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 후배 선물로 준 썰-8

우리는 침대로 방을 옮겼고 미리 준비해둔 안대를 꺼냈음
"자 이거 써"
" 오 이런건또 어떻게 생각해 냈대? ㅎㅎ"
A는 서슴없이 안대를 착용했음
그리고 손을 등뒤로 해서 살짝 묶었음
" 와 오빠 이렇게 하니까 벌써 가슴이 두근거려.. 오 기대기대"
얘도 확실히 정상은 아닌듯 했음
그렇게 잠시 지켜보고 있으니
" 오빠 뭐해.. 뭐든 빨리 해줘"
" 왜 무서워? ㅎㅎ"
" 아니 긴장되서..."
조용히 접근해서 뒷머리를 잡고 기습적으로 A의 입에 자지를 쑤셔넣었음
" 읍...."
한동안 A의 입에 자지를 쑤셔대다가 또 잠시 조용히 있었음
" 아... 오빠 빨리....."
몇초를 기다리다가 앉아있는 그녀의 뒤로 가서 가슴을 움켜쥐었음
" 윽...."
한참을 A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한손으로 보지를 만졌음
잠깐 오랄하고가슴만 만졌는데 이미 아래는 홍수가 났음
" 이거봐라. 뭐했다고 벌써 이렇게 질질 싸냐"
" 와 이거 너무 자극적이다...와....오빠 나 너무 좋아..."
왼손으로는 가슴을 계속 움켜쥐고 있었고 오른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댔음
" 오빠... 빨리 손가락 넣어줘...나 미칠거 같아..."
A는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여 댔음
" 벌써? 더 있다 넣을거야...기다려"
" 제발 넣어줘..나 못참겠어... 그리고 자지라도 빨게해줘...나 미칠거 같아..."
A는 신음을 토해내며 내게 애원했음
클리를 문지르다가 중지와 약지를 세워서 보지속에 넣었음
" 악....오빠 너무 좋아...더 깊게 쑤셔줘...."
A가 흐느끼기 시작햇음
A의 등에 거친숨을 내뱉으며 두 손가락을 거의 끝까지 밀어넣으며 A를 자극했음
그려다 A의 등을 밀어서 엎드리게 했음
손이 등뒤로 묶여 있어서 엉덩이가 높게 솟구쳤음
일어서서 A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었음
" 악!!!!! 오빠 너무 좋아!!!!나 미칠거 같아...엉엉"
A가 울먹울먹 거렸음
일어선채로 엉덩이를 때려가며 강강강으로 박아댔음
평소보다 더 흥분해서 인지 A의 엉덩이에 빨갛게 손자국이 남았지만 A는 아파하지도 않고 계속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음
그렇게 박다가 자지를 뺐음
" 왜 빼... 계속 박아줘...제발 박아줘"
A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상체를 일으켜 세운후 앞으로 가서 입에 다시 자지를 쑤셔박았음
A는 침을 질질 흘려가며 내 자지를 미친듯이 빨았음
목구멍까지 박아대서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끝까지 내 자지를 놓지 않았음
A를 올라오게 하고 위에서 박게 하였음
나는 상체를 세워서 A의 가슴을 입속 가득히 베어 물면서 젖꼭지를 아플 정도로 빨아 댔음
" 오빠 박히면서 젖꼭지 빨리니까 너무 좋아... 나 어떡해... 흑흑"
A의 안대 아래로 눈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음
그렇게 박다가 사정감이 와서 A의 얼굴에 정액을 뿌렸고 청소 오랄을 시켰음
손을 풀어주고 안대를 벗기니 A의 얼굴은 눈물,콧물,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가만히 누워서 숨만 헐떡이고 있었음
" 오빠....."
" 왜?"
" 나 잠시 다른 세계 갔다 온것 같아...."
다시 손가락을 세워 A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음
" 아... 벌써?"
" 넌 그냥 누워있어"
A의 보지를 쑤시면서 다시 입에 자지를 물렸음
그렇게 우리는 2박3일 동안 곧 죽을 사람처럼 미친듯이 섹스를 하였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 하였음
이후 두달정도 지났을때 A와 만나던날도 아닌데 연락이 왔음
" 오빠 오늘 시간 돼?"
" 시간은 되는데 우리 만나는 날 아니다.."
" 알아. 할 얘기 있어서 그래"
" 얘기만 하는건 괜찮지. 그래 보자"
그렇게 동네 까페에서 만났음
" 오빠. 나 남자친구 생겻어"
" 와 축하한다. 잘 살아라 ㅎㅎ"
" 그 동안 몇번 소개팅 했는데 오빠 만큼 센놈을 찾았어 ㅎㅎ"
" 야 레어템을 어떻게 찾았대 . 그래 잘 만나라. 그럼 난 해방인가? ㅎㅎㅎ"
" 좋냐?"
" 응 이제 원기회복좀 해야지. 오늘 내가 쏠게. 보양식 먹으러 가자"
" 그래. 맛있는거 사줘"
우리는 마지막 만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해신탕을 먹으러 가기로 했음
그리고 마지막 섹스를 나누기로 햇음
뒷 얘기는 잠시 후에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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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10 | 여사친이 후배 선물로 준 썰-9 (30) |
2 | 2025.09.09 | 현재글 여사친이 후배 선물로 준 썰-8 (30) |
3 | 2025.09.08 | 여사친이 후배 선물로 준 썰-7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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