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동성간의 섹스 경험담
이 글은 동성간의 섹스 관련 글이기 때문에 이런 글에 혐오감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여성을 좋아하는 이성애자 남자 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남자와의 섹스를 즐기기도 하는... 아마 양성애자는 아닐테고 그냥 변태 성욕자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이야기는 2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저의 첫경험, 그리고 그 이후 군대가기 전까지 일년반 동안 잘 몰랐던 아저씨 둘에게 길들여졌던 이야기 입니다. 남녀 통틀어 저의 첫겸험이기도 했죠. 대학 신입시절 저는 일산에서 3호선을 타고 등하교를 했었는데, 어느날 밤늦게 녹번인가 그쯤에서 한 30대 중번쯤 되어보이는 모르는 아저씨 둘이 제 양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이었던지라 굳이 제 양옆에 앉는것이 살짝 의아스러웠지만,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저씨가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몇살이냐...어디 갔다 오냐 귀엽게 생겼다 등 어쩌고 저쩌고, 지금은 그냥 영락없는 40대 아저씨지만 그땐 마르고 얼굴도 갸름하고 좀 귀염상이긴 했죠. 당시 키 168 몸무게 58이었으니깐... 그렇게 대충 대꾸를 좀 해줬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인새은 한번 사는거다 어쩌고 저쩌고 해볼거 다 해봐야 된다 등 알 수 없는 말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좀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죠... 대화의 흐름을 봐서 이 대화의 흐름이 대충 어디로 가는지 느낌이 왔지만, 전 모한 호기심이 들기 시작했고,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아저씨는 저한테 시간되면 잠깐 내려서 이여기 하자 해서 저는 그때 뭐에 씌었는지 그러자고 했습니다. 무슨 역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구파발이랑 주엽역 사이 어디었던 거 같은데 상당히 한적한 역이었습니다. 그렇게 아저씨들은 또 인생 한번 사는거다 이런 애기를 하다가 여자친구 있냐 섹스는 해봤나 해서 여자친구는 없고 섹스도 안해봤다고 하자 아저씨는 그럼 자기들이랑 재밌는 거 한번 해보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묘한 흥분감에 사로잡힌 나는 좋아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자기들을 따로 오라고 해서 따라가는데 슬쩍 내 엉덩이를 터치하기 시작했고 조금씩 조물딱 거리기 시작했어요...
당시 전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발기한게 조금씩 티나기 시작했고 저는 그걸 숨기기 위해 손을 앞으로 하고 걷고 있었어요. 저희가 도착한ㅈ곳우 어느 한적한 공원의 공중 화장실 앞이었는데 아저씨들은 저보고 먼저 들어가라고 했어요.
화장실로 들어가자 저보고 대변기 칸으로 들어가라고 해서 저는 지시를 따랐고 이후 아저씨 둘이 따라 들어왔어요. 더럽진 않았는데 굉장히 비좁았던 게 기억나네요 아저씨 중 한명우 변기 뚜껑을 닫고 저보고 앉게 시키고 몸유 살짝 젖히게 했어요.
그러자 추리닝 아래 불뚝 솟은 제 자지를 더이상 숨길 싀 없게 됐어요. "발딱 섰네" 아저씨 중 한명이 이 말을 뱉으며 추리닝 위로 제 자지를 쓰담기 시작했어요.. 저는 저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어요... 한참을 쓰다듬던 아저씨는 제 바지와 웃엇을 더 벗으라고 시켰고 저는 난생처음 보는 아저씨 둘 앞에서 발가번은 채 변기에 앉은 꼴이 됐죠 그렇게 아저씨 중 하나는 제 자지를 갖고 놀았고 하나는 제 유두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는데, 제 자지에서 쿠퍼액이 질질 흘렀고 아저씨가 가지고 노는 리듬에 맞춰 질퍽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아저씨 한명이 바지를 벗자 다른 아저씨도 따라 벗었고 저를 사이에 두고 크고 검은 자지 두개가 바딱거리고 있었어요.
저는 그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제 양손으로 두자지를 부여잡았고 두 아저씨가 만족할 수 있게 자지를 흔들어줘써요. 그렇게 한 5분 정도 흘렀을까 아저씨 중 하나가 내 입에 자기 손가락 두개를 넣고 쑤셔대기 시작했고 나는 그걸 신호로 받아들이고 아저씨의 자지를 입에 집어넣었어요. 아저씨들 자지는 잘 씻고 왔는지 냄새가 나진 않았는데 쿠퍼액 때메 짭쪼름햐 만이 났어요. 그렇게 번가라가며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그렇게 한 30 분이 지났을까 아저씨 한명이 끄억끄억 소리를 내며 스스로 자위 하기 시작했고 나한테 입을 크게 벌리라고 시켰어요. 나는 지시대로 입을 크게 벌렸고, 이내 입속으로 뜨꺼운 좇물이 들어오는게 느껴졌어요. 입에 있는걸 뱉지도 삼키지도 못한채 나머지 한명의 자지를 붙잡고 흔들어 주고 있었는데 그렇게 다른 아저씨도 한 오분뒤 똑같이 제 입에 사정을 했어요.
처음 입싸를 경하한지라 저는 차마 삼키지는 못하고 화장실 바닥에 뱉었어요. 제 자지는 사정하지 못해 여전히 발기 되어 있었는ㆍ디ㅣ 그래도 아저씨들이 매너는 좋안던게 저를 사정시키기 위해 제 자지를 쪼물딱 거렸죠. 저는 그만하셔도 된다고 하고 사정히지 못한채 바지를 입었어요. (물론 집에 와서 그때의 상황을 되새기며 미친 사정을 하긴 했죠) 그렇게 끝나고 아저씨들은 저에게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고, 저는 당시 핸드폰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자 자기들 번호를 알려줬습니다.
저는 쪽지를 받아 가방 바지 주머니에 넣었고 절대 그 번호로 연락할 일은 없을 것이다...라는 다짐과 다르게 한 2주 뒤 공중전화로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일년반 동안 두 아저씨들에게 길들여져 정말 평생할수 있는 변태짓은 다한거 같아요. (여장 섹스, 상황극, 묶인채 당하기)
[출처] (경고) 동성간의 섹스 경험담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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