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한국 아줌마 먹은 썰 (2)

제 글을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그 다음얘기가 어떨까 싶었겠지만, 첫날은 어색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잤어요..
사실 아줌마이기도 하고 그땐 아직 아줌마를 따먹은적은 없어서 용기가 사실 나질 않았거든요.
자기전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일은 계획이 머냐고 물어보시길래, 동행들이랑 아침부터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간다고 말했어요.
그러니 아줌마가 자기가 마리나베이샌즈 회원이라 케이크를 받기로 했는데 저녁에 같이 먹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 그러면 저도 와인이나 사올까요? 했더니 괜찮다고 하시던데.. 그래도 오늘이 지나면 기회가 없을거 같아 제 자신에서 용기를 주기 위해 술을 사와야겠단 생각을 하고 잤어요.
다음날이 되고 전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동행들이랑 다니면서도 오늘밤에 어떤일이 벌어질까 이런생각만 했던거 같습니다. 사실 동행들이 저 또래이고 남자도 있고 여자도 섞여서 5명이었고 사실 괜찮은 여자애가 있었긴했지만, 그렇다고 제가 그여자를 꼬실 시간이 있을까도 고민했고 꼬셔도 제가 있는 호텔로 데려오지 못할 생각에,,, 저녁에 같이 술먹자고 해도 피곤하다고 쨌어요.
그리고 와인을 사가려해도 마땅히 않아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갔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방에가니 역시나 아줌마는 책을 읽고 있었고 오늘 머하셨냐고 물어보니 책보고 밥먹고 자고 했다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도 씻고 아줌마가 가져오신 케이크를 같이 먹기로 했어요. 맥주도 까고 케이크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요. 아줌마는 인도네시아에 사는데 한국에서 남편따라서 온거라 이런 연휴때는 혼자 쉴수 있는 시간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몇년간 이렇게 싱가폴와서 혼자 휴가를 즐긴다고 하셨어요.
술도 어느정도 되고 (아줌마는 술을 그렇게 잘 드시는 편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저도 자연스레 터치를 하려고 노력했어요.
나이도 있고 하니 운동도 안해서 몸이 찌뿌둥하다는 이런 얘기가 나오니 제가 안마라도 해드릴까요? 하면서 어깨마사지도 하고 그랬는데 도저히 더이상 진도를 나갈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사실 저도 어느정도 취했고 아줌마도 취한거 같았는데 이게 자칫하다간 범죄가 될수도 있겠단 생각해서 망설여졌던거 같아요.
그래도 아줌마가 먼가 즐거워 하는 모습에 나름 분위기는 좋았어요. 그러던 와중에 아줌마도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면서 거기서 들리는 소변소리가 조금씩 저를 흥분 시켰던거 같아요.
아줌마가 화장실 다녀오고 방안에 있는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려고 숙이는데 원피스 안에 있는 새하얀 다리가 절 미치게 만들었어요.
그제서야 저도 용기를 내서 아줌마를 뒤에서 끌어안았고, 아줌마가 ‘얘 왜 이래..!’ 이러니 하면서 싫다는 표현을 한거 같아요
하지만 그땐 이미 전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어서, 어느새 아줌마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고 조금씩 아줌마 몸을 어루만지면서 원피스를 벗기고 있었죠…
아줌마는 사실 아직 동의하는건 아닌거 같았어요. “왜 이래~” “아 왜이래 정말…” 이랬는데.. 그래도 전 정말 돌이킬수 없는 상황인것 같았고 어느새 아줌마를 침대로 눕혔고 마지막 남은 팬티까지 벗길려고 했어요.
그때까지 아줌마는 계속 팬티를 손으로 잡고 “안돼… 이건 아니야…” 이러면서 저항을 했는데, 제가 팬티까지 벗기고 저의 발기된 자지를 넣으니 아줌만도 어느새 “어흑…!” 하면서 조금씩 저항을 하면서도 받아들이더라구요.
사실 하면서도 그렇게 동의 하지 않은거 같아서.. 자세도 정상위로만 했고 질외사정으로 끝냈습니다.
아줌마는 섹스가 끝나니 화장실로 가서 토를 하도라구요. 술을 많이 먹었는지 화장실 다녀와서 그대로 자기침대에 곯아떨어져 버렸어요.
전 섹스가 끝나니, 제가 큰 실수를 한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아줌마는 저렇게 곯아떨어졌는데 다음날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다음날 아침이 되자 아줌마가 머리가 너무 아프다 어제 술을 많이 먹은거 같애 이런 얘기만 하니 지난 밤 섹스가 필름 끊긴 상태였는지 안심도 되면서도 기억을 못하는지 아쉽기도 했고, 또 오늘은 체크아웃이니 한번 더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따로 조식을 먹고 올라왔는데 그때까지 아줌마는 어젯밤 얘기를 안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체크아웃하기전에 씻어야 해서 아줌마가 먼저 화장실로 들어가자 저도 모르겠다 그냥 들어가버렸어요.
알몸인 상태에 아줌마를 마주쳤고 (아줌마가 몸매가 좋은건 아니었지만 빅파이에 가슴은 크고 살짝 쳐진 기억이 나네요), 아줌마가 “아 머야.. 왜 들어와…” 이러시길래…
전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아줌마 가슴을 만지고 애무를 했어요. 아줌마도 사실 어젯밤을 기억 못하는건 아닌지 제 자지를 만져줬고 같이 침대를 갔죠.
어젯밤엔 너무 급히 삽입하느라 아줌마 것을 보지도 못했는데 축져진 소음순이 못생겼지만 별미처럼 먹었던 기억이 나요. 제가 보빨충이라 아줌마 다리를 들어서 클리부터 소음순 질까지 제 혀에게 선물을 줬습니다. 그런데 아줌마도 그걸 좋아했는지 자기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제가 보빨하는걸 보고 계시더라구요.
그러고나선 아줌마도 제 자지를 빨아주고, 어제는 못 한 뒷치기부터 시작하여 여성상위까지 정말 서로을 원했지만 어젠 도덕적양심때문에 억누른 그 자신을 놓아준것 마냥 절 맛있게 먹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은 안에다가 해도 된다길래 질내사정을 했어요.
사실 그땐 섹스하고 나서, 아줌마도 남편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좋았어?“ 이런 말은 안하고 그냥 무덤덤히 뒷정리했던거 같아요.
사실 체크아웃하려고 짐을 다싸고 옷도 차려입었을때 너무 아쉬워서 호텔 문쪽에서 뒷치기 한번 더 했어요.
아줌마가 샤워하고 머리 손질도 하고 했는데 그런거 상관없이 머리끄덩이 잡고 신나게 박아주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다다르자 결국 호텔방에서 나왔고 엘베타고 내려가면서 사람들이 많이 타서 그런지 몰라도 서로 아무말 안했어요.
프론트에서 체크아웃하고 같이 점심 먹을때까지도 섹스에 대해 말을 안했어요.
점심먹고 헤어지자고 얘기를 했는데 점심먹으면서 아줌마가 한마디 하더라구요 ”나 사실 리스야”
저 땜에 좋았단 말은 안했지만 저땜에 성욕을 풀 수있었던거 같다란 말로 들려 조금은 기분이 좋았어요.
지금도 카톡친구인데 카톡프로필에 가족사진이 있지만 언젠간 한번더 만나서 먹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저도 한국에서 근무하지만 이따금 그 아줌마에게 잘 지내냐고 연락할까말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길었던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은 어느 여자글을 써야할지 고민되네요.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출처] 동남아에서 한국 아줌마 먹은 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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