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청소부 이모한테 자지노출하다가 따먹혔던 썰
때는 코로나 유행하기 시작한 20년도임. 난 지방충이라 시간사정상 기숙사를 일주일 일찍 들어왔음. 근데 갑자기 비대면수업을 한다는거임(코로나 ㅈ까란 마인드로 대면한다 했었음). 난 개거지 학식충이라 방을 다시 뺄 수도 없어서 사감한테 사정사정했음. 평소 사감이랑도 친했어서 밥만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고 기숙사 독차지를 했음.
월요일날 비대면 개강하고 여차저차 점심이 되어 샤워나 하러 갔음.근데 이 학교는 화장실 샤워실이 공용임 ㅇㅇ 화장실이 바로 옆이어서 물 한 발 빼주러 들어갔음. 근데 청소 이모가 걸레로 창문 닦고 있는거임. 뒷모습이라 날 못 봤고 나도 그냥 바로 볼 일 봤음. 소변기에서 그 치직 소리나자 뒤돌더니 "엄마 깜작아" 이래서 나도 덩달아 놀라니까 "어머 미안해요" 이러곤 나 스캔하더니 "여기 학생이에요?" 이러길래 집이 지방이라 못 내려갔다고 얘기했음
근데 오줌싸면서 대화하니까 좀 꼴리더라. 왜냐면 가수 바다 좀 닮았어서 내 기준에 이뻤음. 암튼간에 집에 못 내려가서 우짜냐고 그러길래 공부한다고 하니까 열심히 공부하라더라. 난 볼 일 보고 샤워실로 갔고 창문을 활짝 열었음. 참고로 창문이 베란다 창문마냥 컸고 방충망도 없고 심지어 여자 기숙사 건너편임 ㅋㅋ 구조상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창문 열어놓으면 샤워하는거 다 보임
난 혹시나 싶어서 샤워하는거 보여주려고 열었음 ㅋㅋ 샤워 다 하고 나와서 수건으로 머리 닦는데 문이 스윽 열리는거임. 나 말고도 딴 사람이 있나? 이러고 말았는데 아까 그 이모인거임. 알몸인 날 보더니 "학생 진짜 미안해요. 당연히 아무도 없는 줄 알았어." 이러고 태연하게 내 앞에 있더라고. 난 이 상황이 너무 꼴렸는지 슬슬 발기가 되는거임. 그러자 "안에 사람없는거죠?" 이래서 아무도 없다니까 들어가더라.
안에선 청소하는지 물소리 들리고 난 발기된 채 몸 다 닦았는데 칫솔을 두고 나왔더라고. 한 번 더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어차피 남자샤워실인데 뭐 어때란 마인드로 풀발된 채 다시 들어가서 당당히 내 칫솔을 가지러 가니까 이모가 당황했는지 가만히 있더라. 난 칫솔을 집었지만 이대로 나가기가 아쉬운거임. 그래서 손 안대고 자지 위 아래로 움직여줬음.
그러자 갑자기 이모가 "학생, 혹시 몇 호야?" 라며 살짝 톤이 높길래 이거 ㅈ됐네 싶어서 일단 짱구를 굴렸음. "네? 왜요?" 이러니까 "이따 학생 방도 청소해줄까?" 이러길래 "지금요?" 이러니까 "잠깐만" 이러더니 나가는거임. 근데 문 잠구는 소리가 들리길래 슥 나가봤더니 이모도 옷을 벗는거임. 그래서 이거 무조건이다 싶어서 자지가 폭발할 거 같은거임.
관리를 되게 잘해서 라인이 살아있더라고. 브라까지 딱 벗는데 너무 꼴려서 자지 허리에 닿고 뒤에서 안아버렸음. 그러자 이모가 "어머 왜 이래" 이러곤 살살 웃길래 바로 벽으로 밀면서 키스박아버렸음. 이모도 바로 받아주고 내 자지 손으로 살살 만져주는데 너무 흥분이 되더라. 일어선 채 이모 애무해주니까 '하아하아' 거리더라. 그리곤 이모가 무릎꿇고 앉아서 내 자지 빨아주는데 시발 존나 잘 빨더라. 혀놀림도 장난 아니고 귀두옆을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역시 경력직은 다르더라.
지금껏 받아 본 애무도 좋았는데 이건 리얼 신세계였음. 느낌 자체거 너무 달랐고 하늘에 붕 떠 있는 기분이더라. 이모가 중간중간 "좋아?" "그렇게 좋아?" 할 때마다 너무 꼴려서 "이모도 영계 자지 맛 본다고 좋아?" 이러니깐 "존나 좋아" 이러곤 목까시 해주는데 시발 신세계였음. 이모가 하악거리며 "언제 박아줄거야?" 이러길래 샤워실로 데리고 가서 창문 활짝 열었음.
"학생 완전 변태였구나" 이러곤 창문 밖 슥 살피더니 창문 턱에 손 짚더니 허리 슥 숙이길래 바로 가서 삽입했음. 그리곤 광란의 섹스타임을 가졌음. 질은 나이가 있다보니 돌기같은건 그저 그랬는데 경력이 있다보니 조임 하나는 기가 막혔음. 그래서 난 조루마냥 좀 박다가 이모 등에다 싸질러 버렸음. 얼마나 흥분했는지 양도 많고 이모 머리에도 묻어버렸음.
그렇게 마무리 하고 그날 5시에 이모 집 가기 전에 내 방에서 한 번 더 하고 그렇게 맨날 점심 5시에 떡치는 사이가 됐음. 이 때 난 젊었을 때라 맨날 2번씩 싸도 너무 흥분이 돼서 잘 섰었음. 그렇게 난 1년동안 남들 모르게 이모랑 섹스 존나 해댔고 졸업하고는 한 번도 안 만났음. 그립긴 한데 이모랑 떡치는 영상 보면서 그리움을 사무치고 있다.
아 참고로 소설임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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