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와 있었던 일 [1]
익명
29
3955
4
04.24 14:37
중학교 2학년 때였을 거다.
한여름 매미 소리에 어슴프레 잠에서 깨어났다
잠에서 덜 깨어 몽롱한 상태로 정신을 챙겨보니 새엄마는 거실 윗쪽에서 낮잠을 자고 있고 누나는 자기 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아함, 잘 잤다" 나는 하품을 하며 주위를 살펴보는데
한쪽 무릎을 올려 자고 있던 새엄마의 헐렁한 반바지 사이로 안쪽이 보이는게 아닌가
'팬티 보이겠는데?' 하면서 나는 살살 몸을 새엄마 쪽으로 당겼다
"응? 왜 팬티가 안보이지?" 하면서 나는 몸을 틀어 좀 더 잘 볼 수 있도록 위치를 옮겼다.
'헉!!!' 더운 여름에 새엄마는 팬티를 입지 않고, 남자 트렁크 팬티 같은 꽃무니 반바지만 입은 채 잠을 자고 있었던 것이다
'꿀꺽!' 나는 그때부터 마른 침이 넘어가기 시작했다.
'후우, 후우' 숨도 거칠어지며, 나는 다시 자는척 하면서 새엄마 다리 밑에서 안을 들여다봤다.
엉밑살은 잘 보였지만, 꽃잎은 바지 안이 어둡고 자세가 이상해 아무리 해도 보이지 않았다.
내 고추는 미친 듯이 부풀어 올랐다.
하지만 바지를 들추다든지, 만져본다든지 하는 생각은 그때는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날의 충격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그 날로 이어지게 된 계기가 아닌가 하고 늘 아픔으로 다가온다.
[출처] 새엄마와 있었던 일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9&wr_id=775904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나당이 |
06.02
+47
짬짬이 |
05.28
+37
하루구구짱 |
05.27
+74
짬짬이 |
05.24
+14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8
컴쇼 |
04.21
+111
AM00시00분 |
04.21
+45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9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49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