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지인이 소개해준 조건녀

제가 쓰는 글들은 대부분 제 경험보단 다른분이거나 상대의 경험담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빌어요.
예전에 중고차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중고차하는 분들끼리 모임을 종종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소위 단합대회라고 하면서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술마시고 그런거라고합니다.
당시 인천에서 모임을 갖게됐는데, 당시 인천, 부천 그쪽 분들이 많았던 때라 딴 지역으로 가서 논거랑 달리 그날따라 조금 빨리 끝났다고 합니다.
끝나고 유흥하고 그러느니 그냥 집에가는 분들이 많았다고 해요.
어쨋든 그래서 본인포함해서 3~4명이 남아서 어디가서 놀지 고민하던때였다고 합니다.
몇가지를 고민하던 중에 일행중 한명이 "우리 술도 이미 먹었는데 더 놀기보다 그냥 여자애 불러다 떡이나 치자" 그러더랍니다.
그래서 본인이 자주 사먹는 애가 있어서 불러본다고 해서 바로 방잡고 술 좀 더 사서 들어가있었다고 해요.
조금있으니 한 슬랜더한 애가 들어왔는데 굉장히 어려보이던애라고 해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승무원 준비한다고 학원다니면서 조건하는 애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첨에는 돌아가면서 하면서 이제 술마시고 그렇게 하다가 좀더 술기운이 오르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위아래로 쑤시고 그렇게 동시에 쓰기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턴 한명이 dp하고 싶었나봐요?
여성상위 하고 박히고있는애 더 엎드리게 하고 본인도 구멍에 넣고 쑤시기 시작하고 신음좀 더 커지길래 두구멍 다넣고 박나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한구멍에 넣었더라고요.
원래 그렇게 놀았었는진 모르겠는데, 여자애도 무리없이 받아내더라고요.
그렇게 하룻밤 보내고 보냈는데, 좀 놀랬던 부분은, 이때 당시 얘가 민짜였다더라고요. 원래 같이다니던 친구도있었는데 언제부턴가 같이 안다니더라고하더군요.
나중에 한번물어봤는데 지방으로 대학교가서 잘 못본다 하더라고요.
과연 꿈꾸던 승무원 하고잇을지 궁금하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꿈을 이루고있을지, 아니면 특기를 살려서 조건하고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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