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뜨밤 보냈다가
익명
55
5745
11
04.26 04:09
45세 주부에요
애들은 뭐 이제 자기들 학교 생활도 있고 알바하고 바빠서 알아서 할거고 남편 한달 출장 다녀온 기념으로 우리 둘만 산장에 휴가왔어요
오늘 오후쯤 도착해서 천천히 쉬다가 밤에 목욕 후 뜨밤 보내려했는데 남편은 출장동안 한번도 안뺐다고 하고 저도 여자 한달 주기중에 배란기 즈음 성욕 피크 찍을 시기라그런지 옷 갈아입자마자 분위기 타서 신혼모드로 뜨거운 오후 보냈어요
근데 끝낼때 느낌이 이상하다 싶어서 몸 좀 움직이니까 왈칵하면서 쏟아져서 허벅지쪽에 따뜻한거 흐르는 느낌이 들길래 정신이 번쩍 들어서 확인해보니 찢어졌는지 다 새어서 허벅지까지 다 범벅됐네요 그냥..
관계를 간만에 해서 그런지 콘돔들이 다 오래되서 그런지 상태 안좋은게 섞여있었나봐요
가까운 병원도 너무 멀기도 하고… 산장에서 구비하고 있을리도 없고.. 그냥 넘기긴했는데 영 찝찝하네요
[출처] 간만에 뜨밤 보냈다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8&wr_id=777166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나당이 |
06.02
+47
짬짬이 |
05.28
+37
하루구구짱 |
05.27
+74
짬짬이 |
05.24
+14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8
컴쇼 |
04.21
+111
AM00시00분 |
04.21
+45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55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49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