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에서 돈 많은척 해서 예쁜여자 따먹은 썰 - 1

30대 초반중반에 소개팅 어플 엄청 열심히 했다.
내 스펙? 그냥 중견기업에 어정쩡한 경력 정도에...
키, 외모 평범하고... 솔직히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예쁜 여자 사귄적이 한번도 없었어.
인스타에서 와 진짜 이쁘다하는정도 말야. 나도 물론 사귀고 싶었지만 대부분 차인 기억이 많어.
근데 아는 형이 우리정도 나이 여자들은 무조건 남자 능력보다는 거야.
외모는 깔끔하기만 하면 되고 무조건 능력이래. 근데 내가 뭐, 능력이 있나.
근데 그 형이 사업해서 그 나이에 돈을 진짜 많이 버는 형이었거든. 그래서 나보고
무조건 소개팅 어플에서 돈 많은척 하라고 하더라. 얼마이상 번다고 그냥 대놓고 말하래.
그리고 자기가 어떻게 사업하고 돈 버는지 자세히 얘기해줬고.
그래서 이후에 무조건 대놓고 월 1억이상 번다고 어플에서 어필하고 그랬지.
뭐... 생각보다는 잘 안되는거 같아서 잘 안되네 시발 이러고 조금씩 계속 했는데.
어느 날 진짜 말도 안되게 예쁜 여자가 매칭된거임. 인스타에서 봐도 계속 보고 싶은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약간 슬렌더 정도로 날씬하고 키크고 얼굴은 자연스러운 미인.
설마 안되겠지 싶어서 월 1억 이상 버는데 이상형이다 라고 남겼음.
되더라. 강남 어디서 만나기로 약속도 잡았고. 엄청 신나긴 했는데... 어플의 사진에 낚인적인 워낙 많아서
실제 만나면 사진과 다르겠지 하며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혔음.
그리고 당일날 만났는데 그냥 사진보다 더 예쁘더라. 사진빨이 한개도 없었음.
실제로 보니까 단발머리에 얼굴은 더 조그맣고 이쁘고. 목소리도 좋고 성격도 좋아보였음. 근데 잠깐 얘기해도 도도해 보이긴 하더라.
이정도로 예쁜애는 어플에서 만난적이 없어서 설렜는데. 고민이 들었지 뻥치고 나왔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한참 얘기해 보니 대학병원 간호사였는데, 29살이였고. 일 힘들다는 소리를 많이 하더라. 여자들만 있어서 예민하다 그러고
그리고 자기는 빨리 결혼하고 애 낳는게 꿈이라고.
나보고 어떻게 그렇게 돈을 잘버냐고 대단하다고 말하는데. 식은땀 나더라...
침착하고 쿨하게 아는 형한테 들은 사업얘기를 조금씩 하며 이빨 털었음.. 엄청 쿨가이로 보이려고 노력도 하고 ㅋ
사업 얘기를 자세히 하니까 여자가 확실히 호감을 많이 보이더라. 예전의 많은 소개팅 경험과는 많이 달랐음.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하고... 이 나이에 이 분위기면 사귈수 있다는 감이 바로 왔지.
내 차가 마침 무리해서 중고로 뽑은 벤츠 씨클이였는데 이정도면 여자가 싫어하지는 않겠다 싶긴했어.
돈 많아도 검소하면 이 정도는 탈수 있는거니까.
그날은 차로 역까지만 바래다 주고. 다음에 만나자고 약속함. 집에와서 엄청 신났는데 이거 가짜로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두번째 만났을땐 경기도 외곽으로 드라이브 갔음. 두번째 빠른가 싶기도 했는데 그냥 대놓고 사귀자 했음.
안되면 그만 봐야지 했으니까. 사귀자니까 너무 좋아하더라. 근데 한켠으로는 왠지 씁쓸하기도 하고...
놀다가 어둑해질때쯤에 돌아가는 길에 한적한곳에 차 세우고 키스 시도함...
여자도 순순히 받아주는데 급진도를 시도했지. 안되면 할수 없다... 속여서 만난건데 그냥 빨리 하고 싶었음.
가슴만졌는데 마른거에 비하면 가슴도 꽤 묵직했음. 아, 그나마 흠이 있다면 손이 가늘고 길어서 이쁘긴 했는데
꽤 거칠었음. 역시 대학병원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가.
상의 올려서 가슴 보이게 하려는데 손으로 좀 막으면서 너무 빠른거 아니냐고 웃으면서 말하는거야.
순간적으로 머리를 막 굴려서.. 여자가 많이 얘기한 결혼에 대한 얘기를 했음.
너가 이상형이고 빨리 결혼해서 애도 많이 낳고 싶다. 되는대로 막 뱉음. 여자 좋아서 막 웃더라고.
그 후에 상의 올리고 브라도 벗기는데 막지 않더라. 가슴은 비컵 되려나? 작아도 모양이 봉긋하니 이뻐서 좋음.
젖꼭지도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게 툭 나왔고...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다가 혀로 굴리고 입으로 빨았지.
여자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치마속으로 손 넣어서 팬티위를 만졌음. 역시 살살 젖어있고.
팬티 안쪽까지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축축히 젖어 있더라.
이제 아예 조수석을 뒤로 젖히고 내가 조수석으로 이동했음.
난 조수석 차바닥에 무릎꿇고 앉은 자세로 여자 치마를 위로 올린후에 다리를 확 벌려서 위로 들어올렸음.
팬티는 허벅지에 걸린채여서 보지를 봤는데 이쁜 여자는 보지도 이쁜건가. 이쁘고 가지런하게 살짝 벌어진 보지였음.
털도 그리 많지 않고 살짝 조금씩 있었고.
갑작스런 내 행동에 창피하다고 양손으로 보지를 막 가리려 하는거야.
그 모습과 표정조차도 이뻐보였는데 더 손에 힘을 줘서 다리를 확 벌리고 입으로 거기를 막 빨았지.
물이 더 나오는게 느껴지고 몸도 꿀렁대고... 양 젖꼭지도 손으로 동시에 잡았는데 신음소리가 폭발하더라.
준비한 콘돔을 꺼냈고 말 없이 켜안듯이 여자를 안고 깊숙이 박았어. 여자가 계속 너무 빠르다고 말하긴 했는데
그냥 무시... 허리 흔들며 계속 박아댔지 꽉 조이는게 너무 좋긴하더라.
하다보니 차는 좁은데 뒤로 하고 싶은거야. 이제 부턴 그냥 과감히 나가기도 했지.
창문을 열고 살짝 밖을 살폈어. 밤중인데 아무도 없는 경기도 외곽 도로였고 주변은 그냥 풀만 있었지.
도로도 좀 떨어져 있고 차는 조금씩 지나다니고... 과감히 조수석 문을 열고 내렸어. 여자가 눈이 똥그래져서 막 머라고 하는데
아무도 없다고 괜찮다고 하면서 여자 다리를 끌어내려서 땅에 서게 하고 조수석 의자에 손을 집게 했어.
물론 안하려고 좀 반항하긴 했는데 조금씩 힘을 주면서 끌었지. 좋게 말하면 리드한거고...
밖으로 끌어내긴 했는데 여자는 본능적으로 몸을 숙이면서 주저앉게 되어있어. 창피하니까 그러겠지.
엉덩이를 확 잡아서 위로 끌어올린 후에 허리를 위에서 꾹 눌러서 휘게 만들었음.
보지가 보일정도로 엉덩이를 내밀게 되니까 정말 섹시해지더라.
다리는 살짝 접혀서 엉거주춤한데 손으로 보지 만질때마다 이상 꼴리한 신음소리가 나오고...
잘룩한 허리에 슬렌더라 엉덩이가 더 크고 이뻐보이더라. 힐 신어서 엉덩이가 더 위로 들린거 같고.
여자가 뒤로 돌아보면서 머라머라 막 했는데 지금 기억은 안남. 당황+조금 화난거 같기도 하고...
난 뒤에서 감상하면서 여자 가슴을 꼬집하며 한손으로는 여자 보지 만지다가 깊숙이 넣고 흔들었어.
역시나 바로 신음소리로 바뀌고... 이내 내 자지로 뒤에서 깊숙이 박고 흔들었지.
허리 잡고 흔드는게 나도 너무 좋아서 여자 엉덩이도 때리면서... 더 가보자하는 생각에 머리채까지 잡고 뒤로 젖혔어.
아 오빠... 그러더니 으헉 으헉하는 신음소리만 계속 나고...
여자 온몸이 떨리면서 절정이 온거 같아서 나도 싸고 마무리 했음.
여자애가 옷추스리면서 한마디가 이런 경험 처음이라고... 물론 나도 이렇게 예쁜애를 여기서 뒤로 박는건 처음이지.
집에 바래다 주는데 빌라 원룸에서 자취하더라.
난 솔직히 오늘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미친듯이 과감이 나갔는데 여자가 좀 툴툴거리거 말고는
결과가 너무 좋았음. 나보고 자꾸 빠르다고 과감하고 과격하다고 그랬는데... 나도 원래 이전에 그런적 거의 없긴 했지.
그만 만나야 한다고 생각은 했는데 더 욕심은 생기더라.
너무 길어서 이만하고 이후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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