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젊은처자

안녕하세요 ㅎㅎ
다들 아픈 기억 아픈 마음이라고 하지만 그당시에는 정말 아팠고 힘들었어요
하지만 오히려 그게 나의 취향을 만들어주었고, 내가 좋아하는 거 여러가지
나 자신을 알게해준 계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일반 직장인으로써 가끔 아저씨들 만나거나 뚱뚱한 사람과 연애도하고
일반적인듯아닌듯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ㅎㅎㅎ
아 제 체형은 162에 50초반대의 왜소한 체형이에요 ㅜㅜㅜ
몸매도 그리 이쁘지 않고 얼굴도 이쁘지 않아요 ㅜㅜㅜ
그리고 에피소드가 많은데 비슷할 것 같아서 쓰지 못하는 것들도 있어요
담에 시간이 있으면 다른 에피소드들도 써드릴게요
(ㄱㄱ당한건 아니고 주인집으로 인해 생긴 취향을 즐긴 이야기에요)
감사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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