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과거사 썰
내가 초5때 반따를 당해서 반에서 쉬는 시간마다 괴롭힘을 당했었어
점심시건에 식판으로 대가리를 맞는다던가 화장실로 끌려가서 변기에 얼굴을 처 박힌다던가 남자 화장실에서 남자애들 소변 마시거나 걔네 성기를 빨아주거나
한참 당하다가 쌤이 괴롭힘 당하는걸 목겨해주셔서 학폭위를 준비하고 있었거든
(쌤한테 전부터 계속 말했는데 쌤이 조금 주위만 주고 별말 안해서 포기하고 있었어)
그러다 쌤이 학폭위가 취소됐데
내가 왜 갑자기 취소되냐고 물어보니까 대답은 안해주고 그냥 안될거 같다 미안하다 이 ㅈㄹ 떰
그러더니 쌤이 나한테 한번만 대주면 노력해보겠다고 하는데...(이때 거절했어야 했다)
방과후에 애들 다 가고 빈 교실에 가서 책상에 눕고 쌤이 치마랑 팬티 다 벗기고 ㅇㅁ도 없이 그냥 삽입했어
아프다가 그만해달라고 소리지르니까 테이프로 입이랑 손 막고 계속 박히다
결국 ㅈㅆ 당하고 끝났나 해서 옷 입고 갈려니까 어딜 가냐고 그대로 2차전을 치렀어
겨우 다 끝나고 쓰러져있는거 그대로 ㅈㅈ 물리고 빨게 시키더라
아프고 서럽고 무섭고 그래서 진짜 1시간 동안 우니까 쌤이 입막고 쌤 집으로 끌고 가서 씻기고 집에 보내줬어
물론 집에서 몇번 더 했고
이때 이후로 ㅅㅅ한 동영상으로 협박해서 이사가기 전까지 매일 당했어
근데 이 ㅅㅂㄴ이 학폭위 안열어 줌
그렇게 2년 동안 따돌림과 ㅅㅅ로 몸도 정신도 전부 망가지고 그랬는데
부모님이 이사를 가자고 하셨어
그래서 덕분에 중딩때는 별문제 없이 타지역으로 이사가서 지냈어
고1 되고 새롭게 반배정 되고 잘지내고 있는데 우리 반에서 나 포함해서 여자 3명, 남자 3명 이렇게 무리 지어 다녔거든
그 중에서 남자애 1명이랑 취향 같은게 잘 맞아서 같이 다녔는데
다른 남자애가 어느 순간부터 나 포함해서 여자애들 몸을 만짐
처음에는 물건주고 받을때 손 닿다가 점점갈수록 얘가 우리 어깨나 머리, 팔 만지길래 여자애들 끼리 대화하고 얘 쌤한테 꼰지름
그래서 사과문 받고 걔랑 더이상 아는척 도 하지 않고 지내게 됨
그러다 2하기 되고 학교 일찍 나와서 취향 같다던 남자애랑 놀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 와서 받으니까 초딩때 그 쌤이였어
쌤이 이사한 집이랑 학교 같은데 다 알고있었어
통화로 "토요일 우리 집. 속 비우고 와라. 안오면 영상 전부 뿌릴거니까" 이러고 끊음
진짜 토요일까지 정신 나간채로 자살 시도도 하고 그러다 그 날이 되고 그 쌤이랑 만나서 밖에서 밥 먹고 떠드는데
지가 내 남친인줄 아나 봐
밥 다 먹고 집에 따라가는데 현관문을 나보고 열래
번호 뭐냐고 물어보니까 내 생일이래 ㅅㅂ
집 들어가고 곧 바로 뺨 맞고 목졸리고 몸에 멍 들때까지 처 2시간 정도 처 맞다가 옷 벗으래
계속 처 맞아서 못 일어나겠다고 하니까 지가 벗김
그러고는 지 멋대로 내 ㅂㅈ털 밀고 가슴이랑 ㅂㅈ 빨다가 삽입함
진짜 온갖 자세로 박히고 수 차례 ㅈㅆ 당하고 겨우 끝나서 쉬고있는데
내 폰을 주면서 부모님한테 친구집에 자고간다고 하라고 해서
그날 이 집에서 하루 자고 그 뒤로 매주 주말에 당하다가 성인되서 도망쳐서 겨우 벗어났어
지금은 정상적으로 잘 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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