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하면서 만난 여자애들 4

글을 쓰면서 필력이 부족하다는걸 느껴 그래도 이해하고 읽어줘~
민지와 나는 펍에서 자리를 끝 마치고 집으로 가기 전에 리커 스토어에 들렸어. 나는 참고로 술을 잘 못 마셔서 와인을 좋아해. 학부생 시절 와인을 공부하고 많이 마시려고 노력했어. 이때 한참 바롤로 많이 마셨던것 같아.
리커 스토어에 들려서 민지에게 나의 얕은 와인 지식을 자랑하며 레드 와인 한병을 사들고 아파트로 가기 위해 캡을 잡았어. 캡 안에서 우리는 자질구레한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취기가 옅어지고 있다는걸 깨달았지. 15분 즈음 캡이 달려 민지 아파트에 도착했고 우리는 침묵속에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어.
내가 이때 의아하게 생각했던 점은 민지도 그렇고 지혜도 그랬지만 왜 나를 자가로 이끌고 왔냐는 점이었지. 사실 다른 식당이나 바를 갈수도 있었거든. 이날 나는 민지랑 섹스를 할 생각은 전혀 없었고나름 또 순정파라 지혜에 대한 의리가 앞섰지 ㅋㅋㅋㅋㅋㅋㅋ
뭐... 결국 몸이 정신을 지배했지만. 어쩌면 자각하고 있었을수도 있고.
민지 집에 들어와서 화장실에 들어가 손을 씻고 나왔을땐 민지는 옷을 갈아입은 상태였어. 흰 셔츠에 숏 팬츠., 셔츠 사이로 민지의 검정색 속옷도 비추어 볼 수 있었어. 민지의 속옷을 보고 부끄러워진 나는 와인을 따고 테이블에 앉아 와인을 마셨어. 사실 민지와 내가 잘 아는 사이가 아니라 대화거리는 동이 났고. 뻘줌해진 나는 거실에 있는 dvd 책장에서 이터널 선샤인이라는 영화를 보자고 했어.참고로 안봤으면 추천함 ㅎㅎ.
소파에 앉아 와인을 마시면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민지가 나한테슬며시 옆으로 와서 기대었어. 소파가 제법 커서 둘이 거리를 두고 앉아 있었거든. 나는 아무렇지 않게 영화를 계속 보다가 시선을 민지가 기대어 있는쪽으로 돌렸을때 셔츠 틈으로 다시 한번 그녀의 가슴을 보게 되었어. 심장이 너무 떨리고 뭔가 아찔한 느낌에 나는 발기를 했고. 그리고 술기운을 빌미로 민지에게 키스를 했고 민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키스를 받아줬어.
이미 취할때로 취하고 분위기 젖은 우리는 자연스럽게 민지의 방으로 들어갔고. 민지는 나의 벨트를 풀고 조심스럽게 애무를 해줬어.
사실 나는 이순간에도 지혜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미 극도로 흥분을 해서 민지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목 끝까지 내 좆을 쑤셔넣었어. ㅎㅎ 이때부터 딥 쓰롯을 좋아했나? 사실 지혜와의 습관이나온거였지.
컥컥 소리를 내너 나를 성실하게 빨아주는 민지가 너무 섹시해 보였고 나는 민지의 아래를 만지기 시작했어.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어.
검지와 중지를 동시에 이용해 그녀를 자극했고 나는 그녀가 내껄 빨아주면서 동시에 내는 신음 소리에 꼴릴때로 꼴려있었고 그녀를 침대위로 올려 키스를 하면서 집어 넣었어.
너무 부드러웠어. 지혜도 쪼임이 좋았지만 또 다른 느낌이었어.
지혜와 사귀면서 민지를 먹고 있다는 느낌이 더욱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어.
민지는 콘돔을 끼고 하자고 했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냥 밖았어. 내가 생각하기에는 민지도 내가 콘돔이 없었다는걸 알았겠지만. 민지는 확실히 손을 덜탄 아이였고 내가 처음부터 너무 세게 밖아서 아프다며 천천히 해달라고 했어.
나도 그때부터 민지를 음미하면서 그녀의 큰 가슴을 빨면서 계속 사정없이 찢어 밖았고 흥분을 멈추지 못한 나는 통유리로 된 창문에 그녀를 데리고 가 뒤로 계속 밖았어. 나는 이때도 하얀 그녀의 허리, 엉덩이 그리고 등을 손으로 쳤고 민지의 몸이 빨갛게 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
사정을 거의 할때즘 나는 민지한테 말했어
"마셔줘"
그리고 민지는 무릎을 꿇고 내 정액을 정성스럽게 마셔줬고 나는 민지의 입을 힘껏 이용해 사정을 함과 동시에 민지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어. 아니 움쿠려 쥐었다고 해야하나? 사정을 멈추고도 한참을 빨아주는 민지를 들고 침대에 눕혔고. 우리는 서로를 안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
ㅋㅋㅋㅋ 지금부터 골때리는 이야기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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