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공유 (1)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실화입니다 ^^
아내와 나는 섹스를 좋아해서 새벽에 공원, 상가화장실, 비상계단, 친구들이랑 단체로 놀러가서 방에서 소리들리게 섹스 등등 많이도 즐겼다.
그러다 단체로 가평에 놀러간날 친구들도 아내도 나도 술을 많이 먹은 상태로 나와 아내는 방에서 물고 빨고있는 와중에 아내가 이야기했다.
"여보 나 오늘 야해지고 싶어, 오늘 여보가 원하는거 다 해줄게. 날 야한 여자로 만들어줘"
"얼마나 야해지고 싶은데?"
"걸레처럼 다뤄지고싶어, 오늘은 너무 야해지고싶어 야한여자로 만들어줘"
저 대답을 듣는 순간 떠오르는 생각은 밖에 친구들이 자고있다는 생각이었다.
"그럼 옷 입지말고 밖으로 따라나와"
우리는 아내는 옷을 다 벗은채로 나는 옷을 다 입은채로 방문을 열고 나왔고, 거실에는 남자놈들 4명이 자고있고, 다른 방에는 다른 커플이 자고 있었다.
"여기서 하려고?"
"베란다로 가자"
우리는 자고있는 친구들을 지나 커텐을 반쯤 닫고 베란다로 나가서 창문을 열어두었고 열린 커텐 사이로 전부 보이게 뒷치기 자세로 창문에 가슴을 짖누르며 뒤로 천천히 삽입했다.
거실에서 바라보면 아내의 얼굴, 가슴, 음모까지 완벽하게 보이는 모습으로 자고있는 남편의 친구들을 바라보며 자지에 박히는 아내는 신음을 참으려는듯 한손으로 입을 막으며 박히고있었다.
"어때 너 지금 엄청 야해, 애액도 엄청나와서 소리도 엄청나 신음소리는 입으로 막아도 밑에서 나는 소리는 못막겠는데?"
"이러다 여보 친구들 깨면 어떡해, 하아 몰라 나 지금 엄청 야한 여자가 된거같아 못참겠어"
"저 중에 누가 일어났으면 좋겠어? 한명만 골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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