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마사지썰 3

리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완전히 젖어서 눅눅해진 그녀의 팬티를 천천히 벗겨냈다. 젖은 부분을 손으로 가리키며 그녀를 더 부끄럽게 하려고 했지만 이미 그녀는 부끄러움을 넘어선 흥분 상태인듯 딱히 다른 반응은 없었다.

리사가 내 여자친구 였다면 입구 주변부터 시작해 제일 마지막에 클리토리스를 핥으며 애간장을 태우고 서로 즐거움을찾으려고 했겠지만, 리사와 나는 오늘 처음 만나 그저 성적인 욕구에 지배되어 당장 그 욕구를 풀어내고픈 박고 박히는동물과 다름 없었다. 그런 달달한 전희의 과정은 생략 되었다. 

입구 주변은 이미 완전히 젖어 있었고, 애액이 반들반들하게 그녀의 보지 전체를 적시고 있었다.

클리토리스의 돌기 부분을 바로 입에 물었다.

혀에 힘을 빼고 여러 방향에서 그녀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빨기 시작했다.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니 그녀는 눈을 감고 완전히 집중하고 있었다. 나는 남은 두 손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고 비틀며 표정을 살폈다. 그녀는 한 번씩 인상을 쓰며 얕은 신음을 내었고, 허리를 몇 번 튕기기도 하였다. 

누군가 멀리서 둘의 모습을 바라봤다면 두 사람은 발정난 개새끼와 다름 없었을 것이다. 리사는 암내를 풍기며 수컷을 유혹하며 빨기 좋게 다리를 벌리는 암컷의 모습이었고, 나는 핏대가 선 자지를 세우고 게걸스럽게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핥아대는 수컷 개와 같았다

내 침과 리사의 애액으로 그녀의 입구 주변으로 홍수가 나듯 물이 흘렀고, 곧 그녀가 들썩이며 한차례 더 많은 물을 쏟아냈다. 리사는 곧 절정에 이를 거 같았다. 

그녀는 내 양팔을 잡고 허벅지를 내 얼굴에 붙인 후 내 입과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이 마치 한치의 빈 공간도 없게 하려는듯 나를 조여왔다.

이윽고 리사는 “흡..아…아흑..억..아아아!” 라는 

탄식과 함께 절정에 이르렀다.

곧 그녀의 보지 안에서 쇠맛이 나는 애액이 울컥 쏟아졌다. 나를 잡고 있던 팔에 손자국이 날듯 더욱 힘을 주어 잡았고, 아까보다 더 큰 압박으로 허벅지로 내 얼굴을 압박했다. 그녀의 허리는 들썩이며 두세 차례 튕겨대며 배꼽 주변으로 격렬하게 배가 출렁였다.

완전히 싸버리고 잠깐의 나른함과 여운을 즐기고 있는 리사의 보지에 나는 그녀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당연히 그래야만하는 것처럼 자지를 꺼내 리사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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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에 썰은 처음 풀어보는데, 반응 보는 맛이 있네요. 부족하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캐디 먹은썰도 나중에 올려볼게요. 

이야기를 새로 만드는 재주는 없어서 실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