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낭비녀6

우리 회사에선 출장을 가끔 나가는데 한부서만 나갈때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타부서와 같이 나가는 경우가 있어..
A가 재입사하고 몇 달의 시간이 지난 후 출장이 잡혔어..지방이긴 하나 분당이야..ㅋㅋㅋ서울은 아니니까 지방출장이지..ㅋㅋㅋㅋ 원래는 늦어도 집에 갈 순 있는 거리긴한데..이미 우린 일정이 잡혔을때부터 애긴 되있었지..같이 자기로..ㅋㅋ 출장가기 전 두 부서들이 사전 미팅을 하는데 중요한 출장이니 깔끔한 복장으로 오라고 했어..
출장날이 왔어..밖에서 차 준비하고 대기하는데 너무 이쁜 옷을 입고왔네..홀복은 아닌데,,투피스 바지정장인데,,뽕을 좀 넣었는지 살짝 보이는 가슴골이 설레게 하네~~운전하고 가면서 살짝 가슴근처를 만졌는데,,한껏 모았는지 윗가슴이 두툼한거야..
내가 넌 옷을 깔끔하게 입으랬지..이렇게 이쁘게 입었냐하고 물으니 간만에 나와 가는 출장이라 신경썼다고하더라고,,그럼 치마를 입고오지..가면서 좀 만지게~하면서 허벅지를 만지니 원래 섹시는 가려야한다며..ㅋㅋ 그래..이쁘다~이러면서 거래처를 갔어..
거래처 담당자도 남자다보니 나만의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A를 힐끔힐끔 보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ㅋㅋㅋ 공감하지..공감해~!! 그렇게 잘 마무리하고 보니 시간은 오후 4시..
내가 물었지~어떻게 할래??시원하게 맥주한잔할까~?아님 방을 먼저 잡을까?하니 방잡고서 시켜먹자고 하더라고,,그래..하고 서현역 뒤쪽에 있는 모텔골목으로 가서 방을 잡았지..나름 큰방으로..ㅋㅋ 들어가니까 불끈불끈하더라고..돌아다니면서 박아야지라는 생각으로..ㅋㅋ 들어가서 짐 내려놓고 겉옷을 벗고 뒤에서 안았지..오랫만에 맡아보네..니 냄새~~이러니..아..모에요~~변태같아여!!!웃으면서 그러는거야..그래서 내가 오늘 변태가 될거야..라고 공언을 했지~~ㅋㅋㅋ
우선 겉옷을 벗기는데 확실히 뽕이 맞았어..작지도 않지만,,그렇게 크지않은 가슴인데 가슴골이 생길 정도로 끌어모았더라고,,그래서 가슴골 옆 모아진 가슴을 꾹꾹 누르니까 그래도 튼실함이 느껴지는거야..그래서 브래지어를 푸니 내가 알던 이쁜 모양의 가슴이 되더라고..그래도 작진 않아..꽉찬 A컵이나 B컵은 될 거야..밑에 글의 실습생이나 경리직원이 큰거지..이 직원도 작진않아~~ㅋㅋ그렇게 가슴을 뒤에서 주물럭거리면서 목 뒤를 애무하니 신음소리가 나오더라고...귓볼을 살짝 깨물면서 A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침대로 툭치니 앞으로 침대를 잡으며 자연스레 뒤치기자세 완성~엉덩이를 훑으며 보지를 만지니 미끌미끌~내 고추를 잡고 삽입 시작~~ㅋㅋ
잘 맞아!!!몬가 좁지않으면서 꽉차는 느낌...그렇게 박으며 상체를 숙여 가슴을 주무르다 정상위로 변경..A의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잡으며 허리를 열심히 움직였지~움켜잡으니 두툼한 느낌..아까 뽕의 도움으로 느꼈던 두툼한 느낌을 내손으로 만들어내어 느끼며 계속 박았지..중간중간 키스도 하며..A가 조금있다 느낌이 오는지 다리를 또 날 감싸더라고,,피치를 올려서 퍽퍽~박으니 사정감이 오는거야..
나 쌀거같아 하니 안에 싸라네..ㅎㅎ 오케이~~하며,,최대출력으로..ㅋㅋ 그러다 안에 시원하게 쌌지~~부르르 엉덩이가 떨림이 오고..A의 다리는 날 꽉 잡고있는 상태를 느끼며..한두번 더 박고 내 고추를 뺐더니 하얀 정액이 A의 보지를 흐르네..휴지로 잘 닦아주고..같이 누웠지..다시 내품에 안기며 너무 좋았다고 애길 해주네~섹스하는 것도 설레는 여자가 너무 좋다고 애기해주니 계속 설레더라고~~ㅋㅋ그렇게 있다가 단백질을 한번 빼니 출출한거야..우리 나가서 먹을까?하니 시켜먹자고 하네..그래서 생맥에 치킨을 시켰지~배달전화를 하고 누워있는데 재밌는 생각이 난거야..
배달노출,,,ㅋㅋㅋ지금에서야 배달노출이란 단어가 있지만,,그때는 그런게 없었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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