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쌤과의 추억

회사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2틀전에 핫썰을 알게되어 썰 읽다가 감동받아서 나도 적어봄
우리동네는 어렸을때부터 그 학교 뺑뺑이가 아니라 선택으로 가고 고등학교는 중학교 내신별로 선택해서 갈 수 있는? 동네였다
나는 공부를 그렇게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은 평범한 학생이였고,대부분의 친구들이 같은초 같은 중학교를 나오게 되면서 중학교때
말그대로 옛날말로 일찐이라고 하는 무리에 속할 수 있었다. 친구를 잘 둔 덕분인가?? 무튼 내가 진학한 고등학교에도 일찐친구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편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당시에는 정말 싸움실력이나 이런게 권력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정글같은 곳이였다... 심지어 뉴스에도 우리학교 폭력이나그런게 나올 정도로..
암튼 문제는 고1 봄에 찾아왔다.
우리학교는 1학년이 17반까지 있었는데 1학기 중간고사 끝나고 갑자기 과학선생님이 출산?하시느라??
암튼 기억이 잘안나는데 갑자기 교생선생님으로 바뀌게되었다. 나의 성적은 그냥 반에서 10등안에 들정도??
공부를 잘하는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아닐수도?? 우리학교가 인문계긴하지만 정말 꼴통들이 많아서 일단 시험치면 반에서
한 10명은 한번호로 찍고 자는 그정도의 학교기 때문에 벼락치기해도 그정도는
가능한 정도였다.근데 정말 말도안되게 1학기 중간고사에서 과학이 전교에서 나혼자 100점이였다.
그리고 나서 교생선생님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당연히 그 교생선생님은 나한테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문제집도 주고
이런거 저런거 열심히 가르쳐 주시게 되었다.
이 교생선생님의 체구는 아담했고, 키는 한 160정도? 몸무게는 대충 40후반에서 50?
그정도 가슴은 A다.... 지금부터 이 교생선생님을 P라고 하겠다.
P는 항상 치마에 블라우스 머리는 단발 깔끔하게 입고 학교를 왔다
P는 성격도 소심해서 애들이 짖궂은? 장난에도 예를들면 선생님의 떡볶이는 언제
에요?? 이게 선생님 언제 처음했어요 이런식? 돌려서 하면 얼굴 빨개지고....
수업도 거의 나만 보고 했다.. 듣는사람도 없었고.. 그러다가 1학기 기말고사가
다가오게 되면서 내가 수업안듣고 딴짓하고 하니까 선생님이 교무실로 부르더라
교무실 가니까 주변에 선생님들이 거의 없었는데 P가 나에게 제안을 하나 했다
이번 기말고사 100점 맞으면 소원 하나 들어준다고 자기 첫 제자가 어쩌고...
그전까지는 뭐 이런저런 아무 그게 없었는데 뭔가 그때가 접점?이 된것같다
나는 무슨소원을 빌까 하다가 P랑 함께 술먹는걸로 소원을 정했다
고1 학생이 그것도 여자 선생이랑 단둘이 술을 먹는다? 뭔가 야릇하고 그렇지않나?
암튼ㅋㅋㅋ 어쨋든 기말고사 봤는데 과학이 97점이더라.. 하나 틀렸다...
그리고 나서 P는 나에게 그래도 고생했으니 밥산다며 아웃백을 데리고 갔다
아웃백에서 단둘이 이것저것 시켜먹으면서 P는 혼자 맥주 500 2개정도?
마시면서 나에게 소원이 뭐냐고 물었다.
왜요?? 뭐든지 들어주게요?? 하면서 떠보니까 들어준다더라
그래서 쌤 저 쌤이랑 술먹고 싶어요 하니까
이놈시키 발랑 까져가지고..
하면서 쫌 고민하더니 그래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지 하면서
아웃백을 나와 P의 집으로 갔다.. P는 자취를 하고 있었고
편의점에서 소주2개 맥주 피쳐하나 사고 P의 집으로 입성
P의 집에 입성하자마자 나는 그 여자방의 달콤? 달달?한 좋은 냄새와 화장품냄새가
코끝을 찔렀고 혈기왕성한 나의 ㅈㅈ는 벌써부터 질질 흘리고 있었다.
P는 씻고온다며 나에게 사온거 세팅하라고 하고 기다리라고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바로 P의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워 P의 향기를 맡으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P의 의자위에 P의 브라가 올려져 있는걸 발견하고 브라의 냄새를 맡으며
ㅂㄱ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나지 않자 나는 재빨리 거실에 맥주와 소주 과자봉지 뜯고
기다리고 있었고 P는 엉덩이에 PINK이거 써져있는 짧은 반바지와 상의도 달라붙는?
입고 나오면서 그렇게 단둘이 술을 마시게 되었고 처음에는 여자친구 있냐
(당시에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음) 이런 얘기하면서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다를
시작으로 누구냐부터 뭐 키스는 부드럽게 해줘야한다 어쩐다 막 이런얘기를 했다
내가 쌤은 키스 해봤냐 어떠냐 느낌은 좋냐 나도 알고싶다 이러면서 하다가 술이
점점 취하면서 키스를 했고 키스하면서 양손으로 엉덩이 한쪽씩 잡고 조물조물
하다가 엉덩이를 잡고 내허벅지위로 올렸다
나는 P의 팬티안으로 오른손을 집어 넣어 똥꼬도 한번 스윽 스쳐주면서
ㅂㅈ 아래쪽으로 조심스럽게 천천히 쓰다듬어주면서 한번씩 입구만 살짝살짝
건드려주니 P는 간지러운듯한 신음을 내면서 마치 나에게 더 해달라는듯이
나를 감싸안으며 내귀를 핥아 주었다.
나는 P의 상의와 브라를 벗기고 쇼파쪽으로 머리를 기대게 하고 가슴을 혀로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다시 오른손으로는 P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P의
클리주변을 문지르면서 성감대를 찾았고 P는 옅은 한숨을 내뱉으며
나의 상의를 벗겨주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서로 바지와 팬티를 벗고
P를 쇼파위에 눕히며 두손가락으로 P의 ㅂㅈ를 후비면서 자극했고
넣어줘라는말과 함께 나는 P에게 ㄱㄷ를 살살문지르며 내 ㅈㅈ를 밀어넣었다.
그렇게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면서 다리를 위로 올리고 다시 박다가
옆으로 돌려서 클리도 만져주면서 박다가 쪼금 사정할것같아서
뺴면서 쌤 잠시 이쪽으로 와보세요.. 응?
쌤 여기 쇼파 잡아보세요 저 쌀것같아요..
그럼 바로 갈게요 하면서 뒤치기로 급발진 하면서 쌋다....
나는 내꺼 싸느라 잘 집중하지 못하고 했는데 싸자마자 쌤은 그자리에서 철썩 주저 앉아버렸다.
한번 싸긴 했는데 나의 ㅈㅈ는 이렇게 풀죽어있는게 아닌 반쯤? 발기된상태라고해야되나???
그래서 어? 한번더 할 수 있겠는데 했고
그상태로 다시 운동시작...
풀발 상태가 아닌지 빠질까봐 조심스럽게 운동하면서 샘 양팔을 잡고 다시 박으니까 ㅈㅈ는 살아났고
그 당시 미국 성조기??같은 러그 위에서 쌤을 일으켜세워 가슴만지면서 2차전 시작...
회의시간 다되서 이만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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