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겪은 야한상황?

1. 버스에서 카드찍고 내릴 준비하는데. 카드 찍는곳 바로 뒤 앉은 여자가 짧은 치마입고 다리를 벌리고 눈 마주침..
흰 팬티를 입었는데 다리를 오므릴 생각을 안함. 난 놀라서 그 여자 눈을 쳐다봤는데 그래도 가만히 있음
2. 몇년전 강남으로 영어학원 다니던 시절 9시반쯤 집으로 가려고 전철을 탔는데(수도권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람 꽉참) 발 디딜 곳 없는 순간에 내 뒤에 여자의 가슴이 내 등에 밀착되면서 여자의 손이 내 엉덩이를 살짝살짝 만짐.
놀라서 뒤돌아보니 웃고있음
3. 아침에 버스에서 역시 발 디딜곳 없는데 내 앞에 여고생이 있엇음. 어쩔 수 없이 밀착하게 되는 상황이라 최대한 몸 안닿게 하려는데 이 여고생과 접촉하게 되었는데도 엉덩이를 피하지 않고 가만히 있음( 이 여고생 바로 앞이 뒷문 내리는 곳이라 조금만 앞으로 가면 날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조금 있음)
4. 얼마 전 이케아 갔을당시 주방 및 화장실 인테리어 하는 공간쪽에 가면 은근 구석구석에도 인테리어 전시 공간이 있음. 여긴 무슨 인테리어인지 궁금해서 들어가보니 키는 170정도 되는 여자가 치마를 골반쪽 까지 올리고 팬티를 살짝 정리하는듯 동작을 하고있었는데 순간 나랑 눈이 마주쳤음.
속옷정리하는구나 하고 그냥 자연럽게 나오는데 그 여자도 별로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
폰으로 쓰는거라 문단 정리 힘드네요 ㅎㅎ
재미없었다면 죄송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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