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8

조금있다가 팀장한테 카톡이 왔네..쌋어여?이러고..그래서 어..시원하게 입에 쌋다고하니 자기도 애길 들으니 꼴린데..자기도 해야겠다는거야..그래서 너 알아서 해라..방금 난 창고에서 했으니 넌 알아서 해~하니 자기도 자기만의 공간이 있다나..ㅋㅋ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나 퇴근시간이 다가왔어..담배하나 피시죠?이렇게 연락이 온거야..밖에서 둘이 담배피는데 자기도 싸고왓다는거야..넌 어디서 하는데, 사람들이 잘 안가는 화장실이 있데..자긴 똥싸러 거길 가는데 갈때마다 자기밖에 없고, 똥쌀때도 한명 들어오는걸 못봤다는거야..그래서 자긴 거길 이용한다고 하는거야..그렇게 어떻게 했는지 들으니 또 꼴리네..그래서 피던 담배를 언능 끄고 어후,,나 또 싸야겠어..이러고 들어왔지..뒤에선 팀장이 ㅎㅎㅎ~웃는 소리가 들리고,,이미 공식적인 구멍동서인데 거리낄 것이 없었지..
A 사무실을 갔더니 다른 직원은 외근 나가있는거야..A를 숙직실로 불럿지..A가 왜요?하니 무작정 내가 빨아줘~이러면서 지퍼를 내렸지..A가 예??이러더니 살짝 놀래면서 다가와서 무릎을 구부리네..해줄거면 놀래기는,,우리가 한두번 맞혀본 사이도 아니고..그렇게 입으로만 하는데 흥분했는지 금방 사정감이 오는거야..그렇게 입에 쌌지..계속 빨고있는데 싼다는 애기도 없이 그냥 쌌어~읍읍~이러면서 계속 빨더라고..그렇게 입안에 시원하게 싸고 A의 스킬을 느끼고 있는데 숙직실 밖에서 직원들 애기하는게 들리는거야..그래서 언능 빼서 옷 정리하고,,대기...그러다 직원들 나가고 우리도 조용히 나왔지~ㅋ나오면서 큰 엉덩이 툭툭치면서 퇴근잘하고~ 알려주니..고개 꾸벅이면서 예~이러면서 가더라고..
그 뒤로 그 팀장과 내 단백질을 하루에 한번씩은 빼줬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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