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신 썰-정윤이의 야한 복수(극네토 주의)

이어서 쓸게
재밌으면 추천 해줘
정윤이가 약올리고 조리돌림한 내용이 좀 있어서 불편하면 뒤로가기 해주고..ㅋㅋ
정윤이는 바슈르에게 따먹힌 후 놈의 얼굴에 빠진 듯 했다.. 나는 집에서 정윤이에게 바슈르 얘기를 했고 정윤이는 묘한 표정을 지음..ㅋㅋ 걔는 뭐하는 애냐고ㅋㅋ 나는 근처 공장에서 일한다고ㅋㅋ
정윤이는 요즘 티비에 나오는 외국인 프로그램 출연자 닮았다고 하고ㅋㅋ 나는 솔직히 민수보다 잘생겼지 물으니 정윤이는.. 서로 매력이 다른거 같다고..ㅋㅋ 혜원이가 먼저 대줬다고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ㅋㅋ
정윤이는 이번주에 민수네 집에 가자고 했어..ㅋㅋ 나는 바슈르 만나게 해서 복수하려고? 묻고..ㅋㅋ 정윤이는 티셔츠에 팬티만 입은 채 침대에 하얀 다리를 꼬고 앉아서 대답없이 폰보고 톡하고..ㅋㅋ
나도 혜원이랑 톡하고..ㅋㅋ 혜원이는 자기 보고싶다고..ㅋㅋ 나도 보고싶어.. 하고.. 금요일날 머해? 묻는 혜원이.. 정윤이 남친 만나러 갈거야.. 하니 혜원이는 휴.. 미틴것들 하고 ㅋㅋ
금요일이 되었고..아침에 출근 준비를 했어.. 정윤이는 씻고.. 풀화장..ㅋㅋ 고데기도 하고.. 내가 오피스룩입었으면 좋겠다고 하니 하늘색 셔츠에 하얗고 옆이 좀 트인 치마 입고..ㅋㅋ 개야함..ㅋㅋ
거래처랑 미팅있다며.. 아저씨들한테 먼저 당하는거 아냐? 하니.. 정윤이는 대답없이 귀걸이 하고..ㅋㅋ 오늘 각오하라고..ㅋㅋ 나는 정윤이가 민수와 작정하고 나를 조리돌림하려는거 같아서 벌써 열받고 흥분되는..
정윤이는 준비를 끝내고 같이 출근.. 차에서 내리는 정윤이에게서 분냄새가 진하게 나고 싱그러워 보이고.. 나는 이따 데리러 올게.. 정윤이는 알았어..하고.. 민수한테는 네가 얘기했어? 물으니 정윤이는 응.. 간다고 했어 이따 늦지 말고 와..ㅋㅋ
퇴근시간이 되고.. 나는 정윤이를 데리러갔어.. 친한 언니와 나오는 정윤이.. 언니는 정윤이에게 오늘 어디 데이트가려고 이렇게 이쁘게 입고 나왔냐고..ㅋㅋ 정윤이는 웃고.. ㅋㅋ
차에 타고 정윤이는 얼굴에 분칠하며 화장을 고치고.. 이따금씩 폰이 울리고 톡을 했어..ㅋㅋ 민수야? 하니..응..하고.. 머래? 하니 어디냐고 물어보네.. 하고.. 정윤이는 오늘은 진짜 다른데 새지마.. 하고..ㅋㅋ 나는 걱정말라고..ㅋ
근데 각오하라는건 무슨소리야? 물었고.. 정윤이는 대답없다가.. 알잖아..하며 창밖을 바라봄.. 곧 정윤이 전화가 울림.. 정윤이는 전화받고.. 민수새끼였고.. 응 자파르.. 거의 다온거 같아..하고.. 민수의 파키스탄 이름이 자파르인데..
민수가 뭐라는건지.. 응 나두~하며 다리를 꼬고 앉은 정윤이.. 응.. 하며 곁눈질로 날 보고.. 응..응..하며 대답하고.. 나도 보고 싶어..ㅎㅎ 하고.. 응.. 오늘 치마입어떠..ㅎㅎ.. 아! 티팬티 입었어..ㅎㅎ
오늘 살살해줘ㅎㅎ 너무 세게 넣으면 아파ㅠ 응..응.. 하며 내가 옆에 있는데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정윤이.. 나랑 눈마주치고.. 정윤이한테 뽀뽀함.. 쪽쪽 하고.. 정윤이는.. 아 남친이 뽀뽀했어ㅠ 응..
날보며 민수가 뽀뽀하지 말라는데?..ㅋㅋ 나는 키스박고..ㅋㅋ 정윤이는.. 야한눈으로 받아줌..ㅋㅋ 그리고.. 오빠 미안.. 알았어 오늘은 남친이랑 뽀뽀 안할게ㅠ 오빠랑만 할게.. 응응 ㅠ 오빠가 맛있어..
저나 끊고.. 민수 본명은 언제 들은거야? 묻고.. 정윤이는.. 저번에 자고 왔을 때 민수가 말해줬어.. 하고..
민수네 식당쪽에 도착했다.. 내가 차를 세우려고 하니 정윤이가 여기 아냐.. 하며 길을 가르쳐줌.. 민수놈 빌라로.. ㅋㅋ 나는 어이없어하며 차를 몰았어.. 정윤이의 매끈한 허벅지를 만지며
도착하자 민수와 골룸이 마중나와있었다.. 정윤이는 민수를 바라보고.. 나는 차를 세우고 정윤이의 치마를 올리고 허벅지를 더 격하게 쓰다듬고.. 정윤이는 나를 바라봤어.. 민수가 걸어오고.. 나는 정윤이에게 키스했어..
정윤이는 왜그래? 하고.. 오늘 밤 민수 여자가 될 정윤이에게 격하게 키스하면서 팬티 만짐.. 정윤이도 곁눈질로 차앞에 온 민수 바라보며 받아줬어.. 츄릅..츄릅..하며.. 나이 많은 외노자 남친에게 안기기 전에 받아주는..
민수는 나와 정윤이가 키스하는 모습을 못봐주겠는지 조수석 문을 열려고 했다.. 문은 잠겨있었고.. 정윤이는 민수를 보며 내게서 입을 뗐어.. 정윤이는 문을 열어주고.. 세게 문여는 민수놈.. 정윤이의 손 잡고..
정윤이는 웃으며 따라 내렸어.. 불과 결혼식 2주를 남기고.. 이쁜 한국 예비신부는 파키스탄 40대 남자에게 안기고.. 민수는 정윤이에게 뽀뽀했고.. 정윤이는 자기야..하며 안겼다.. 신랑 눈앞에서 파키스탄 아저씨의 품에 안겨서..
정윤이는 안겨서 사랑스럽게 눈웃음지으며 애교부리고..
골룸은 나를 보고 웃으며 정윤이 엉덩이 만지고.. 민수도 날 슬쩍 보며 웃고.. 정윤이는 민수에게 안겨서 빌라에 들어가고.. 나도 같이 따라 올라갔다..
민수놈 빌라에 들어갔고.. 정윤이는 민수에게 안겨서 키스했어.. 두팔로 민수 목을 감싸고 키스하고.. 츄릅.. 츕.. 쭈웁.. 쪽 하며 정윤이의 귀엽고 촉촉한 입술과 민수놈의 두툼하고 거친 입술이 쪽쪽하며 연신 섞이고..
거실이 있었고 소파에 앉았다.. 정윤이는 민수 몸에 허벅지 올려서 앉고 민수는 허벅지 만지고.. 깍두기 골룸은 소파 옆에서 정윤이 머리카락 만지고..ㅋㅋ 민수는 정윤이에게 연신 키스하고.. 정윤이는 받아주고..
민수는.. 왜이렇게 늦었어? 묻고.. 정윤이는 쟤가 자꾸 내 몸 만지고 키스해서 늦었어ㅠㅠ 하고.. 민수는.. 날 노려보고.. 정윤이한테 왜그랬냐고 화냄.. 정윤이는.. 차세우고 오빠랑 통화하는데 뽀뽀했어ㅠ
민수놈은 날보며 그러지 말라고 인상쓰고 얘기함.. 오늘은 자기의 여자라고.. 거친 말투로.. 정윤이는 옆에서 앙칼진 표정으로 악녀표정 지으며 날 바라봄.. 이게 각오하라는 거구나..ㅋㅋ 나는 왜 이런거에 꼴리는지..
그새 골룸은 정윤이 발 만지고 있고..ㅋㅋ 정윤이는 발장난하며 골룸 얼굴에 발 비빔..ㅋㅋ 골룸은 정윤이 엄지발가락 핥음..ㅋㅋ 정윤이는 발 빼서 얼굴치고..ㅋㅋ
그러면서 민수는 정윤이와 다시 키스를 시작했어.. 정윤이의 셔츠 단추 풀고.. 셔츠 한쪽을 정윤이 어깨에 내리고.. 정윤이의 미끈한 어깨와 브래지어 끈이 드러나고.. 풀메한 정윤이의 이쁜 얼굴을 보며 민수는 계속 키스했어..
한손으로는 정윤이의 치마를 올리고..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정윤이는 야한 눈빛으로 민수를 보며 입맞추고.. 나는 바지에서 물건 꺼냄.. 정윤이는.. 그걸 보고 슬쩍 웃고.. ㅋㅋ 민수에게 쟤 봐봐.. 함..ㅋㅋ
민수는 정윤이 팬티를 만지다.. 고개돌려 날 보고.. 둘이 웃었다..ㅋㅋ 민수는 정윤이를 보며 쟤 자세가 웃기다고..하고.. 정윤이는.. 쟤 왜저래? 하며 웃고.. 딸치려고 그러는거야? 하고..
오빠 남친거 이따가 빨아줘도 되? 묻는 정윤이.. 민수는 놉 하며 칼거절하고.. 정윤이는.. 네꺼 빨아주려고 했는데 오빠가 안된대..ㅠ 하며 조롱.. 그냥 보면서 딸치고 있어..하는 정윤이..
민수는 웃으며 바지를 내렸어.. 물건을 꺼내고.. 두툼한 물건이 팬티위로 튕겨져 나오고.. 정윤이는 야한 눈으로 바라봤어.. 소파 밑으로 내려와 앉은 정윤이.. 민수는 다리를 벌리고 앉았고..
정윤이는 민수 대물을 만지며 입에 넣었어.. 입에 가득 넣었다가 뺐고.. 민수 올려다보고.. 민수는 오우예..하며 정윤이 쓰다듬고.. 정윤이는 민수를 보며 혀로 대물을 쓱 핥았어.. 손으로 대물잡고..
자지를 핥으며 혀로 민수의 불알까지 핥아주는 정윤이.. 민수는 오우..오..하며 정윤이 머리채를 쥐고.. 정윤이는 민수의 불알을 핥다 자지를 핥아대고.. 곧.. 다시 입에 대물을 가득 물었다..
민수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되서 커지고 정윤이는 대물을 맛있게 빨았어.. 정윤이 침이 석여 찌걱대며 빠는 소리.. 정윤이가 입을 잠시 뗄 때마다 민수 자지는 정윤이 침으로 흥건하고..
골룸은 뒤에서 정윤이 치마를 벗김..ㅋㅋ 정윤이는 물건빨며 읍읍..으응..하며 잠시 뒤를 돌아보고.. 골룸은 치마벗기고.. 정윤이 티팬티를 보며 웃으며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었다.. 정윤이는 엉덩이 실룩대고..ㅋㅋ
민수놈 소리가 커지기 시작함.. 으윽..오우.. 하며 격해지고.. 정윤이 머리채를 세게 쥐고.. 정윤이는 흐응..하며 더 격렬하게 빨아줬어.. 큭큭거리며.. 민수는 정윤이 머리잡고 물건을 입에 막 넣고.. 정윤이는 켁켁대고..
민수가 반쯤 일어나 정윤이 입보지에 물건을 마구 넣었다.. 정윤이는 민수 올려보며 흐응.. 츄릅.. 빨고.. 민수가 괴성을 지르더니 바로 정윤이 입에 싸버림.. 정윤이는 꿀꺽 삼켜서 먹고..
민수는 자지로 정윤이 얼굴을 툭툭 쳤어.. 정윤이는.. 으응..하며 야하게 민수 쳐다보고.. 다시 물건 입에 물고.. 쪽쪽 빨며 청소해줌.. 민수는 잠시 부엌으로 가고..바닥을 보니 정윤이 보짓물이 몇방울 떨어져 있고..
골룸은 계속 정윤이 엉덩이를 만지고.. 티팬티 끈을 잡았다 튕기고.. 정윤이는 입을 헹구며 골룸의 손을 치우려 하고.. ㅋㅋ 골룸은 아예 뒤에 붙어서 정윤이 몸을 탐하고..
나는 또 딸잡다 싸버렸어.. 정윤이는.. 그걸 보고.. 뭐해?
하고.. 나는 각오하는게 이런거구나. 하구.. 정윤이는 왜 너 이런거 좋아하잖아.. 더해줄게..하며 앙칼지게 얘기함.. 나는 더 흥분됨..
민수가 오고.. 정윤이는 민수 에게 안겨 앉고.. 정윤이는.. 남친 방금 싼거 봤어? 하고..민수는 봤다고.. 작아.. 네 남친.. 하고..
정윤이는.. 그러니까ㅠㅠ 하고.. 섹스도 잘 못해.. 민수가 키스해주고.. 정윤이는 안겨서 날 쳐다보고.. 나는.. 왕따당하는 느낌이 이런건가? 싶고..ㅋㅋ
오빠는 힘이 왜 이렇게 센거야? 묻는 정윤이.. 민수는 자기 힘 세다고 자랑하고.. 그윽하게 팔을 만지는 정윤이.. 좀 다른거 같아.. 하고.. 민수는 정윤도 너무 이뻐.. 하고.. 정윤이는.. 잘생겼어 자파르도..하고..키스..
민수는 셔츠 단추 풀고 브래지어에서 젖가슴 꺼내서 젖꼭지 쓰다듬고.. 정윤이는.. 하아.. 하며 바라보고.. 난 또 물건이 서고.. 정윤이는 그걸 보고는 민수의 등을 쓰다듬으며 더 야하게 반응하며 야한 표정을 짓고.. 나는 바로 딸잡고..
민수는 정윤이에게 침대로 가자고 하고.. 정윤이는 일어나 따라갔다.. 나는 따라갔지만.. 방문을 잠가버렸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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