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찾은 사촌누나랑 비슷한 사진

싱크로율 90% 사진
썰을 첨 써보는데 꼴릿한걸 글로 쓰니 안꼴리고 변태적인것도 글로쓰니 별로 안변태적이고 ....
내가 소설가가 아니라서 한계가 있네요.
그래서 진짜에 픽션을 조금 깨소금 쳣슴..
못쓴썰이 많은데 궁금한거나 좀더 풀어줫음 하는 거 있음 에필로그나 단편수준으로 틈틈이 올릴생각임.
1년 반 동안의 이야기라서 썰 풀게 많이 남앗는데 아까워서 그런거임
누나 몸매는 사진처럼 완전하게 가꾼 연예인급은 아니고 자연스런 글래머 스타일이였슴
궁금한거나 더 써줫음 하는 내용 댓글달아주면 취합해서 노력해 볼게요.
여기 사이트 댓글 유도하면 안된다는데 일부러 댓글 유도하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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