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와이프 썰..

카톡 오픈톡에서 중년(47세)분과 알게되서 제가 네토끼가 있다하니 와이프랑 셋이 같이 식사 술한잔 하자고 하더군요..룸술집에서 술을 먹기시작하면서 취기가 오르고 어느순간 중년분이 와이프옆으로 가있더라구요 스킨쉽 좀 하면서 와이프한테 진한 향수냄새+땀 냄새가 섞인 냄새가 난다면서 자극을 시키더라구요..와이프는 중년분을 쳐내면서 눈치를 보더군요..시간이 지나고..와이프가 완전 만취가 되구 저도 꽤취한 상태..중년분이 근처 텔 이미 예약햇다고 쉬다 가라하더라구요
자기가 와이프 데리구 먼저 들어가잇을테니 술 깰 약좀 사서 한 10분정도 뒤에 302호로 들어오라구 해서 여명 술깨는약 사들고 떨리고..긴장..불안한 마음으로 텔 문은 열려잇더라구요..들어가는데 신발장에 중년분 신발만 있고 신음과 살부딧치는 불안한 소리가 들려오더군요...천천히 들어가보니 와이프는 힐신은체로 저렇게 당하고 있더군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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