 거기서 눈을 못때는 와중 A가 자세가 불편했는지 다리를 꼼지락 거릴때 A의 ㅂㅈ살을 봄 ㄷㄷ
피부가 구릿빛이였는데 ㅂㅈ살은 홍합이더라,,
B는 빈유에 마르고 피부가 진~~짜 하얬었음 얼굴은 학교에서 톱급 아무튼 7월 중순... 핫팬츠의 계절 여름에 B의 빈틈을 목격함 B가 친구들이랑 유연성 테스트를 하는데 넘어진 소녀자세?라 해야하나 아무튼 그 다리자세+누워있는겨,, 와 내 팬티보다 짧은 청바지 사이로 B의 흰 팬티가 저항없이 노출된거임 와 ㅈㄴ 꼴렸음 근데 B친구가 이걸 시켰거든? 근데 걔가 B를 부르는겨 그래서 B가 일어서려 할때 흰색 하얀 ㅂㅈ살 등장 와 ㅈㄴ 하얗더라,,
그리고 학기말 C는 키가 큰게 다였음 근데 ㅈㄴ 순진했었음 걔가 우리반에 좋아하는애가 있었는데 그거 도와준단 핑계로 버뮤다 팬츠를 입은 C의 속이 훤히 보였음 A때랑 자세는 같았는데 C랑은 바로 옆이였음 거기서 빨간색+흰색 줄무늬 팬티 등장 거기 옆으로 소음순이 살짝 보였는데 걔는 불고기더라 어쩜 그렇게 다 다를지 아무튼 학기말이라 그런지 몰라도 불고가 소음순 옆에 ㅂㅈ털까지,, 그 자리에서 쌀 뻔
요약
1)댄스부 스포츠 팬티 + 홍합 목격
2)얼굴 톱 백마 흰 팬티 + 백합 목격
3)남친 상담인척 키 큰년 줄무늬 팬티 + 불고기 + 꼬부랑 털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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