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촌누나썰 5

중3 에서 고입 하기전까진 시간이 참 많다.
방학이 끝나도 수업이 하는둥 마는둥 이엿고 좀있음 졸업이고 삼월 입학할때까진 또 노는날이다.
그때 앞에 말한 친구와 매일 붙어 다녓는데 가끔 누나를 그 친구방에 데려가기도 했다 물론 구경하라고 데려가는거지머..
그 친구가 제안을 했다 어짜피 고입하면 관계를 끝내야 하는데 그냥 끝내기엔 마땅한 이유가 없다고.
자기가 아이디어 제안 하나 하겟는데 그건 자기가 누나를 꼬셔서 섹스를 하고 그러고 내가 그사실을 알고 존나 지랄을 하면 누나가 떠날거라는거엿다,.
씨발 말도 안돼는 소리 하지마라고 했는데 자기가 하란데로 하면 자연스럽게 끝나게 될거라고 믿어달라 했다.
자기 선배들도 그런식으로 여자들 많이 떨어냇단 이야기를 하면서 사례를 들어주는데 진짜 자신있다고 일단 시작해보자고 했다.
친구방에 누나를 데리고 어느때처럼 섹스를 찐하게 했다.
물론 친구는 창너머로 구경을 했다.
잘보이게 옷을 다 벗기고 온몸 구석구석을 햘타주고 자세를 바꿔가며 삽입을 하고 가슴위에 사정을 했다.
누나의 탐스러운 가슴은 정액으로 번들거리고 거친숨을 진정시키고 있는 와중에 친구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 버린다..
누나는 엄청 놀라 이불로 몸을 급하게 가리는데.....
그놈은 능청스럽게
( 죄송합니다. 친구에게 말 들엇어요, 선배랑 사귄다는데 죄송합니다 있는지 몰랏어요 )
나는 괸찮타고 좀있다 나갈거라고 했다.
누나는 이불속에서 대충 옷을 주섬주섬 입는다.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당황하는거 같다.
몇일전에 졸업하셧다면서요 땡땡여상 졸업하고 은행 다니신다는데 오늘은 쉬는날인가요.
친구가 선수를 친다
누나는 내가 친구에게 자기를 그런식으로 말했나보다 생각했겟지.
친구는 안나가고 셋이서 이불 속에 발 집어 넣고 수다떠는데 친구는 손이 이술속에서 누나다리쪽으로 가 있다,
누나는 눈치보고 가만있고 친구 손은 안니온다...
허벅지를 만지고 있는거 같았다.
그리고 누나랑 난 나가고 누나는 집에 가고 나는 다시 친구집에 갓다.
친구는 얼굴 텃으니 니가 자주 우리집에 데려오고 기회봐서 자기가 하겟단다 하는건 자신있으니 걱정마라는데
덥치는걸 생각하는거 같다.
그리고 나서 내가 그걸 알고 존나 지랄하면 관계가 끝날거라고 다 좋다고 하는데 일단 알겟다고 했다....
다음날 누나가 전화와서 누나집에 가서 만낫는데...
누나는 친구가 왜 갑자기 왓냐고 타박한다...
설명하지 못할 여러 가지 온갖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다.
나는 솔직히 이런 이런 계획으로 누나를 데려갓다 .
누나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다 아는상태에서 이상하리만큼 아무말 없이 순종적이다.
누나랑 관계를 끝내야 하는데 마땅한 이유를 못찾아서 그랫다고 미안하다고 했다.
누나랑 평생 결혼하고 살수도 없고 이러는거 죄 짖는거란거 나도 잘알고 있고 누나에게 미안하다고 거듭 말했다.
누나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도 너랑 관계 끝내야 하는데 잘됫다고 그래도 그런 말도 안돼는 계획이 어딧냐고 했다.
누나는 언제 관계 끝낼거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당장 끝내고 싶다고 말하긴 실어서 내가 고등학교 입학하면 한동안 절대 보지말고 시간이 지나면 없던일처럼 지내자고 했다.
너무 미안해서 그말하고 나와버렷다.
그리고 몇일후 누나를 만나 그 친구집으로 가자고 하니 잠시 정적이 흐르고 그냥 가기만 하면 되냐고 하는데
(가지 말까?) 물으니
(........... )
역시나 중요한 순간은 항상 대답이 없다.
가자 하고 나서니 누나가 따라온다.
이사실을 모르는 친구는 오늘이 디데이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엇다.
누나는 모든걸 알면서도 순순히 잘 따라왓고 누나와 나는 섹스를 했다.
그친구가 몰래 본다는걸 누나가 알면서도 몸을 돌리거나 가리거나 하지 않고 모든걸 보여줫다..
흔들리는 큰가슴 햘타주면 꿈틀대는 몸뚱아리.... 스스로 창녀나 포르노 배우가 된거다.
섹스가 끝나고 좀있다 친구가 모른척 들어왓고 누나는 이불로 몸을 가리고 가만있엇다.
그친구는 천역덕스럽게 옆에 않잣고 나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일부러 시비를 건다.
나도 일부러 화를 내면서 말싸움을 하는데 누나가 잠깐 그친구편을 들면서 나보고 참으라고 했다.
나는 씨발 언제봣다고 이새끼 편드냐며 존나 욕하고 나가버렷다..
그후 그친구는 누나와 섹스를 했겟지,.......
이게 우리의 작전 이엿고 나중에 누나에게도 고백한 내용이엿다.
작전대로 진행됫고 누나는 알면서도 따라와줫다.
나는 친구가 누나를 험하게 대하지 말앗으면 하고 걱정을 하고 한참을 동네를 맴돌다가 밤이 되서야 친구집에 찾아갓다.
친구에게 소상하게 내용을 말해보라고 하니까..
친구말이 너네 누나 대단하더라고.....
처음에만 앙탈을 좀 부리더니 나중엔 엄청 잘해주더라고.
세번했다는데 자세 바꿔가면서 해달란거 대 해줫다고 .....
그날 처음으로 술을 취하도록 먹엇다.
누나는 알면서도 끝까지 내 뜻대로 따라줘던거다.
그리고 배신감도 들엇다 물론 내 계획이엿고 내가 개쓰레기지만 누나가 너무 쉽게 알면서도 너무 순순히 이런 말도 안되는 계획에 따라온거다.
왜 일까....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누나는 동조한걸까...
그리고 앞으론 멀하면 되나.. 누나는 어쩔려고 저러나...
진짜 내 하고 싶은걸 다 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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