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썰 2) 서울에서 방역 갔다가 여대생 엄마 따먹고 입싸한 썰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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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11:40
방역썰 1이 꽤 반응이 좋아서 하나 더 가져와 봄
본인은 방역 하는 20대 후반 남자임 1편 참고
이번 썰은 여대생 엄마랑 하게 된 썰임
딸이 이제 막 20살이라 자취방 계약을 하고 벌레가 무서워서 예방차원에서 방역을 신청한거였음
고객 이름도 여느 20대 초반 여자와 다를 것 없는 이름이라 기분 좋은 마음으로 갔음
도착을 해서 현관문을 두들겼음 누구세요? 방역입니다. 네~ 하는 이 대화에서 한 40대 후반?~50대 초로 보이는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아 뭐 다른 사람이 대신 있나 보다 해서 문을 열었는데 애 엄마가 진짜 존나 이쁜거임 관리도 잘 된거 같고 그렇다고 막 엄청 마르고 몸매가 이쁘고
이런건 아니지만 30대 중 후반 부터는 그런 맛으로 보고 먹는거 아니겠음? 무튼 그래서 들어갔는데 원룸인거임 방도 그리 넓지 않고
그 안에 딸도 같이 있었음 딸도 엄마 닮은건지 존나 이쁘더라 아무튼 그래서 아 엄마가 대신 해주는거구나 싶어서 일 하기 시작함
난 일 하면 고객들이랑 말을 자주 하고 빨리 친해지는 편인데 이번에도 그랬음 아휴 따님이 어머님 닮으셔서 너무 이쁘시다 따님! 어머님께 감사드려라
뭐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도 하고 내 얘기도 좀 해주고 저는 뭐 2n살이다 이런 저런 얘기 막 하고 분위기도 막 엄청 좋아졌음 그러고 이제 아줌마가 명함 하나 달라 지인 소개 시켜주겠다
해서 그 날은 분위기 좋게 마무리가 됐음 그리고 우리가 벌레가 또 나올 수 있으니 어느 기간은 좀 지켜봐야 된다 이런 말을 하고 나오는데
4일 5일? 일주일 조금 안돼서 내 개인 번호로 연락이 오는거임 며칠전에 서대문구에서 방역한 뭐 누구 누구다 그래서 아 기억난다 했는데
딸이 바퀴벌레를 봐서 지금 놀라서 집을 버리고 친구집으로 도망을 갔다 이런 얘기를 해서 당일 스케줄이 꽉 차 있어서 제가 원래는 안되는데 개인적으로
밤 9시에서 10시 사이에 방문 드릴 수 있다 라고 얘기 했음 그랬더니 알겠다는거임 그때 와달라고 자기가 가있겠다고 그래서 도착해서 바로 들어갔는데
애 엄마도 놀래서 막 횡설수설 하는거임 뭐가 이랬고 저랬고 그래서 내가 먼저 진정을 시켰음 어머니 일단 앉으셔라 제가 찾아 보겠다 그리곤 침대쪽에 앉히고 나도 앞에 한쪽 무릎 꿇고 앉아서
막 얘기를 들어주고 진정도 시켜주고 손등도 잡아서 쓰다듬어 주고 그리곤 찾아 보겠다 했는데 다행이 전에 깔아둔 트랩에 잡혀있는거임
그래서 얘인거 같다 여기 잡혀있었다 원래 한동안은 좀 나올 수 있다 이러고 20분 정도 더 봐주고 어머니가 진정이 돼서 너무 고맙다 늦은시간에 미안하다 이래서
아니다 원래는 이런거 절대 안오는 사람인데 어머니가 너무 이쁘셔서 온거다 막 농담을 던졌음 그래서 총각이 유부녀 놀리는거 아니다 정확히 이렇게 말 하는거임
그래서 느낌 좋길래 계속 멘트를 던져줬음 집 가기가 너무 싫다 밤이 돼서 조금 귀찮은거 같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니 조금 쉬었다 가라길래 내가 반대로 어머니 유부녀가 총각 놀리는거 아니다
이래 돌려주니까 갑자기 3초 생각하더니 빵 터져서 너무 좋아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웃고 그 어머니가 저녁은 먹고 일하냐 해서 늦었는데도 못먹었다 이러니까 감사의 표시로 밥을 사주겠다는거임
그래서 고깃집을 갔는데 맥주 한잔 하고 싶다 이러니 그럼 한잔 하자고 해서 같이 한잔 하면서 막 이런 저런 얘기를 했음 서로 힘든 얘기 뭐 자기가 애가 중학생때 이혼을 했는데 딸 하나 있는거 잘 살게 해주고 싶었다
뭐 이런얘기좀 하다가 시간이 좀 많이 늦은거임 거의 12시 쯤 됐으니까
그래서 술이 쫌 오르길래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음 그러니까 대리 불러야되는거 아니냐 이래서 아휴 내일 아침에도 서대문구라 그냥 이 근방에 텔 잡고 자야될거 같다고
어머님도 조금 취하신거 같은데 같이 주무시겠냐고 웃으면서 농담좀 던졌더니 조금 생각하시다가 진지하게 그러자고 하는거임 그래서 아 됐다 싶어서 텔 들어가서 어색해질 때쯤에
그냥 목 잡고 키스를 했음 너무 놀랬는지 웁웁 하는데 그냥 밀어 붙혀서 자연스럽게 몸을 막 섞었음 키스하면서 애무 하려고 밑에 손을 넣었는데 물이 존나 많이 나온 상태인거임 이미
손으로 클리도 돌려주고 손가락으로 쑤셔주기도 하고 그러다가 그냥 삽입하고 섹을 진짜 한 10분 15분 한거 같음
그래서 쌀거 같다 입에 싸도 되냐 물어보니까 그렇게 하래서 입에 싸는데 존나 많이 나오는거임 그거 다 삼키셨음 그러고 둘다 뻗었는데 어머니가 이 나이먹고 20대랑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는거임
얼굴도 존나 이쁜데 그런 얘기 하니까 또 꼴려서 그날 한 3번하고 아침에 같이 씻고 난 일 나갔음 그러곤 섹스 생각나서 종종 연락 했는데 요즘 좀 바쁘네^^ 하고 2,3번 거절하길래 연락 끊었음
아직도 생각난다 팬티도 존나 꼴리는거 입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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