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친구야.그리고 그녀의 집.

이제막 군대라는 곳에 조금 적응을할무렵
일병을 한달압두고있다.
일요일 정비를하고있는와중에 내무반에 방송이
나온다. 나의 이름이나오고 면회가왔다는.
분대장은 환복을하라며.
나는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분대장에게 보고.
행정방에서 일직사관에게 보고를하고 면회실로
이동을한다.
도착하니 친구녀석과친구여친이 함께와있다.
친구녀석은 다음달 군대에간다며 가지전에 날볼라고여친과 함께온거다.
친구여친은 마른체형인데 가슴이 끝내준다.
친구는 나에게 이런저런군대에관한질문들.
나는 별거없다고 얘기해주고.
친구는 돌아가고.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난 상병을달고
정기휴가를 나가게되고.
날면회 와주었던 친구를한번찾아가볼생각이다.
친구집에 전화를걸어 인사를드리고.
친구면회좀 간다고 부대를물어보고.
어머님이 고맙다며. 조심시 갔다오라신다.
전화를 끝기전. 친구여친도 같이좀 데리고가라고
전화번호를 주신다.
친구여친을 만나 친구면회를 함께 가서 친구를 면회하고온날 서울로 돌아온우리는 신촌에서
저녁겸 간단한 술을곁들이고.
이게 화근이된겄이다.
친구여친이 비디오방을 가자고
가는게 아니었는데 술이뭔지 같이가게되고.
키스와 조금의 스킨쉽. 아.
자기네 집에 부모님이 안계시니 자기네집에가서
한잔하자고.
그렇게 따라가게되고 그집에서 술을마시고.
일이벌어지게된다.
이름은 자경이.
자경이방에서 둘은 질퍽한 섹스를하고.
잠이든다.
잠에서 깨어보니 옆에 자경이는없고
물좀마시려 거실로나가물을마시는데
낮선여자가 누구냐며.
이상한 사람이니라고 자경이친구라고.
본인은 자경이 동생이란다.
근데 왠걸 동생이 날안다.
혹시 xx오빠 아니냐며. 난 맞다고하니.
어떡해 오빠가 우리집에와있냐며 신기해한다.
잠시만요. 잠시만요 하며 자기방으로 잡아끈다.
가면서 보니 자경이는 안방에서 자고있는거같다.
동생방에가서 동생은 같이 사진하나찍어달라고
내가 무슨 연예인인냥. ㅋㅋ
큰맘먹고 더한것도 해줄수있다고.
뽀뽀를하고.
가슴을 만지고.
보지둔턱을 만져도 가만히 있는다.
찐하게 키스를하고 웃옷을벗기고 가슴을들어낸다.
꼭지를 입에물고 혀를굴려주고 살짝살짝 깨물어주고.
조용히 신음을 내며 더해달라고한다.
꼭지는 딱딱해지고 바지를 벗기고 보지를만진다.
씹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어깨를 지긋이눌러 자지를물게한다.
처음이라는 자경이동생 그냥 억지로 우겨넣는다.
엄청나게 빵빵해진 내자지.
자경이동생을 침대에 눕히고 바지. 팬티를벗기고
알몸을 만들고 삽입을한다.
입에 싸주고 다먹으라고 말을하니
꿀꺽 잘삼킨다. 나한테 동생은 고맙다고한다.
정리를 하고 자경이방에가서 옷을입고집으로
돌아왔다.
이날은 한집에서 자매를 따먹은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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