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먹이고 친엄마 친누나 따먹은 썰
우리 가족은 나 누나 엄마 이렇게 3식구다
아버지는 나 13살 중학교 1학년때 사고 휴우증으로 돌아가시고
그 뒤로 셋이서 살았다.
우리집이 못살아서 방1개에 화장실 하나 있는 작은집에서
고1까지 생활 했다 그뒤로 빌라로 이사 갔지만 암튼 난 성욕이
중학교 3학년때 폭발해서 딸을 많이 쳤다
근데 장소가 협소 하다보니 잠옷입고 치는 경우가 많았다
무슨 얘기냐면 자면서 바지에 ㅈ을 만지면서 친다는 얘기다.
그렇게 쳐본사람은 알겠지만 3번 이상 치면 ㅈ부분 부위가
노랗게 변색 된다...
지금 생각해 보면 ㅈ부위 잠옷에 노랗게 색이 있는데 엄마 누나가
오줌 묻었나 생각 하는게 아니고 내가 자위해서 묻은거 아는거 같은
눈치 였는데 그시절 성욕이 워낙 강해서 그렇다고 가족 있는데
옷벗고 칠수 없는 상황이어서 신경 안쓰고 잘때 항상 쳤다.. ㅅㅂ..ㅋ
암튼 그날도 여름 이었는데 엄마 누나 자는거 같아서 이불 살짝 치우고
ㅈ 부위 잠옷 만지면서 딸치고 있었다. 핸드폰으로 쓸려니까
힘드네 2부에 이어서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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