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XXX 걸린..썰 ㅅㅂ

아니 그냥 죽을까?
진짜 죽는게 낫지 않을까..?
나이는 23살, 남.
그냥 무슨 느낌일지, 실제랑 비슷한지 궁금해서
ㅇㄴ홀을 사봤단 말야?
참고로 집에는 엄마 있음ㅋ(형이랑 아빠는 일로 타 지역)
그냥 조심히 몇번 써보고 버릴 생각이였음.
택배가 와서 ㄷㄱ두근 한 마음으로 언박싱하고
바로 다 뜯어서(집에 아무도 없었음)
젤 바르고 한번 안에 손가락을 넣ㅇ..
난 지금 ㅇㄴㅎ 후기를 쓰는게 아니니까
접어두고,
다 쓰고 세척하고 이제 말려야되는데
어디에 놔둘지 생각하다가
베란다 끝부분은 엄마가 간적을 못봤단 말야?
그래서 거기다! 하고 두면서 말리는데
한 두번째였나?
ㅅㅂ.. 엄마가 그쪽을 간 흔적이 있더라고
일단 보긴 100% 봤을거고, ㅇㄴㅎ도 내가 놔둔거랑 모습이 다르고
잘 말랐나 안에 손가락을 넣어보는데 안쪽 입구가 좀 찢어져있더라구..무슨 손톱에 긁힌거 마냥ㅋㅋ
난 참고로, 손톱 다 깎고 씀ㅋㅋ
사발ㅋㅋㅋㅋㅋ 본건 100인데 설마 넣어본건가..?ㅋㅋㅋㅋ 진짜 ㅈ같다ㅋㅋㅋ
걸려서 든 생각이 아..ㅈ같다
그냥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구
엄마는 딱히 아는척은 안하긴하는데..
그리고 또 사건이 터졌지..ㅅㅂ
이것때메 지금 이거 쓰는거다
형이 일끝나고 이제 집에 살거든?
그냥 요즘 알바때메 힘들어서
오늘 쉬는 날이기도 하고?
형도 어제 밤 늦게까지 일해서
안일어난단 말야.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지금인가? (엄마는 일있어서 오늘은 없음)
하고 바로 하고
세척하고
빠르게 말릴려고
딱 스틱이랑 선풍기랑 해서 놔뒀지.
그동안 겜 2판정도하고
기다리는데
졸려서 모르고 자버렸네?
저걸 까먹고? ㅅㅂ 이걸 까먹어?
근데 신은 내게 기회를 몇번줬어.
10시쯤에 자서
중간중간 3번 정도 깼거든?
아 이제 일어날까? 하는데 또자고..
결국 그렇게 자다가 갑자기 쿵쿵쿵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형이 내 방에 딱 들어와서
나 게임한다 ㅇㅈㄹㅋㅋㅋ
바로 옆에 그거 말리고 있는데
난 자다가 본능적으로(머리는 까먹었는데 몸은 위험하단걸 느낀듯ㅋㅋㅋ) 바로 일어나면서
혀..ㅇ! 이랬는데
이미 형은 그걸 봤고
난 ㅅㅂ ㅈ됐다 하고 그냥 다시 누웠음ㅋㅋㅋ
아니 봤으면 나가던가
당당히 그 옆 의자에 앉아서 겜 쳐 하는데ㅋㅋㅋ
어쩌란거얔ㅋㅋㅋㅋㅋㅋ
애들아 나 그냥 죽을까?
ㅈㄴ 수치스럽네ㅋㅋㅋ 형이랑 엄마한테 다 걸리고ㅋㅋㅋㅋ
ㅅㅂ 진짴ㅋㅋㅋ
그리고 형이 나가서 ㅈㄴ 빨리 어따 박아넣고
내 방 나와서 이거 쓰는중
이제 어쩔까?
1.죽는다
2.어차피 걸린거 이제 맘껏하고 당당하게 세척하면 되는거아냐?
3.그냥 모르는척한다(근데 형이 말꺼낼듯ㅋㅋ 그런 놈이거든 저넘은ㅋㅋ)
4.여러분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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