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를 좋아하는 젊은처자 1

안녕하세요
밑에 글을 쓴 젊은 처자에요 ㅎㅎㅎ
여러가지 썰이 있는데, 그 중에서 야노한 썰을 풀어볼려고해요ㅎㅎㅎ
썰을 쓸 때는 또 반말체로 쓸게요 ㅎㅎㅎ
첫 야노를 시작한 계기는 23살정도, 어떤 사람을 잊고자 시작하였어
(이 사람은 내가 아저씨체형, 수치, 복종등의 취향을 알려주고 심어준사람이야 나중에 긴 이야기로 써줄게)
첫 시작은 공원에서 박스티등으로 가슴이 보이게, 편의점에서 짧은 치마로 옆에 사람에게 ㅍㅌ보이기
남자 화장실에서 문안잠그고 자위하기 등 점점 진화해갔어.
(지금도 종종 즐기고 있긴해 ㅎㅎㅎ)
각설하고 야노 중 가장 자극적이였던 경험인데 내가 27살 이직을 하면서 원룸에서 혼자 살기 시작했어
그때는 그 전 직장에서 여러가지 일로 인해 남자만나는것도 귀찮고 혼자 외롭게 지내던 짧은 시기였는데
원룸은 5층이였고, 원룸촌에 있어서 앞집하고 거리는 멀지 않았어
어느날 창문을 봤는데 건너편 어떤 아저씨가 창가에서 담배를 피면서 전화를 하더라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나는 내 할일을 하다가 잠들기 전 창문을 닫을려고 하는데 그아저씨가 샤워를 하고 나왔는지 나체로 있는 것을
보게 되었지 키는 크지 않지만, 배가 많이 나오고 짧은 다리에 무섭게 생긴 인상의 이미지였고 난 창문을 닫고
침대에 누워 잘려고하는데 왠지 저런남자랑 하면 무서우면서 수치스럽게 할 것 같은 상상이 되면서 혼자 자위를
하면서 그날은 그렇게 잠들었어 ㅎㅎ
그리고 시간이 흘러, 금요일 퇴근 후 집에와서 맥주한캔에 TV를 보다가 문득 그아저씨가 생각이 났고 난 창문을
살짝열어 건너편을 보니까 아저씨의 방불이 켜져있는거야 그래서 난 그때부터 혼자 시나리오를 쓰면서 계획했어
내 계획은 샤워한척, 알몸으로 방을 돌아다니고 아저씨에게 보이는거 그래서 일단 전신거울을 아저씨 방이 보이게
위치를 바꾸고 맥주마시면서 기다렸지, 몇분 뒤에 아저씨가 담배를 필려고 창가에 모습을 드러내더라고
그래서 난 창문을 활짝 열어 놓았어
그리고 난 옷을 다 벗고, 로션등을 바르는 척 열린 창가 근처에 서서 거울을 바라봤지,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아저씨의 시선은 우리집에 있는 것 같았고, 난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생각에 흥분되어 왔어,
그렇게 1분? 2분?(사실 체감은 몇시간을 서있던 것같아)정도 있다가 옷을 입었고 침대에 걸터 앉아 거울을 바라보았어
아저씨는 담배를 다피웠는데도 창문을 안닫고 내방을 보고 있는 것 같더라고
속으로 내방으로 와서 박아주세요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잖아 ㅎㅎㅎ
그래서 생각한게 야노하는 모습을 보이면 따라올까라는 생각에
다시 옷을 벗고 창가 창가에 보이는 위치에 섰어
거울로 보니 이번에 아저씨가 담배를 피면서 감상을 하는 것 같더라고 ㅎㅎㅎ
그래서 난 긴 경량패딩을 입고 밖으로 문밖으로 나갔지 그리고는 원룸 밑에 주차장 근처에서 아저씨를 기다렸어
진짜 몇 분뒤에 건너편 원룸에서 아저씨가 나오는거야 그래서 난 주차장에서 나가서 아저씨 반대방향으로 걸어갔어
그리고 조용히 걸었는데 누가 따라오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 그래도 돌아보면 안될 것 같아서 천천히 동네
조그만한 공원으로 걸어갔어 그리고 밴치에 앉았더니 건너편 정자 같은 곳에 그 아저씨가 앉아서 나를 보면서 담배를
피는거야ㅎㅎㅎ
가까이서 실제로 보니까 아저씨는 옷때문인지 더 뚱뚱해보였고 담배피는 모습이 더 섹시해보였어
그렇게 가로등아래에서 나는 경량팬티의 아래단추를 몇 개 풀고 다리를 꼬았고 아저씨는 내가 움직일때마다
반응하듯 움직였어.
그리고 주위 화장실에 들어갔고, 화장실에서 혼자 들어오길 바라면서 자위를 시작했어 조용히 자위를 하고 있을 때
누군가 화장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아래에 보이는 발이 내가 들어있는 칸안에 멈쳤어,
나는 떨림과 무서움을 느끼며 흥분감에 손으로 자위를 하였고, 그때 그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어
“도와드릴까요?” 그 소리와 함께 난 조용히 화장실 잠금장치를 풀었고 문은 조용히 열렸어 경량패딩 앞이
다 풀어헤쳐져있는 내앞에 그 아저씨가 보였고 아저씨는 칸으로 들어와서 문을 잠갔어
그리고는 내가슴을 만지면서 천천히 젖꽂지를 돌려주었어 그렇게 만지다가 아저씨는 바지를 벗었고
아저씨 ㅈㅈ를 나에게 들어밀었어, 난 아저씨의 ㅈㅈ를 혀로 햝다가 천천히 입안으로 넣었고, 보는것과 달리
입안을 가득채우는 아저씨의 ㅈㅈ는 나의 흥분을 더욱더 증폭시켜줬어
아저씨의 옅은 신음이 나오고 아저씨가 내머리를 잡고 더쎄게 흔들기 시작했어 ㅎㅎ
나는 옅은 헛구역질과 함께 아저씨의 ㅈㅈ를 더욱더 빠르게 손과함께 흔들었고 아저씨는 허리를 사용하면서
나에게 더깊게 입에 넣었어 그렇게 몇번 왕복하니 아저씨의 반응은 더욱더 거칠어졌고 갑자기 내머리를
잡더니 멈쳤어 그러고는 온몸을 부르르떨면서 나에게 ㅈㅇ을 쌋고,
나는 그것을 다받으면서 입으로 흘렸어
아저씨는 나에게 “어디사는지 안다 혹시 괜찮으면 같이 술한잔할래?”라고 물었고 나는 부끄러운척
다시 고개를 땅으로 떨궜어 그리고는 앞에서 기다리겠다고 말하면서 화장실에서 나갔고, 나는
경량패딩을 잠그고 밖으로 나오니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었고 그렇게 아저씨의 손을 잡고 우리집
아니 아저씨의 집으로 천천히 걸어간 후 아저씨 방으로 들어갔어
2탄은 퇴근 후에 다시 쓸게요
퇴근해야해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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